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1986년.....그때는 모든게 한적했다...
그 평화를 단번에 깬....'화성리 변태엽기 연쇄강간살인사건'.
모든것은 아수라장으로 변했고....주민들은 서로를 불신하며 서로를 의심하였고...형사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이라는 것에 우왕좌왕 어쩔줄 모른체 발로만 뛰었다..
그들(송강호,김상경)에겐 과학수사대(CSI)나 미 FBI의 Pro-filing(연쇄살인사건의 연관성을 찾아내기위해 모든 사건기록을 조합 믹싱하는것)같은 체계적인 수사방식도 없었다..그들에겐 오직 혈기뿐이었으며..그렇게 10명의 피해자가 생겼다....
범행수법도 대담해졌다...처음엔 그냥 강간살인만 하더니...범행이 지속될수록 범행후 옷을 게어놓거나,다시 입혀놓거나,가슴 및 유두를 19차례나 난도질 하는가하면 음부에 복숭아 씨를 9개를 박아놓고...
심지어는 학생의 가방에서 나온 커터칼,볼펜을 음부에 쑤셔박았다...
범행대상은 13세 여중생부터 70세 노인까지의 불특정 다수 여성을 상대로 하였으며...범행의 단서는 하나도 없었다...
사건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있으며..앞으로 공소시효는 2년 남았다 한다...
이 영화는 실화이다..게다가 주제 또한 무겁다...또한 미해결 사건이니 많큼 범인을 행여 우상화 하거나 하진 않을까..개봉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다..하지만 모두의 예측은 완벽하게 빚나갔다..
영화는 일사불란 하게 진행되었으며...여러 용의자(박해일 포함)들을 등장시켜 범인을 혼동시켰다...게다가 마지막 용의자였던 박해일을 범인처럼 유도시켜 모두에게 하여금 '저놈이 범인이야..저놈이 틀림없어'라고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
송강호씨,김상경씨,송재호씨,그리고 존경하는 신현종 선생님,김뢰하씨..그 외 출연한 모든 배우들...모두 호흡이 척척 들어맞는 연기를 하였고...극의 부드러운 진행을 유도시켰다..
그들이 호흡을 한번 내뱉을때 관객은 숨을 죽였고...그들이 한번 눈에 쌍심지를 킬때마다 관객들은 그들의 눈빛에 압도당해야 했다..
조명도 일조했다.. 박해일 씨를 심문하는 심문실 씬은 정말 최고의 조명씬중 하나라 칭하고 싶다. 박해일씨를 음침하고 무섭게 만들었던 핀라이트,심문대 책상위의 전구 등...쓸수있는 조명기구는 모조리 사용하여...관객으로 하여금 그 심오한 공간에 빨려들어가도록 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연출,연기,조명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영화는 절정의 미학을 만들어낸다..이런 엄청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해준 봉준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난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김상경씨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여중생이 죽은순간부터 감상경씨의 눈은 박해일씨에 대한 혐오와 경멸의 시선으로 바뀌었고...미국 FBI에 보낸 정액판결이 박해일씨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자....이성을 잃고 몸부림치는 김상경씨의 연기는 영화의 최고 절정이자...결말이었던 그 씬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마지막 씬은 그야말로 나에겐 카타르시스였다....
송강호씨의 강렬한 눈빛...그 눈빛은 심오하고도 단호한 눈이었다..
송강호 씨는 엔딩 씬에서 범인을 머릿속으로 추적한다..
몇몇의 용의자를 발견한다음에 머릿속에서 드디어 범인을 발견한다..
그리고 스크린을 응시하며 무언의 메세지를 남긴다...
'너...지금 이거 보고있지..? 난 이제 니가 누군지 알아...넌 잡힐거야....무슨일이 있어도 잡힐거야...꼭잡혀야돼..!'
살인의 추억
살인의 추억. 1986년.....그때는 모든게 한적했다... 그 평화를 단번에 깬....'화성리 변태엽기 연쇄강간살인사건'. 모든것은 아수라장으로 변했고....주민들은 서로를 불신하며 서로를 의심하였고...형사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이라는 것에 우왕좌왕 어쩔줄 모른체 발로만 뛰었다.. 그들(송강호,김상경)에겐 과학수사대(CSI)나 미 FBI의 Pro-filing(연쇄살인사건의 연관성을 찾아내기위해 모든 사건기록을 조합 믹싱하는것)같은 체계적인 수사방식도 없었다..그들에겐 오직 혈기뿐이었으며..그렇게 10명의 피해자가 생겼다.... 범행수법도 대담해졌다...처음엔 그냥 강간살인만 하더니...범행이 지속될수록 범행후 옷을 게어놓거나,다시 입혀놓거나,가슴 및 유두를 19차례나 난도질 하는가하면 음부에 복숭아 씨를 9개를 박아놓고... 심지어는 학생의 가방에서 나온 커터칼,볼펜을 음부에 쑤셔박았다... 범행대상은 13세 여중생부터 70세 노인까지의 불특정 다수 여성을 상대로 하였으며...범행의 단서는 하나도 없었다... 사건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있으며..앞으로 공소시효는 2년 남았다 한다... 이 영화는 실화이다..게다가 주제 또한 무겁다...또한 미해결 사건이니 많큼 범인을 행여 우상화 하거나 하진 않을까..개봉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다..하지만 모두의 예측은 완벽하게 빚나갔다.. 영화는 일사불란 하게 진행되었으며...여러 용의자(박해일 포함)들을 등장시켜 범인을 혼동시켰다...게다가 마지막 용의자였던 박해일을 범인처럼 유도시켜 모두에게 하여금 '저놈이 범인이야..저놈이 틀림없어'라고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 송강호씨,김상경씨,송재호씨,그리고 존경하는 신현종 선생님,김뢰하씨..그 외 출연한 모든 배우들...모두 호흡이 척척 들어맞는 연기를 하였고...극의 부드러운 진행을 유도시켰다.. 그들이 호흡을 한번 내뱉을때 관객은 숨을 죽였고...그들이 한번 눈에 쌍심지를 킬때마다 관객들은 그들의 눈빛에 압도당해야 했다.. 조명도 일조했다.. 박해일 씨를 심문하는 심문실 씬은 정말 최고의 조명씬중 하나라 칭하고 싶다. 박해일씨를 음침하고 무섭게 만들었던 핀라이트,심문대 책상위의 전구 등...쓸수있는 조명기구는 모조리 사용하여...관객으로 하여금 그 심오한 공간에 빨려들어가도록 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연출,연기,조명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영화는 절정의 미학을 만들어낸다..이런 엄청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해준 봉준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난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김상경씨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여중생이 죽은순간부터 감상경씨의 눈은 박해일씨에 대한 혐오와 경멸의 시선으로 바뀌었고...미국 FBI에 보낸 정액판결이 박해일씨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자....이성을 잃고 몸부림치는 김상경씨의 연기는 영화의 최고 절정이자...결말이었던 그 씬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마지막 씬은 그야말로 나에겐 카타르시스였다.... 송강호씨의 강렬한 눈빛...그 눈빛은 심오하고도 단호한 눈이었다.. 송강호 씨는 엔딩 씬에서 범인을 머릿속으로 추적한다.. 몇몇의 용의자를 발견한다음에 머릿속에서 드디어 범인을 발견한다.. 그리고 스크린을 응시하며 무언의 메세지를 남긴다... '너...지금 이거 보고있지..? 난 이제 니가 누군지 알아...넌 잡힐거야....무슨일이 있어도 잡힐거야...꼭잡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