*11。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조혜인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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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저 | 랜덤하우스중앙 | 2004년 07월 
 

 

인생의 여러가지 지침이 되는 이야기를 늘어놓은 갖가지 이론적 지침서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사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인터넷으로 함께 주문하면서, 이 책은 살까 말까 몇 번의 클릭질로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책 표지에 유독 굵은 글씨로 강조된 '여자' 와 '20대'라는 글씨 사이에 눈이 고정되는 순간, 어쩐지 이 책-_-!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다. (이 책 제목부터가 이 책이 수많은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잘 팔리게 하는 마케팅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책을 펴자마자 대충 목차를 살펴보면서,

똑똑한 여자가 되어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20대에 방향을 정해라 등등,

수없이 들어왔던 지루한 소리의 모음이 될거란 생각에,

사실 기대하지 않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지만!

 

20대의, 한국의, 여성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법한 혹은 주변에서 봤을법한 책에 실려진 A양, B양, C양... -_-; 등등의 여러 아가씨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비롯해, 내 오랜 고정관념을 깨는 작가의 쓴소리는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나에게 진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여성'이라는 관점에서 쓰여진 이 책은 여성들이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속물 근성에 대해서도 당당해질 것을 강조한다.  사실 20대란 나이에는 '보다 현실적이 되는 것'에 주춤거리며, '보다 순수'한 이미지이기를 강요받고 있지 않은가.

 

나는 대접받고 살고싶다. 라고 소망하면서도, 늘 대접받는 것에 익숙치 않아서, 혹은 내 스스로 그런 자리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해서 습관처럼 불편하고 낮은 자리를 찾아 다녔던 것은 아닐까?

 

작가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ㅡ어느새 일반적인 관념으로 굳어졌던ㅡ 나의 고정관념들을 꼬집어내며, 수많은 것들을 당부하고 있다. 인간관계, 직상생활, 직업선택, 연애, 결혼, 경제, 외모, 그리고 괜찮은 남자를 선택하는 법까지도.

 

물론 그녀 글에 100%의 예찬론을 날리기에는, 뭔가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인생의 여러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성향 기르는데 보다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점에서 그대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열심히 살자 :D

 

당당하고, 현명한,

정말 괜찮은 여자가 될 때까지ㅡ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 남인숙

 

Prepace. 서른에는 이미 늦다

1. 팔자 편한 여자가 될 준비를 하자
2. 행복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3. 20대는 꿈꾸는 나이가 아니라 방향을 정하는 나이다
4. 20대, 노는 물의 수질관리를 시작하라
5. 운명을 바꾸기 위한 투자를 시작하라
6. 긍정적인 생각은 지구도 들어 올린다
7. 돈 있는 여자는 아름답다
8. 결혼을 운명에 맡기지 말라

 

 

16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의 틀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선택은 그 사람의 성향과 성격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우리가 팔자, 혹은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은 그 성향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20

이러나 저러나 똑같은 가치들에 눈을 뜨는 것 뿐인데 왜 20대에 알면 '속물이 되는 것'이고 30대에 알면 '현실적이 되는 것'일까?

 

24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한다.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행복을 의식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 내키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추어 매진한다는 뜻이다.

 

25

현실적 성취에 소질 없는 사람들이 가장 신봉하는 게 정신적 가치이다. 주로 현실의 벽을 만날 때마다 정신적 가치를 핑계로 쉽게 포기하는 것이다.

 

25

영화감독이 되려면 배우들을 잘 구슬르는 최고의 진행요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CEO를 꿈꾸면 당장은 복사와 서류정리의 달인이 되는 게 먼저이다.

 

26

우리나라에서 20대는 제한 구역이 없다. 무엇을 해도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20대니까'라는 아량으로 모든 것을 포용해준다. 10대에는 크느라 못하는 게 있었고, 30대가 되면 이미 발목 잡히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못하는 게 생긴다. 그에 비해 20대는 10대때의 보호와, 30대 때의 어른 대접을 다 받을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가 아니면 저질러보거나, 실속을 챙기는 일의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26

당신의 발목을 붙들고 있는 막연한 죄책감을 홀가분하게 벗어버리기 바란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오직 현실에만 집중한다는 건 절대로 나쁜 일이 아니다.

