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와 조영남, ‘노래를 찾는 사람들’과 ‘웃음을 찾는 사람들’, 세븐과 크라잉넛….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들이 10월 한 달간 한 무대서 공연을 펼친다.
오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서문 옆 야외공연장에서 매일 열리는 ‘2006 서울 뮤직 페스티벌’. 매회 한 팀의 가수 또는 코미디언들이 나와 공연을 벌이는 릴레이 형식의 무대다. 빅마마, YB, 전제덕, 김현철, DJ DOC, 노영심, 스윗소로우, 성시경, 정원영 밴드 등도 관객을 만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3만5000원)에 시원하게 트인 야외에서 정상급 뮤지션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희소식. 더군다나 현장에서는 맥주가 종이컵 환경부담금 500원만 내면 제한 없이
무료 제공(김현철·동방신기 공연 제외)되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공연을 기획한 JH코오스 미디어측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인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음악인들 또한 보다 많은 대중과 편안하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무대에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스타들의 애장품을 기증 받아 현장에서 판매하는 한편, 공연 수익금의 일부도 불우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최승현기자 [ vaida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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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석훈이 인기그룹 ‘동방신기’ 패러디에 도전했다. 김석훈은 최근 영화 ‘마강호텔’(감독 최성철, 제작 마인엔터테인먼트)에서 조상기·우현 등 동료배우들과 함께 동방신기로 분장해 공연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장면은 ‘마강호텔’에서 조폭 대행(김석훈)이 조직에서 구조조정된 대가로 맡은 호텔을 살리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거리 홍보를 하는 처절한 모습을 담은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룹을 고르다 보니 동방신기를 택하게 됐어요. 워낙 인기가 많은 그룹의 패러디여서 무척 조심스러워요.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해요.”
김석훈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전에는 동방신기의 존재는 알았지만 세세한 부분은 잘 알지 못했다.
“이틀 동안 동방신기 뮤직비디오를 갖다 놓고 연습했어요. 그런데도 제가 구세대여선지 아직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특히 제가 맡은 파트인 유노윤호가 제일 인기가 많다는데 팬들이 노할까봐 정말 걱정이 되네요.” ‘마강호텔’은 올해 말 개봉될 예정이다.
〈최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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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반합. 드디어 29일발매 추석특집X맨 동방신기 전원출연
믹키유천, X맨서 '부영' 임소영에 애정공세!
그동안 개별적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멤버 전원이 나선 것은 올해 초 SBS '일요일이 좋다'의 '반전 극장'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3집 앨범 발표에 앞서 최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인 'X맨' 녹화에 참여했다.
또한 장단점 배틀에서 서로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털어놨으며 '당연하지' 코너에서도 멤버들끼리 입담 대결을 펼쳤다.
유노윤호와 시아준수는 그간의 불만에 대한 가차없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처음으로 'X맨'에 출연한 영웅재중과 최강창민도 숙소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한편 믹키유천은 MBC 드라마 '주몽'의 부영 역할로 출연해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임소영과 커플 러브공격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에 임소영은 다른 여자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 밖에 유감없는 운동실력을 과시하기도 한 동방신기의 색다른 모습은 오는 10월 1일과 8일 2주에 걸쳐 추석특집으로 방송된다.
[SBS '일요일이 좋다' 의 'X맨'에 출연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과 탤런트 임소영(위).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아래 사진 왼쪽)과 최강창민(아래 사진 오른쪽). 사진제공=SBS]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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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K-록 K-재즈, 서울 하늘에 '쩌렁쩌렁' [연합뉴스 2006-09-29 15:54]
K-팝 K-록 K-재즈, 서울 하늘에 '쩌렁쩌렁'
10월 한 달간 국내 대중음악 릴레이 공연
(서울=연합뉴스) 신기원 기자 = 팝, 재즈,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뮤지션들이 10월 한 달간 야외 릴레이 콘서트를 펼친다.
공연기획사 제이에이치코오스 미디어는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내달 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앞 야외공연장에서 서울뮤직페스티벌을 연다.
