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죽으면 천당? 지옥?

김솔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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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입니까? 떡밥입니까?

사는 사람은 죽음을 대비하기 위하여 종교를 가져야 하는것입니까?

제가 죽으면 사후세계를 책임져 주실분이 있다는 것입니까?

죽음을 넘어서는 존재는 분명히 계시겠죠 단지 그분'들'을 지칭함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셨는지 사뭇 궁금합니다.

기독교가 비판을 받는 한쪽면만을 내세워서 다른 한쪽은 부정 혹은

성스럽지 못하게 여기는 이원론적 사고방식입니다.

세상에 신은 한분만 계시고 그분께서 모든것을 창조하였다라는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인간인 저로써는 알수 없습니다. 당연히 같은 인간들은 알수가 없는 원초적인 이야기죠

세상의 돌아가는 이야기를 이것은 이러이러하다라고 주장하고

그주장하는바가 무엇에 의한것인가? 라고 물으면 왜냐하면

이것은 이것에 적혀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옳은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적은 것은 누구이며 누구로부터의 계시로 인하여 적었는가?

라고 묻는다면 또 이것은 이것에 적혀있는대로 이렇게 하여 적혔다.라는 논리는 신물이 납니다.

과연 종교가 신께서 만드셨는지 인간이 만들었는지 신에의해 운영이 되어졌는지

인간에 의해 운영이 되어지는지 어찌 그렇게 명확하게 또 딱부러지게

답할수 있다는 것인지 저로써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에 집에 붙어있는 화목함을 바라는 부적을 보고 부정스럽다하고

요즘 한참 뜨고있는 석가모니의 머리카락을 보고 어쩌니 저쩌니 참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보이는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면서 대단하게도 보이지 않는 분을 어떻게 잘 찾아내셨는지

정말 마음속 혹은 자신의 내면에 누군가가 계셔서 그러는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한때 어느분께 이러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제주도는 한번도 가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주도를 의심하여 존재함을

믿지 않았다. 한사람이 제주도에 다녀와서 제주도를 설명하자 아무도 믿지 않았다. 먼 훗날 사람들은 제주도가 실제로 있음을 발견하고 제주도가 있음을 굳게 믿었다'

라는 말이죠 기독교가 옳은 종교인지 불교가 옳은 종교인지 인도의 흰두교가 맞는지

아니면 우리의 무속신앙이 옳은 길인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들께 바라옵건데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것처럼 믿지 않고 받들지 않고

삿된 도를 믿는다 하여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겁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아무리 심술꾸러기에다가 못된아이라 하더라도

그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것처럼말이죠

인간도 그러한데 하나님이 오죽하시겠습니까?

세상을 하나님을 믿는사람과 그렇지 않은 마귀로 나누어 몰아가지 마시고

현세에 충실하려는 사람들에게 흑세무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군께서 환인의 손자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은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한민족을 하나의 공동체 의식으로 묶어주시는 상징적인 분입니다.

그분을 욕하거나 비하하지 마시옵고

비록 부처님께서 하나님과 같은 조물주가 아니라 하셔도 사람들이 사는것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신 위대한 철학자이십니다. 존경해주시고

무속인들을 마귀에 들린 사람이라 하여 멸시하고 경멸하는분들이 많은데

그분들도 당신들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자 정하신 순리의

한 부분들 이십니다. 인정해주세요 이를 부정하는것은

조물주가 예상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하시지 않은 겁니까?

이들을 인정하면서도 삿된 일이라 비방하는것은 하나님이 반드시

정의롭지 많은 않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겁니다. 제말이 맞습니까?

당연히 틀립니다.

세상일은 흑 아니면 백으로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의 가득하게 기독교인(일부입니다 반드시 일부)를 비난하게 되었지만

해도해도 너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짧은 소견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