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이 끝나고 난 뒤

김치열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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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26일 드디어 주향한 연습실을 찾았다. 오래간만에 만나게 되니

참으로 반가운 마음 주체할 수 없었는데 새로운 신입대원으로 연습실은 활

기가 넘쳐 있었다. 찬양할 수 있다는 행복감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

이라고 생각하니 하나님께 감사기도가 절로 나오게 되었다.

 

 연습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성가사님은 싸가지와 박아지를 좋아

하신다. 싸가지는 어느 부분을 강조할 때 사납게 표현하라는 것이고 박아

지는 발성을 할 때 두성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한국의 전통음악의 발성법과 서양의 발성법과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

사람의 발성 특히 민요의 발성법은 소리를 아래로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음악에는 음치와 박치가 없다고 한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그냥 편하

게 부르면 된다고 하고 박자도 자신의 편하게 맞추면 된다고 하였다. 음악

에 대한 감각을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싸가지와 박아지가 적응이 되지 않더라도 이런 차이점을 알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주향한 대원들을 위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음악에

대하여는 얼마전에 교육을 가게 되었는데 수강과목중에 전통음악의 이해

라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기억나는데로 적어 보았다.

 

P . S : 저의 글에서 음악이 빠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오늘은

        우리의 전통음악을 찾아가보고자 한다. 명창 임방울은 일제시대에

        활동하였다. 오케이 레코드사에서 나온 것을 시디로 복각한 것이

        다.

          여러분들이 들을 부분은 춘향가에서 떠난 이도령을 그리워하는

       장면으로서 춘향의 심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럼 우리의 전통음

       악속으로 빠져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