 

28

불행한 부모들은 자식의 머리속에 불행을 프로그래밍 한다.

 

29

나는 인생이 전환점에서마다 나도 모르게 가난과 불편함을 선택하며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내 어머니와 똑같이 '복 없는 팔자'라고 생각했다.

 

31

당신보다 더 부유하고, 능력있고,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에게서 힌트를 얻어라.

 

35

매정한 현실 속에서 언젠가는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막연한 위로는 오히려 절망감을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36

더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괴롭힘을 당한다'는 피해의식을 버리면 된다. 결국 그들 스스로 화를 자초할 때까지 당신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며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인간관계의 본질이 바로 이 '기다림'이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는 않다.

 

40

그녀는 자신이 아름답고, 능력있고,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있는 듯했고, 신기하게도 주변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그녀를 아름답고, 능력있고,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었다.

 

41

사람이라는 그릇은 그 폭과 깊이만큼 채워지게 되어있다.

 

42

당신 자신에 대해서 품위와 예를 다하라. 그러면 신기하게도 인생은 당신편으로 돌아서게 된다.

 


45


험한 일을 즐겨서 하는 여자는 평생 그렇게 험한 일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46

중요한 것은 고난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서 재빨리 빠져나오고 그 일에서 교훈을 얻는 것이다.

 

46

험하고 고생스러운 일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긴 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해야 할 일은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라.

 

48

좋은 팔자로 살려는 30대라면 '열심히' 산다는 의미를 스스로 명확히 해야 한다. 열심히 사는 것은 손을 혹사시키는게 아니라 발로 뛰는거다.

 

48

'손으로 일하는 것'은 제자리에서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며 '발로 일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해 나가며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가는 적극성을 의미한다.

 

50

그녀들에게는 '쇼핑할 때 100퍼센트 마음에 드는 것만을 산다'는 원칙이 있다.

 

54

20대는 아직 다른 사람을 부양해야 할 시기가 아니다. 자기 자신의 앞가림부터 해놓고, 내 곳간부터 채워놓고 다른 사람의 살림을 들여다봐야 하는 것이다.

 

70

우리 마음 속에는 남보다 여건이 나빠 고생을 한 것에 대해서 보상을 바라는 기대심리가 있다.

 

71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혼자만의 평가에 취해 있지 말고 행복한 사람들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라. 그동안의 고생과 오만으로 그 '맛'을 잊고 살았던 행복이 당신에게 전염될 수 있도록 말이다.

 

75

불행은 자신의 힘으로는 인생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76

솔직히 말해 남들이 모두 혀를 차는 삶이 정말 행복한 삶이기는 힘들다.

 

77

삶에 만족한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만족이라는 말은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세상에 널려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닫아 두고 현재 자신의 모습에만 머물겠다는 의미다.

 

78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말이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83

인내하는 것, 열심히 하는 것도 능력이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84

인내, 곧 '참는다' 는 것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견디는 것'과 '계속 하는 것' 두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84

'견디는 것'을 잘하는 것은 앞서 이야기한 불행을 찾아다니는 여자들에게 발달해 있는 능력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보다는 고통을 견디는 것이 낫다고 여기는 그녀들은 나름대로 인내의 달인들이다.

 

86

열심히 노력하다가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실력이 늘어나 있는 것이 성취의 한 과정이라는 것이었다.

 

89

세상에는 늘 행복을 느끼고,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적다. (중간생략) 어쩔 수 없이 TV는 시청자의 하향평준화로 수준을 맞출 수 밖에 없다. 그래야 양쪽 모두를 껴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95

당당함의 의미를 오용하는 젊은 여자들은 자존심이라는 말 또한 많이 쓴다. 언제나 실속보다는 자존심이 우선한다.

 

96

세상에는 자존심보다 소중한 게 너무나 많다는 것을 20대에는 잘 모른다.

 

98

일을 자신의 정체성과 동일시하기 쉬운 20대 중반에 그녀는 이미 일과 삶을 분리할 줄 알고 있었다.

