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맘's 뉴스 '대한민국열혈아줌마모임'클럽의 활동소식 및 회원님들이 제보해주시는 뉴스들을 담겠습니다^^ 두번째 뉴스~ 대한민국열혈아줌마모임 클럽 인천지역 회원님들이 잡지 10월호에 나왔습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기사 전문] 힐링패밀리 부모되기 2탄 어린시절의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 2006년 상반기 출간된 가 부모들 사이에서 가정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키면서, 이것을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힐링패밀리 부모되기' 8주 프로그램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로를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하는 1주째 과정 ( 2006년 9월호에 소개)에 이어 2주째 과정에서는 왜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로 다가가야 하는지 그 이유와 결과에 대해 알아보는 알찬 과정이 진행되었다. '다르다'와 '틀리다'의 구별은 왜 중요한가? 우리 아이의 어떤 점이 가장 부모의 기대에 맞지 않을까? "공부를 하라고 해도 제대로 하지 않을 때 참을 수가 없어요", "너무 느릿느릿해요",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지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는 사소한 일에도 떼를 써요", "동생과 자주 다툽니다." 어느 가정이나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다.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청국장을 끓여주었는데 안 먹는다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냥 먹어!" 하면서 꾸짖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대답은 아이의 생각을 틀렸다고 묵살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학교 가서 발표를 잘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의사표시에 대해 묵살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의견표현에 대한 두려움만 심어주게 된다. 아이들에게 어른들한테 말하듯 "너 요즘 사는 게 어떠니?" 라고 물어보면 "재미있어요", "그저그래요" 라는 대답도 있고 "피곤해요" 라고 하는 아이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 옆에 있던 부모들은 대뜸 "네가 하는 일이 뭐가 있다고 피곤하다고 그러니?" 라고 반응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이가 피곤하다고 하는 것은 아이의 심리적 상태가 그러하다는 것이지 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틀린 것은 절대 아니다. 이렇게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면 아이의 의견표현을 잘 못하게 만들 뿐 아니라 아이가 자라났을 때 다른 사람의 다른 행동에 대해 비난하는 성향을 갖게 한다. 편도라는 뇌의 필터, 같은 상황 다른 결과 우리 뇌에서 편도는 감정을 기억하는 역할을 한다. 자신의 상황이 실제로는 괜찮은 때에도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예전의 좋지 않은 기억으로 빠지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감정을 기억하는 편도의 주된 기억패턴은 '좋다'와 '나쁘다'이다. 어릴 때의 상처는 똑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생각도 나지 않는 기억들이 현재의 생각을 좌우하는 것이다. 숫자를 통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같은 상황인 2가 머리에 입력되더라도 편도에 -5가 들어 있다면 -3이 결과로 나오고, +5가 들어 있다면 +7이 결과로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정보에 대한 편도의 기억반응도 마찬가지여서 실제로 한계나 장애를 만났을 때 만약 아이의 편도에 '너 때문에 못살아' 라는 자기 존재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기억이 들어 있다면 '나는 쓸모없어' 라는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에게 자신이 화가 났거나 좋지 않았던 부정적인 기억들을 털어버리게 하는 편도정화가 중요하다. 만약 아이들에게 '다르다' 가 아닌 '틀렸다'의 방식으로 상처를 줬다면 지금 당장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구체적인 기억으로든 생각하기도 싫은 감정으로든 편도에 쌓인다면 미래의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기대와 아이의 행동이 다를 때는 먼저 나의 부모님이 당신의 기대와 나의 행동이 다를 때 어떤 말씀을 하셨느지, 그것이 나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부모는 까맣게 잊은 사소한 기억도 아이에겐 선명한 기억이 될 수 있다. 그러니 같은 에너지를 써서 말을 하는데도 다른 결과를 나온다는 것을 늘 기억하자. 부모도 직업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풀어야 할지 궁금해한다. 가령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을 많은 부모가 속상해한다. 그러나 이런 문제도 여러 가지 다른 해결방법이 있다는 것을 항상 찾아보아야 한다. 부모도 다양한 문제해결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 훈련이 필요한 전문직업이다. 부모 역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나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겠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겠다. 하는 결심이 필요하다. 둘째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어야 한다. 여기까지는 많은 부모들이 다 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안 되는 것은 마지막 셋째, 연습과 실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면 그중에는 각자가 해본 것들도 있어서 '저건 내가 해봤는데 안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연습과 실습은 각자가 '될 때까지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연습과 실습은 각자가 '될 때까지' 하는 것이다. 조금 하다가 안 된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는 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연기자가 되어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계속해서, 될 때까지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 부모라는 직업이다.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하라 우리 가족의 장점과 단점을 스무 개씩 적어보자. 남편, 아내, 큰아이, 둘째 아이의 단점을 떠올리는 것은 쉬워 엄청나게 많은 단점들이 쏟아질 수 있지만 장점을 스무 개씩 쓰라고 하면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부모들은 장점보다 단점에 집중하고 있다.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에 집중하고 단점만 부각시키는 것은 편도에 부정적인 기억만을 남긴다. 지금 아이들의 어린 시절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인 '힐링 패밀리 부모 되기' 강연은 계속될 것이다. 강연을 통해 정보를 얻고 가정에서 끊임없이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하지만 프로다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스스로 부정적인 정보부터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5
어린 시절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
'대한민국열혈아줌마모임'클럽의 활동소식 및
회원님들이 제보해주시는 뉴스들을 담겠습니다^^
대한민국열혈아줌마모임 클럽 인천지역 회원님들이
잡지 10월호에 나왔습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기사 전문]
힐링패밀리 부모되기 2탄
어린시절의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
2006년 상반기 출간된 가
부모들 사이에서 가정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키면서,
이것을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힐링패밀리 부모되기' 8주 프로그램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로를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하는 1주째 과정 ( 2006년 9월호에 소개)에 이어
2주째 과정에서는 왜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로 다가가야 하는지
그 이유와 결과에 대해 알아보는 알찬 과정이 진행되었다.
