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셋팅9]-손님맞이와 소개

오윤경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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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셋팅9]-손님맞이와 소개다락방 소꼽놀이..다多소笑 입니당~


 

테이블 셋팅 9번째시간^^Y

손님맞이와 서로간의 소개는 워낙에 살아가면서 익숙해진 부분이라 특별한 어려움은 없지만 격식을 어느정도 차리는 경우에는 작은 실수도 분위기를 흐릴수 있겠져?

 

마지막 마무리

[테이블 셋팅9]-손님맞이와 소개


 

식사에 와인을 준비하셨다면 일단 첫 손님이 도착하기 전에 필요한 와인병 수만큼 마개를 열어두시면 좋다고 합니다.

손님맞아야 할 시간에 일일이 병을 열어야하는 수고로움도 덜지만 와인의 경우에는 마시기 직전에 어느 정도전에 공기와 접촉을 시켜두면 향과 맛이 더욱 살아나거든요. 

도와주러 일부러 먼저 온 친구가 아니라면 손님이 도착하고도 주인들의 마지막 마무리때문에 기다리게 하는건 정말 예의에 어긋나겠져?

꼭 신경써서 손님이 도착하기전에 모든것을 정돈해 두세요.

 

이때!  손님으로서 숙지할 자세 한가지!

초대된 시간이 저녁 7시일 경우에 꼭 맞추어 정시에 도착하거나 아예 도와준답시고 일찌감치 문을 두드리는것 또한 초대된 입장에서는 큰 결례를 범하는거라고 합니다.

이럴땐 코리안 타임이라는 15분~30분 여유있게 도착하는것이 주인입장에서 맘이 편하니 외워두면 좋겠져?

꼭 도움을 주고 싶다면 미리 전화로 입장을 밝히고 동의를 구한후에 하세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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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거품처럼 집안이 부풀어 일어나라고 집들이때 세제 선물을 많이하지만 한층 고급스런 선물을 할 때도 있을거예요.

일반적으로 저녁초대때 손님 입장에서 선물을 할 경우는 도착 즉시 가벼운 안부끝에 선물을 전하시고 받는 입장에서는 혹시라도 빈손으로 오시는 손님들이 무안하지 않게 먼저 받은 선물에 대한 답례인사를 살짝 전하세요.

이때, 손님이 14명 안팍일때는 고마움의 표시로 식사전에 함께 열어보는것도 좋고, 술 종류일때는 한잔씩 돌려마시고 고급쵸콜렛이나 한과인 경우 후식과 커피를 마시며 모두에게 권하며 나누어 시식하는것도 친목표현의 한 부분으로 정리될수 있겠네요.

많은 손님들이 한 저녁에 가져온 선물이 너무 쌓일때는 일일이 다 열어보기보다 간결한 인사를 즉석에서 전하시고 초대가 파하고 가족끼리 열어본 후 따로 전화해 고마움을 전해보세요.

 

손님들이 도착하면 일부에게만 지나치게 관심보이는것을 피하고 만에 하나 손님들이 동떨어져 "괜히 왔다" 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세요.

초대가 겨울에 이루어져 손님들이 두꺼운 외투나 번잡한 옷을 벗을때는 미리 옷걸이를 여러개 준비하는것 필수겠구요, 여유가 생긴다면 옷들을 받아서 정성스럽게 옷걸이에 직접 걸어 정리하시면 더 좋겠져?   

 

손님들 소개

요즘처럼 서양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테이블앞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중요시되는 격식이죠.

1-먼저 젊은이를 연장자께 소개하는건 서양에서도 불변이랍니다.

2-남자분과 여자분이 있을때는 신사들을 숙녀들께 항상 먼저 소개하세요.

3-동 국적의 손님들을 외국손님께 소개하세요.

예-가장 젊은 우리나라 남자 손님을 가장 연장자이신 외국 부인께...

소개의 격식을 서양에서 우스갯 소리로 하는말이 앨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 왕림하신다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당근 여왕께 나머지 사람들을 앞서 소개해야 한다는 거랍니당~ㅋ.

남자분들은 중간이 없이 서로 인사해도 무방하지만 꼭 소개를 해 드린다면 안주인이 하는것이 더 보기좋겠어요.

 

주의

어색함을 없애겠다고 이름으로 별명을 연결해서 소개하거나 왕철수씨를 낯선이에게 소개하면서 "왕만두라고 하면 안돼"식의 어설픈 장난은 의도와 상관없이 격식에 어긋나니 주의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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