 

98

무엇보다 20대에 인생을 즐기는 법을 연습해 놓지 않으면 평생 그 방법을 모르게 된다.

 

98

일이 없을 때 금단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야 말로 인생을 헛 산 사람이다.

 

99

20대들은 서른이 넘은 아줌마 아저씨들의 인생을 그냥 덤으로 붙여진 한 물 간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때에는 20대에 이루어 놓은 것들을 꼬치 빼먹듯 빼먹으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20대가 가기 전에 모든 것을 이루어 놓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그래서 20대들은 서른이라는 나이가 다가올수록 조금해진다. .. 20대들의 모든 실수는 바로 이 조급함에서 비롯된다.

 

100

현실을 말하자면 서른이 될 때까지 자기가 무슨 일을 하겠다는 방향만 제대로 잡아도 그 나이에 이루어야 할 것을 다 이룬 것이다.

 

100

일을 못하게 만드는 건 환경이 안되기 때문이 아니라 확신이 없기 때문이니 말이다.

 

103

성취의 맛을 아는 여자들은 인생이 무의미하다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을 할 틈이 없다.

 

104

사람은 죽을 때까지 끊임 없이 목표를 세우고 성취해야 한다. 하물며 20대인 당신에게랴!

 

104

꿈이 있는 여자들은 자신이 꿈을 이루었을 때의 모습을 마치 그렇게 살아본 적이 있는 것처럼 상세히 말할 수 있다.

 

107

현실적인 것이 뒷받침되어야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고, 꿈이 있어야 현실을 탄력 있게 살 수 있다.

 

112

아무런 덧이 되지도 못하는 친구를 만나고, 그 때마다 속으로 시간과 밥값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것을 '의리'라고 부르고 있지는 않은가.

 

113

친구란 반드기 '내가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부분이 있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그래야 서로를 성장 시키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114

만나고 오기만 하면 '인생이란 게 서글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과는 만남의 횟수를 서서히 줄여 나가자.

 

121

무언가를 묻고 부탁한다는 건 세상에서 겉돌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잘 묻고 잘 부탁하는 사람은 주도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123

외향ㅡ내향성은 성격의 근본이 아니라 표현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통설에 해당사항이 없다.

 

126

인복이 있는 사람도 이유 없이 좋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뭔가 특별한 점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관계에 충실하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28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들은 서점에 셀 수도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사람의 머릿수 만큼이나 많은 인간관계의 방법들의 기본은 결국 진심이다.

 

135

스티브 챈들러라는 사람은 자신의 저서에서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책이 한 권씩 있다는 말을 했다.

 

136

아무리 정보가 넘쳐도 여전히 성공하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책을 열심히 본다. 그것은 책이 우리가 전혀 모르는 미지의 세계보다는 '아는 것'의 이면을 알기 위해 더더욱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137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고, 보이는 만큼만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 만큼만 누릴 수 있다.

 

142

쾌감을 트끼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싶어하는 중독의 미덕만을 따르자. ㅡ Runner's High / 운동과 관련한 이야기

 

143

세상에는 기본을 해내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기본적인 것만 하면서 기본 이상의 결과를 바란다는 건 무리이다. 무언가 원하는 것을 얻기 원한다면 필수적으로 '극성'을 떨어야 한다. 그 '극성'의 다른 얼굴이 바로 정성이다.

 

 146

'어떻게 하면 더 잘 팔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통해 아이디어 내는 것을 귀찮아 하는 것이 문제였다. 걱정을 잔뜩 안고 안절부절 하는 것으로 자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족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짜 정성은 그 대상을 위해 뭘 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다.

 

149

보이지 않는 불평등 앞에서 개성이라는 말은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149

다이어트는 평생을 두고 해야 하는 거다. 게으른 여자들이 살찌는 법이야.

 

150

자신에게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그 만큼 자신을 잘 파악하고, 돋보이는 부분을 알기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151

'미인다운 행동'은 또한 여자를 미인으로 생각하게 하는 착시 효과를 가져다 준다.

 

151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옷을 차려 입은 날 더 예뻐 보이는 것도 단순히 치장을 해서가 아니라 자신감이 덧입혀졌기 때문이다.

