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공연날. 새벽에 갑작스레 자고 있다가 성미, 진옥이, 대하형과 통화하게 돼서 잠을 좀 설쳤다. 아침에 사회문제론 출석을 부르고 가려다가 대하형에게 캠코더를 받아야 해서 그냥 가게 되었다. 막상 노원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하니 시간이 많이 남은듯 하면서도 연습할 시간은 부족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공연시간은 다가오고 소은누나가 분장도 해줬다. 내 피부색이 검은 편이라 분장하니 엄청 이상하더라 ㅠ.ㅠ 몇 번 고쳐서 다시 했다. 그래도 무사히 공연도 끝냈고 뒤풀이도 재밌게 하고, 술 취한 김에 이것저것 못 했던 말도 다 해버렸다. 그러니까 지금은 그 다음날 아침에 일기를 쓰고 있는거지ㅋ 이제 쏘시오의 향방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공연준비가 짜증도 났지만 그래도 이번 공연은 내 인생에서 큰 획을 그은 일이었다. 언제 또 그렇게 많은 관객들 앞에 서 보겠나.... 무언가 엄청 길게 쓰고 싶지만 지금은 숙취때문에 힘들다ㅋ 나중에 다시 덧붙이든가 하겠다.
대망의 공연날.새벽에 갑작스레 자고 있다가 성미, 진
대망의 공연날.
새벽에 갑작스레 자고 있다가 성미, 진옥이, 대하형과 통화하게 돼서 잠을 좀 설쳤다.
아침에 사회문제론 출석을 부르고 가려다가 대하형에게 캠코더를 받아야 해서 그냥 가게 되었다.
막상 노원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하니 시간이 많이 남은듯 하면서도 연습할 시간은 부족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공연시간은 다가오고 소은누나가 분장도 해줬다. 내 피부색이 검은 편이라 분장하니 엄청 이상하더라 ㅠ.ㅠ 몇 번 고쳐서 다시 했다.
그래도 무사히 공연도 끝냈고 뒤풀이도 재밌게 하고, 술 취한 김에 이것저것 못 했던 말도 다 해버렸다.
그러니까 지금은 그 다음날 아침에 일기를 쓰고 있는거지ㅋ
이제 쏘시오의 향방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공연준비가 짜증도 났지만 그래도 이번 공연은 내 인생에서 큰 획을 그은 일이었다.
언제 또 그렇게 많은 관객들 앞에 서 보겠나....
무언가 엄청 길게 쓰고 싶지만 지금은 숙취때문에 힘들다ㅋ
나중에 다시 덧붙이든가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