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틴헌드레드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나고, 악기사 주인은 맥스에게 이야기 들은 값으로 트럼펫을 돌려주며 영화도 막을 내린다.
주인공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배 밖의 육지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다. 그가 말했듯 수ㅏㄶ은 곳중에 한곳에서 살고 수 많은 사람들중에 한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우리는 당연하게 여길지 모르는 것이 그에게는 어렵고 힘이든다. 그래서 그는 다른세계의 사람이라고 맥스는 생각한다. 내가 살고있는 이곳은.. 나에게는 어떤곳인가...
피아니스트의 전설-마지막이야기
"맥스! 죽은 다음을 생각해 봤나? 누군가 명단에서 내 이름을 찾겠지"
"이름이 뭐랬지?"
"나인틴 헌드레드 입니다."
"니맨, 나이팅게일, 나인스톡, 니틀딘이라구?"
"전 배에서 태어났습니다"
"무슨 소리야?"
"출생기록도 없으니 명단에 없을 겁니다"
"배에서 죽었어?"
"다이너마이트가 터져서 죽었죠"
"기분은 좋나?"
"네, 근데... 팔이 하나가 없네요"
"팔?"
"폭팔 때문에요..."
"그럼, 저기 가서 찾아봐"
"어느 쪽 팔인데?"
"왼쪽입니다"
"미안하지만, 남은 거라곤 오른쪽밖에 없는데"
"오른쪽이요?"
"그렇다네"
"별 상관없으면..."
"없으면요?"
"오른팔을 붙이면 안 될까?"
"사정이 그렇다면... 없는 것 보단 낫겠죠"
"그야 당연하지!"
"웃을 일이 아냐, 이 사람아. 생각해봐. 오른팔만 두개로 영원히 사는 거라구. 그럼 십자가 흉내도 못 내잖아?"
"맥스! 물론 연주도 못할테고 말야. 하늘나라에도 피아노가 있다면..."
"저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모르겠어. 나라고 별 소용 있었겠어?"
"이제 제가 할 얘긴 다 끝났어요. 어쨋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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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틴헌드레드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나고, 악기사 주인은 맥스에게 이야기 들은 값으로 트럼펫을 돌려주며 영화도 막을 내린다.
주인공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배 밖의 육지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다. 그가 말했듯 수ㅏㄶ은 곳중에 한곳에서 살고 수 많은 사람들중에 한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우리는 당연하게 여길지 모르는 것이 그에게는 어렵고 힘이든다. 그래서 그는 다른세계의 사람이라고 맥스는 생각한다. 내가 살고있는 이곳은.. 나에게는 어떤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