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소품 종달린리스만들기

김동민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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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습기를 가득 머금은 날씨 였나봅니다

습한 기온으로 인해 무거워진  기분을 전환 시키려 리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점을 오픈한지 세달 만에 종이 달린 장식품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모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집안에 풍경소리나 종소리가 울리면

복이나 기운이  들어 온다는 풍수 인테리어 설이 있다더군요

 

암탉의 울음  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집안이 망한다는

옛속담이 생각나서 피시시 웃음이 나왔습니다

 

풍수 인테리어 에

청명한 소리를 내는 풍경이나 종, 싱싱한 화초와 화분 등은

활기 찬 기운을 불어넣는 풍수 인테리어를 할 때 매우 중요한 소품. 이라는 군요

 

하루종일 쳐져있던 제 기운을 돋구기 위해 시험삼아 종이 달린 리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자연소재인 버들 링 을 구입합니다

지름이 20 센치 정도 이면 소매로 2000원 정도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조화 꽃을 구입 하는데

부쉬로 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면 자잘한 꽃까지 섞여 있어 디자인 하기가 훨씬 이뿌겠지요

조화꽃은 질감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정도의 장미 부쉬는 소매로 6000 원정도면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구입한 조화꽃을 잎을 제외한 꽃들만 따로 잘라서 구분을 짓습니다

 

그런 다음 먼저 큰꽃송이부터 리스 가장자리를 따라 같은 간격으로

글로근 을 가지고 부쳐나갑니다

 

 

큰꽃을 다 붙치고 난뒤 자잘한 꽃들을 사이 사이에 다시 붙칩니다

 

풍수인테리어소품 종달린리스만들기

 

꽃의 양을 미리 측정해서

어느 한곳으로 꽃이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잘 분배 해서 붙치는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조화꽃이 골고루 잘 붙쳐지고 나면 리스의 커기에 따라 리본넓이를 선택해서

예쁘게 접어 둡니다

접어진 리본에 구슬줄과 아크릴 구슬을 함께 메달아서 준비를 해둡니다

 

 

조그만 종 은 1000 원정도면 구입을 하는데 그냥두면 조금 차가운 느낌이 들것같아서

작은 레이스로 감싸 서 만들어 둡니다

 

 

그렇게 만들어둔 리본과 종을 미리 만들어둔 리스에 부치면 아름다운 리스가 완성됩니다

 

현관문이나 화장실문 앞,,혹은 침대 케노피 사이의 벽에 장식하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지요

재료비는 총 9000 원정도 인데 효과는 보아주는 사람의 평가치에 따라 달라 지겠지요

 

 

같은 방법으로 하아트 모양의 리스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 소재판이 아닌 두꺼운 종이를 오려서 바탕을 만들고

가장자리를 따라 레이스를 부쳤죠

그런 다음에 처음것과 같이 조화꽃을 균형에 마춰 글로근으로 붙치면 됩니다

 

살아 간다는 것은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친세상에 적응이 되지않아 허기에 지치듯 지쳐 버리기도 하는가 하면 

초침도 쉴수 없을 만큼 설레이는 일도 있지요

 

그러나 .오늘같은 날이 또다시 올수 없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가장 소중한 날로 생각하며 살아 간다면

살아가는 일이 모두가 이벤트요 축제 일지도 모르지요

 

풍수 인테리어..그런것 대로만 된다 면야  세상  어렵게 살아갈 일이 어찌 생기겠습니까만

그래도 더러는 이런일들이 있어 사는 일에 지루함이 덜하지 않을 까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풍경소리 처럼 늘 나의 감성을 깨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슴문에 달려 시도 때도 없이 소리를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