 

154

누가 뭐래도 사람은 결국 보여지는 대로 살아가게 마련이다.

 

155

할 줄 아는게 많은 사람에게는 그래서 더 여러 계층의 사람을 만날 기회가 주어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욱 폭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156

바빠서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시간이라는 것은 내면 나게 마련이다.

 

157

시간이 핑계라면 영원히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159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놓고, 실제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일도 때로 필요하다.

 

163

20대가 특히 힘든 건 나름의 철학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164

진실은 어차피 상대적이고 복합적인 것이다. 이왕이면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더 나은 기분으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을 진실로 택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165

어쩌면 진실이 먼저 존재한다기보다는 누군가 생각하고 믿는 것이 곧 진실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166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의 발걸음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마로가 생각이 안내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166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이 더 '현실적인 것'이다. 내게 더 이익이 되는 것을 택하는 게 언제나 '현실적'인 선택으로 불리지 않았던가.

 

168

사실을 말하자면 당신의 주변 사람들과 상황들은 언제나 당신이 비관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도록 충동질한다. 사람들은 남이 잘 안된 이야기하기를 더 좋아하고, 당신이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면 온갖 실패 사례들을 열거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히려고 한다.

 

169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긍정적 사고를 담고 있는 책을 정기적으로 읽어주는 것이다. - 긍정적 사고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

 

171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몰인정하고 괴로운 생업으로 전락시키지 말라. 그렇게 일하는 것을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버티면 항상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을 원망하며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171

똑똑한 여자들은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되 가혹하게 내몰지는 않는다. 즐기면서 살지 못하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173

고난은 어른들의 말씀처럼 그저 시간이 흐른다고 고이 지나가 주는 장마가 아니다. 회복의 노력이 더해지지 않은 고난은 태풍처럼 상처를 남긴다. 세월은 그 상처를 서서히 아물게 할 뿐이다.

 

175

함께 있으면 가장 기분이 좋아질 만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자. 사람들이 먼저 손을 내밀어 슬럼프에 빠진 나를 위해 위문공연을 해주길 기다리다 보면 자칫 당치도 않은 소외감을 느껴 기분이 더 나빠질 수 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미처 당신의 상황을 이해 못해 먼저 배려를 못할 경우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177

그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말이 진실이기 때문에 한 말인 것이다.

 

179

긍정적 사고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움직이기 위한 것이지만, 부정적 사고는 대부분 이미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185

돈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서가 아니라 제일 소중한 가치를 구현하는 수단이 언제나 돈이기 때문이다.

 

192

중요한 건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일에 기쁘게 돈을 쓰는 능력이 있느냐는 것이다.

 

198

투자 개념이 있는 사람들이 저축도 더 잘하고 합리적인 소비도 할 줄 알게 된다.

 

200

세계적인 머니테크 전문가 보도 셰퍼는 '물론 돈은 사랑을 대신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랑도 역시 돈을 대신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경제력과 사랑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나머지 하나의 역할을 대신하기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200

행복하게 밥을 먹기 위해서는 돈과 사랑 모두가 필요하다.

 

203

부의 속성이 어떤 것이며 부자의 근성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겉모습만 번드르르한 사람에 속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8

사랑은 분명 운명의 산물이다. 그러나 결혼은 어디까지나 선택의 문제이다.

 

209

똑같이 남편감의 좋은 조건을 원하면서도 그것을 의도적으로 만들면 악이고, 우연히 얻게 되면 선인 이유가 무엇인가?

 

210

본인 스스로가 정말 괜찮은 남자만을 좋아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210

당신이 어떤 어려움을 피해서 결혼을 하면 그건 고스란히 당신의 핸디캡이 된다.

 

221

당신이 꿈을 버리지 않고, 늘 깨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결혼을 함으로써 더 행복한 워킹우먼이 될수도 있다.

 

222

공부를 할 때, 우뇌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언어 과목과 좌뇌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과학, 수학 과목을 번갈아 공부하면 지치지 않고 집중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똑같이 공부를 한다고 해도 사용하는 에너지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한편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깥일과 집안일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