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하바나에서 여름 한철을 보내게 된다면 어떨

나서희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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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하바나에서 여름 한철을 보내게 된다면 어떨까.. 생각했다.

 

태양의 열기가 다른 그 곳에서 지내게 된다면 어떨까.. 생각했다.

 

내가 있는 이 곳과 조금은 다른 곳에서 살게 된다면...

 

하고 생각하다가-

 

또 문득...

 

벗어나고 싶어하는 간절함이 떠올랐다.

 

애타게 일탈을 부르짖는 가엾은 인간 하나.

 

그게 요즘의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