우리 아이의 어떤 점이 가장 부모의 기대에 맞지 않을까?
"공부를 하라고 해도 제대로 하지 않을 때 참을 수가 없어요",
"너무 느릿느릿해요",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지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는 사소한 일에도 떼를 써요",
"동생과 자주 다툽니다."
어느 가정이나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다.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청국장을 끓여주었는데 안 먹는다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냥 먹어!" 하면서 꾸짖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대답은 아이의 생각을 틀렸다고 묵살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학교 가서 발표를 잘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의사표시에 대해 묵살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의견표현에 대한 두려움만 심어주게 된다.
아이들에게 어른들한테 말하듯 "너 요즘 사는 게 어떠니?" 라고 물어보면
"재미있어요", "그저그래요" 라는 대답도 있고 "피곤해요" 라고 하는 아이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 옆에 있던 부모들은 대뜸
"네가 하는 일이 뭐가 있다고 피곤하다고 그러니?" 라고 반응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이가 피곤하다고 하는 것은 아이의 심리적 상태가 그러하다는 것이지
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틀린 것은 절대 아니다.
이렇게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면 아이의 의견표현을 잘 못하게 만들 뿐 아니라
아이가 자라났을 때 다른 사람의 다른 행동에 대해 비난하는 성향을 갖게 한다.
우리 뇌에서 편도는 감정을 기억하는 역할을 한다.
자신의 상황이 실제로는 괜찮은 때에도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예전의 좋지 않은 기억으로 빠지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감정을 기억하는 편도의 주된 기억패턴은 '좋다'와 '나쁘다'이다.
어릴 때의 상처는 똑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생각도 나지 않는 기억들이 현재의 생각을 좌우하는 것이다.
숫자를 통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같은 상황인 2가 머리에 입력되더라도
편도에 -5가 들어 있다면 -3이 결과로 나오고, +5가 들어 있다면 +7이 결과로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정보에 대한 편도의 기억반응도 마찬가지여서 실제로 한계나 장애를 만났을 때
만약 아이의 편도에 '너 때문에 못살아' 라는 자기 존재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기억이 들어 있다면
'나는 쓸모없어' 라는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에게 자신이 화가 났거나 좋지 않았던 부정적인 기억들을 털어버리게 하는 편도정화가 중요하다.
만약 아이들에게 '다르다' 가 아닌 '틀렸다'의 방식으로 상처를 줬다면 지금 당장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구체적인 기억으로든 생각하기도 싫은 감정으로든 편도에 쌓인다면
미래의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기대와 아이의 행동이 다를 때는 먼저 나의 부모님이 당신의 기대와 나의 행동이 다를 때
어떤 말씀을 하셨느지, 그것이 나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부모는 까맣게 잊은 사소한 기억도 아이에겐 선명한 기억이 될 수 있다.
그러니 같은 에너지를 써서 말을 하는데도 다른 결과를 나온다는 것을 늘 기억하자.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풀어야 할지 궁금해한다.
가령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을 많은 부모가 속상해한다.
그러나 이런 문제도 여러 가지 다른 해결방법이 있다는 것을 항상 찾아보아야 한다.
부모도 다양한 문제해결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 훈련이 필요한 전문직업이다.
부모 역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나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겠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겠다. 하는 결심이 필요하다.
둘째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어야 한다. 여기까지는 많은 부모들이 다 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안 되는 것은 마지막 셋째, 연습과 실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면
그중에는 각자가 해본 것들도 있어서 '저건 내가 해봤는데 안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연습과 실습은 각자가 '될 때까지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연습과 실습은 각자가 '될 때까지' 하는 것이다.
조금 하다가 안 된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는 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연기자가 되어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계속해서,
될 때까지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 부모라는 직업이다.
우리 가족의 장점과 단점을 스무 개씩 적어보자.
남편, 아내, 큰아이, 둘째 아이의 단점을 떠올리는 것은 쉬워 엄청나게 많은 단점들이 쏟아질 수 있지만
장점을 스무 개씩 쓰라고 하면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부모들은 장점보다 단점에 집중하고 있다.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에 집중하고
단점만 부각시키는 것은 편도에 부정적인 기억만을 남긴다.
지금 아이들의 어린 시절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인 '힐링 패밀리 부모 되기' 강연은 계속될 것이다.
강연을 통해 정보를 얻고 가정에서 끊임없이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하지만
프로다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스스로 부정적인 정보부터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