8일 김현철과 DJ DOC의 무대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세븐, YB, 조영남, 노영심, 전제덕, 이승환, 빅마마, 넥스트, 성시경, 정원영밴드, 다이나믹 듀오, 부가킹즈, 리쌍 등이 돌아가며 출연한다.
17일과 24일에는 지상파TV 인기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개그콘서트' 팀도 각각 공연한다.
공연장에서는 연예인들의 애장품 경매도 이뤄지며 경매 수익금과 공연 수익금 일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주최 측은 또 관객으로부터 읽지 않는 책을 기부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콘서트 중에는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종이컵 값 500원만 내면 신분증을 지참한 성인에게 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단 '키즈팝'(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듣고 부르는 대중음악) 무대를 펼치는 8일 김현철 공연과 청소년 관객이 많은 22일 동방신기 공연에는 맥주가 제공되지 않는다. 두 공연은 관객 연령이 낮은 만큼 입장권도 1만 원 저렴하다.
관람료 3만5천 원(동방신기ㆍ김현철 공연은 2만5천 원) ☎1544-1555, 1588-7890
lalala@yna.co.kr
(끝)
가요계 톱스타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해 콘서트 참여 [YTN STAR 2006-09-29 12:42]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대규모 릴레이 콘서트가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와 공식 서포터스인 '동사모'(동계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기획한 '2014 뉴 드림 콘서트'가 오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 동안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지에서 펼쳐지는데요.
일주일 간격으로 한 달 동안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세븐, sg워너비, 빅뱅, YB(윤도현밴드), 이승기 등 국내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입니다.
또 공연 수익금은 강원도 수재민 돕기와 캠페인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타시티 인 엔터폴] SS501, 동방신기 제치고 정상 등극 눈앞 [스포츠조선 2006-09-29 11:25]
SS501이 아이들그룹의 정상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SS501은 스포츠조선이 지난 24일부터 국내 최고의 아이들그룹을 뽑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엔터폴서 동방신기를 제치고 정상질주를 하고 있는 것.
28일까지 동방신기에 밀리던 SS501은 29일 오전 9시22분 총투표인 6만5242명 가운데 65.8%인 4만2960명의 클릭을 받아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동방신기는 2만116명으로 32.2%의 득표율에 그치며 더블스코어 이상 밀리고 있다.
슈퍼주니어와 파란은 각각 1.3%, 0.6%의 득표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
이번 엔터폴 마감이 10월1일 오전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SS501의 이런 독주는 막판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집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각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SS501로선 인기가도에 탄력을 얻게 되는 셈.
반면 30일 3집 발표에 앞선 대대적인 쇼케이스를 앞두고 동방신기는 SS501에게 밀림으로써 자존심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처지가 됐다.
그렇다고 동방신기의 팬들이 이런 열세를 관망만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막판 대역전극도 무시할 수 없다는 지적.
SS501이 줄곧 선두를 달리며 한국아이들스타를 대표하게 될지, 아니면 동방신기가 역전극으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은 29일 오전 9시22분 현재 투표현황
총 투표인수 : 65242명
1. 동방신기 (21016명)
32.2%
2. 슈퍼주니어 (872명)
1.3%
3. 파란 (394명)
0.6%
4. SS501 (42960명)
65.8%
동방신기, ‘X맨’ 서 입담대결 [뉴시스 2006-09-29 10:46]
【서울=뉴시스】
추석특집으로 진행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X맨’에서 5인조 그룹 ‘동방신기’가 입담대결을 펼쳤다.
25일 경기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촬영해서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20)와 시아준수(19)는 서로의 프로필에 대해 지적하며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당연하지’로 풀었다.
믹키유천(20)은 MBC TV 드라마 ‘주몽’의 부영 역을 맡았던 임소영(22)과 러브공격을 펼쳐 다른 출연자들의 질시를 받았다.
