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30 날씨는 맑음 이지만,,내마음은

곽지은2006.09.30
조회18

2006.09.30   2006.09.30    날씨는 맑음 이지만,,내마음은

 

날씨는 맑음 이지만,,내마음은 흐리다는거,,  2006.09.30    날씨는 맑음 이지만,,내마음은

 

이 좋은 주말,,

이렇게 홀로 나홀로,,아무도 없이,,

덩그러니 사무실에 앉아있는

내자신이 너무나도,,한없이,,끝없이,,

쓸쓸해보인다,,

아니 직설적으로 불쌍해 보인다고 하는게 맞겠지,,

하지만,,굳이 사무실을 나간대도 별다른 할일이 없다는거,,

요 한달 매주 술에 빠져 허우적대고

일요일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알수가 없는,,

그러고 또다시  힘겹게 시작되는 한주,,

이런 생활의 반복,,너무나 힘들다!!

 

당신,,

당신을 버림 내 생활이 더 나아질줄 알았다구요,,

하지만,,더 형편없어진 나,,

보기 민망스러울 정도로 망가져버린 나,,

어떻게 하면 좋나요?

그렇다고 다시 당신을 붙잡을수도 없는,,

당신과 너무나 많이한 추억들,,,,,

당신이 없어져 버렸듯이,,

그것들도 함께 가져가심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