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윤종주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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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사 자격 검정 일정   서울 YMCA 체육교육부     라이프가드는 대한적십자사외에도 YMCA것이 유명하고 그밖에도 몇몇 단체에서 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라이프가드하면 대한적십자사 것을 쳐줍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하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평일반 10일짜리 교육이 있고 주말반 5주(토일)짜리 교육이 있습니다. 교육시간이나 배우는 것은 동일한데 다만 10일을 이어서 쭈욱 하느냐 아니면 주2회로 5주를 하느냐의 차이죠. 장단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빨리 수강신청이 마감되니까 미리미리 지사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서 서둘러야 합니다.   강습첫날에 참가검정이 있습니다. 자유형100 + 평영100 미터 총 200미터를 4분 30초안에 돌면 합격입니다. 폼도 어느정도 감안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참가검정이 쉬워진 탓에 수영경력이 오래되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들어옵니다. 일단 합격이 된 사람들은 바로 수업에 들어갑니다. 수업은 1시부터 6시까지인데 첫날부터 3일차 정도까지는 구조 영법(횡영, 기본배영, 역가위차기, 트러젠, 자유형 헤드업) 등을 배우게 됩니다. 4일차부터 9일차동안에는 구조법을 배웁니다. 맨몸으로 익수자를 구하는 방법과 레스큐튜브를 사용하여 익수자를 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2일차부터 9일차 사이에 이틀간은 따로 성동구에 있는 서울지사에 가서 응급처치에 관하여 배웁니다. 수영장 교육 총 7일 + 응급처치 서울지사 교육 2일 = 9일간의 교육 마지막 10일차에는 자체검정이라고 해서 라이프교육때 나눠주는 안전수영에 관한책 2권과 응급처치 교재 1권에서 뽑은 이론 시험을 치고, 그간 배운 모든 것을 실기로 해서 실기시험을 칩니다. 실기시험은 대게 자유형50 + 평영50 + 횡영50 + 기본배영50 + 트러젠50 총 250미터 기본영법시험과 잠영 25미터, 중량물(5kg 바벨) 25미터 수영(역가위차기)으로 운반하기 그리고 그 동안 배운 구조법과 탈출법을 시험봅니다. 마지막에 손들고 입영 10분을 시험보고 배영처럼 누운채로 손, 팔로만 1분간 떠있는 스컬링을 시험봅니다. 이렇게 해서 통과되면 라이프가드 서울지사 교육을 수료했다는 수료증을 받습니다. 수료증이 있으면 1년안에 전국 어느 지사에 가서라도 자격검정만 보면 라이프 가드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열흘간의 교육이 끝나면 어떤때는 바로 11차에 자격검정시험이 잡히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가까운 토요일, 또는 그 다음주 토요일 정도에 자격검정날이 잡힙니다. 자격검정은 서울지사에서 교육받았다면 인천, 경기, 강원지사에서 와서 시험을 봅니다. 객관성을 위해 그리고 어영부영 봐주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합격률은 예전에는 거의 90퍼센트가 넘었었는데 요즘은 60- 70퍼센트 정도됩니다. 떨어지면 다음 자격검정시험날 다시 와서 시험보면 됩니다. 자격검정은 영법시험 없이 이론 시험 50 문항과 응급처치 실기 시험과 구조법 실기 시험, 이렇게 3가지를 봅니다. 구조법 실기 시험때는 중량물 운반, 잠영 25미터, 익수자에게 잡혔을 때 빠져나오는 탈출법과 맨몸 구조법, 장비구조법 그리고 스컬링을 시험봅니다. 여기서 합격을 하면 라이프가드 자격증이 나옵니다.   라이프 가드때 드는 돈은 첫날 참가검정비 1만원, 1일차-10일차 강습비 12만원. 8일간의 수영장 입장료 6000*8 = 약 5만원, 자격검정비 5만원입니다.   라이프 가드 교육에 참가하기 전에 접배평자 수영을 꾸준히 하셔서 일단 수영에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춰놓으셔야 합니다. 특히 평영이 많이 응용됩니다. 매일 매일 1시간 정도 워밍업을 쉬지 않고 돌기 때문에 평소에도 빠르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1시간을 돌 수 있는 체력이나 수영실력을 길러 놓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다면 입영과 스컬링을 미리 배워오시면 좀 수월하게 교육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출처 : '라이프가드에 대해 궁금해서요 ^^'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