또 멤버들 개개인의 댄스실력과 함께 3집 앨범 ‘"오"-정.반.합.’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다른 출연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동방신기의 멤버 5명 전원이 출연한 ‘X맨’은 10월 1일과 8일 2주에 걸쳐 추석특집으로 방송된다. /이지현기자 ljh423@newsis.com
동방신기, 추석특집 'X맨' 전원 총출동 [OSEN 2006-09-29 08:08]
[OSEN=박미애 기자]동방신기 멤버 전원이 SBS ‘일요일이 좋다-X맨’에 출연한다. 개별적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많지만 멤버 전원이 총출동한 것은 올해 초 SBS ‘일요일이 좋다-반전 극장’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3집 앨범 발표에 앞서 최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X맨' 녹화에 참여해 '동방신기표 댄스'와 함께 5명 전원이 3집 앨범 '오정반합'의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다른 출연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 '당연하지' 코너에서 멤버들끼리 입담 대결을 펼치기도 했는데 유노윤호와 시아준수는 그간의 불만과 프로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으며 처음으로 ‘X맨’에 출연한 영웅재중과 최강창민도 숙소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한편 믹키유천은 MBC 드라마 ‘주몽’의 부영이로 출연했던 임소영과 러브공격을 펼쳐 임소영은 다른 여자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 밖에 운동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한 것은 물론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동방신기의 색다른 모습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날 녹화된 내용은 10월 1일과 8일 2주에 걸쳐 추석특집으로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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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와 조영남이 한무대에 [조선일보 2006-09-29 02:55]
‘서울뮤직 페스티벌’ 내달
[조선일보 최승현기자]
동방신기와 조영남, ‘노래를 찾는 사람들’과 ‘웃음을 찾는 사람들’, 세븐과 크라잉넛….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들이 10월 한 달간 한 무대서 공연을 펼친다.
오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서문 옆 야외공연장에서 매일 열리는 ‘2006 서울 뮤직 페스티벌’. 매회 한 팀의 가수 또는 코미디언들이 나와 공연을 벌이는 릴레이 형식의 무대다. 빅마마, YB, 전제덕, 김현철, DJ DOC, 노영심, 스윗소로우, 성시경, 정원영 밴드 등도 관객을 만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3만5000원)에 시원하게 트인 야외에서 정상급 뮤지션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희소식. 더군다나 현장에서는 맥주가 종이컵 환경부담금 500원만 내면 제한 없이
무료 제공(김현철·동방신기 공연 제외)되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공연을 기획한 JH코오스 미디어측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인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음악인들 또한 보다 많은 대중과 편안하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무대에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스타들의 애장품을 기증 받아 현장에서 판매하는 한편, 공연 수익금의 일부도 불우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최승현기자 [ vaida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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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동방신기 팬들에 미안~” [스포츠칸 2006-09-28 21:06]
“동방신기 팬 여러분 죄송합니다.”
영화배우 김석훈이 인기그룹 ‘동방신기’ 패러디에 도전했다. 김석훈은 최근 영화 ‘마강호텔’(감독 최성철, 제작 마인엔터테인먼트)에서 조상기·우현 등 동료배우들과 함께 동방신기로 분장해 공연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장면은 ‘마강호텔’에서 조폭 대행(김석훈)이 조직에서 구조조정된 대가로 맡은 호텔을 살리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거리 홍보를 하는 처절한 모습을 담은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룹을 고르다 보니 동방신기를 택하게 됐어요. 워낙 인기가 많은 그룹의 패러디여서 무척 조심스러워요.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해요.”
김석훈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전에는 동방신기의 존재는 알았지만 세세한 부분은 잘 알지 못했다.
“이틀 동안 동방신기 뮤직비디오를 갖다 놓고 연습했어요. 그런데도 제가 구세대여선지 아직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특히 제가 맡은 파트인 유노윤호가 제일 인기가 많다는데 팬들이 노할까봐 정말 걱정이 되네요.” ‘마강호텔’은 올해 말 개봉될 예정이다.
〈최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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