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가르침에 따르면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은 모두 우리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독이라 했다. 그리고 이 독들을 하나로 묶어 '화anger'라 했다.
11
화는 평상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다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갑작스레 마음 한 가득 퍼진다.
결국 화란 우리 마음속의 일이므로 그것을 다스리는 것도 우리 마음속의 일이다.
17
부처의 가르침에 따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별개가 아닌 하나라 했다. 몸이 곧 마음이고, 마음이 곧 몸이다. 그러므로 몸의 병이 마음의 병이 될 수 있고, 마음의 병 또한 몸의 병이 될 수 있다.
28
만약 당신의 집에 불이 났다고 쳐보자. 그러면 당신은 무엇보다 먼저 그 불을 끄려고 해야 한다. 방화범의 혐의가 있는 자를 잡으러 가서는 안된다. 만약 집에 불을 지른 걸로 의심 가는 자를 잡으러 간다면 그 사이에 집이 다 타버릴 것이다.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당연히 먼저 불부터 끄거 봐야 한다. 화가 치밀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계속 그와 입씨름을 한다면, 그것은 마치 불이 붙은 집을 내버려두고 방화범을 잡으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 행동이다.
43
화를처리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그 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쏟아붓게 된다. 어떤 사람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면 그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고통스러워진다.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신의 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퍼뜨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화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52
아직도 과거에 얽매인 사람,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 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 마음이 화로 들끓는 사람은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은 지금 이곳에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그의 삶은 그의 것이 아니다. 그는 차 한 잔을 음미할 수도 없고,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도 없다. 자유인이 아닌 사람은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54
스스로를 자각하고 있으면 현재의 순간에 나에게 무엇이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57
마음속에서 깨달음이 커져가면 혼란과 무지가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하여 생각이 달라질 뿐만이 아니라 몸과 생활방식도 달라진다.
60
의사소통의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방법은 이젠 더 이상 분노와 경멸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용납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것은 비단 말로써만 보여줄 수 있는게 아니다. 애정이 가득 어린 눈빛이나 부드러운 행동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다. 나의 기분이 신선하고, 그래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면, 벌써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나의 곁에 오고 싶어할 것이다.
60
나는 서늘한 그늘을 드리운 나무가 되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개울이 된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이 기분 좋고 즐겁기 때문에 사람들이 누구나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려고 할 것이다.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할 때 나는 의사소통의 길을 복구할 수 있고, 그리고 타인도 자연스럽게 변화할 것이다.
61
화는 일차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데도 우리는 타인을 응징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분노가 줄어들 것이라고 믿는다.
62
남을 응징하는 것은 곧 스스로를 응징하는 것이다.
64
참사랑에 자존심은 없다. 자존심 때문에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는 안된다. 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도 안된다.
65
어떠한 관계이건 그 관게 속에서 어느 하나가 행복하지 못하면 다른 쪽도 행복해질 수가 없다.
66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 것은 되도록 빨리 해야 한다. 화가 났을 때 그 감정을 하루 이상 마음에 품고 있어서는 안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그러면 그 고통에 중독될 수 있다. 그것은 나의 사랑과 신뢰가 허약한 것이라는 증거가 된다. 그러므로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나의 분노와 고통을 털어놓아야 한다. 24시간이 시한이다.
67
화는 아기와도 같다. 그러므로 화는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68
호흡과 보행을 자각함으로써 화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것.
68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이 나를 화나게 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다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는 결과가 된다.
69
우리는 행복할 때만 서로 행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고통받을 때도 서로 고통을 나눈다.
72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그들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다. 존중이야말로 참사랑의 밑거름이기 때문이다.
74
자각은 현재의 순간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고,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깨닫는 것이다.
75
우리는 악한 감정에 맞서 싸워서 그것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믿기가 쉽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수련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리 안에 쓰레기를 갖고 있지 않다면, 비료를 만드는 데 쓸 재료가 아무것도 없게 된다. 비료를 갖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 안의 꽃을 길러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고난이 필요하다. 고난은 유기체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변화시킨 수 있고 좋은 쪽으로 이용할 수 있다.
82
고통을 많이 당하는 사람은 늘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준다. 그는 자신의 고통을 감당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것을 끌어안아서 변화시키는 방법도 모른다. 그러므로 날이 갈수록 그는 더욱 고통스러워진다.
84
우리에게는 스승이 필요하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87
우리는 흔히 그릇된 판단에서 비롯된 행동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내린 판단을 확신해서는 안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02。화 : anger,
과거에 얽매인 사람,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
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
마음이 화로 들끓는 사람은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은 지금 이곳에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그의 삶은 그의 것이 아니다.
그는 차 한 잔을 음미할 수도 없고,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도 없다.
