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훌륭한 사람 만들어줄게

김민수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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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월드컵 경기가 있던날.

연장전반전이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 채널을 돌리다가

눈이 멈췄다.

 

 

영상미 굿.

분위기도 멋지고.

참, 슬펐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뭘 말하고 싶었을까.

아마 감독이 나에게 예기해줄때 난 이렇게 소리치겠지.

 

"괴물이다~."

"나 훌륭한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