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추가됬;어요]며느리 젖 먹는 시모...※

김영종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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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추가됬;어요]며느리 젖 먹는 시모...※"엽기중에 초 엽기 프로" "방송보다 토할 것 같았다"

SBS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시청자들의 빗발친 항의를 받고있다. 사단은 28일 방송분 `며느리 젖을 먹는 엽기 시어머니` 편. 59세의 할머니가 며느리의 모유를 마신다는 내용이었다.

사연은 이렇다.

직장에 다니는 며느리 대신 손자를 돌보던 시어머니는 아이가 먹다 남은 모유가 아까워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방송에 따르면 지금까지 마신 분량은 200ml 우유팩으로 840개 정도. 며느리가 미리 짜서 냉장고에 넣어둔 것이었다.

"모유를 마시고부터 만성비염이 거짓말처럼 싹 없어졌다"는 게 시어머니 말. 이날 방송은 "며느리 젖이 마를 때까지 계속 먹겠다", "(어머니 위해)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고부간의 대화로 마무리 됐다.

어찌보면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한 내용. 하지만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엔 비난 글이 쏟아지고 있다.

"아무리 자극적인 소재를 찾아야 시청자가 호응을 한다지만 지켜야할 선이 있다. 지금도 속이 메스껍고 역겹다"(olive_lee)

"정말 해외토픽감이다. 어글리 코리안, 나라망신이다"(freajia)

"국민 정서에 맞지않는 상식이하 소재... 이건 엽기중에 초 엽기 프로다"(ko1000)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중이라는 한 산모(totoro1937)는 "젖 짜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라며 어이없어 했다.

시청자들 반응으로 볼 때 시어머니의 행동은 우리 정서에 맞지않는 것임에 틀림없다. 과연 이런 사실을 방송에 내보냈어야 했는지, 생각해 볼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 = 방송장면)[TV리포트 윤현수 기자]vortex7231@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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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