자유인이 아닌 사람은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내 마음 속의 화를 다스리자,
혼란과 무지를 줄여 마음의 평안을 찾고,
현재의 나를 자각하자,
결코 어려운 일도, 모르던 일도 아니었건만,
화 : anger, 틱낫한
10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10
부처의 가르침에 따르면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은 모두 우리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독이라 했다. 그리고 이 독들을 하나로 묶어 '화anger'라 했다.
11
화는 평상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다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갑작스레 마음 한 가득 퍼진다.
결국 화란 우리 마음속의 일이므로 그것을 다스리는 것도 우리 마음속의 일이다.
17
부처의 가르침에 따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별개가 아닌 하나라 했다. 몸이 곧 마음이고, 마음이 곧 몸이다. 그러므로 몸의 병이 마음의 병이 될 수 있고, 마음의 병 또한 몸의 병이 될 수 있다.
28
만약 당신의 집에 불이 났다고 쳐보자. 그러면 당신은 무엇보다 먼저 그 불을 끄려고 해야 한다. 방화범의 혐의가 있는 자를 잡으러 가서는 안된다. 만약 집에 불을 지른 걸로 의심 가는 자를 잡으러 간다면 그 사이에 집이 다 타버릴 것이다.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당연히 먼저 불부터 끄거 봐야 한다. 화가 치밀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계속 그와 입씨름을 한다면, 그것은 마치 불이 붙은 집을 내버려두고 방화범을 잡으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 행동이다.
43
화를처리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그 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쏟아붓게 된다. 어떤 사람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면 그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고통스러워진다.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신의 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퍼뜨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화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52
아직도 과거에 얽매인 사람,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 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 마음이 화로 들끓는 사람은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은 지금 이곳에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그의 삶은 그의 것이 아니다. 그는 차 한 잔을 음미할 수도 없고,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도 없다. 자유인이 아닌 사람은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54
스스로를 자각하고 있으면 현재의 순간에 나에게 무엇이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57
마음속에서 깨달음이 커져가면 혼란과 무지가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하여 생각이 달라질 뿐만이 아니라 몸과 생활방식도 달라진다.
60
의사소통의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방법은 이젠 더 이상 분노와 경멸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용납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것은 비단 말로써만 보여줄 수 있는게 아니다. 애정이 가득 어린 눈빛이나 부드러운 행동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다. 나의 기분이 신선하고, 그래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면, 벌써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나의 곁에 오고 싶어할 것이다.
60
나는 서늘한 그늘을 드리운 나무가 되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개울이 된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이 기분 좋고 즐겁기 때문에 사람들이 누구나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려고 할 것이다.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할 때 나는 의사소통의 길을 복구할 수 있고, 그리고 타인도 자연스럽게 변화할 것이다.
61
화는 일차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데도 우리는 타인을 응징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분노가 줄어들 것이라고 믿는다.
62
남을 응징하는 것은 곧 스스로를 응징하는 것이다.
64
참사랑에 자존심은 없다. 자존심 때문에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는 안된다. 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도 안된다.
65
어떠한 관계이건 그 관게 속에서 어느 하나가 행복하지 못하면 다른 쪽도 행복해질 수가 없다.
66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 것은 되도록 빨리 해야 한다. 화가 났을 때 그 감정을 하루 이상 마음에 품고 있어서는 안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그러면 그 고통에 중독될 수 있다. 그것은 나의 사랑과 신뢰가 허약한 것이라는 증거가 된다. 그러므로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나의 분노와 고통을 털어놓아야 한다. 24시간이 시한이다.
67
화는 아기와도 같다. 그러므로 화는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68
호흡과 보행을 자각함으로써 화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것.
68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이 나를 화나게 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다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는 결과가 된다.
69
우리는 행복할 때만 서로 행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고통받을 때도 서로 고통을 나눈다.
72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그들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다. 존중이야말로 참사랑의 밑거름이기 때문이다.
74
자각은 현재의 순간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고,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깨닫는 것이다.
75
우리는 악한 감정에 맞서 싸워서 그것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믿기가 쉽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수련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리 안에 쓰레기를 갖고 있지 않다면, 비료를 만드는 데 쓸 재료가 아무것도 없게 된다. 비료를 갖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 안의 꽃을 길러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고난이 필요하다. 고난은 유기체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변화시킨 수 있고 좋은 쪽으로 이용할 수 있다.
82
고통을 많이 당하는 사람은 늘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준다. 그는 자신의 고통을 감당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것을 끌어안아서 변화시키는 방법도 모른다. 그러므로 날이 갈수록 그는 더욱 고통스러워진다.
84
우리에게는 스승이 필요하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87
우리는 흔히 그릇된 판단에서 비롯된 행동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내린 판단을 확신해서는 안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