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강헌 (지강혁)

배기종2006.09.30
조회176

영화 홀리데이가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에 너무 잘 알려져있는

지강헌이란 사람이다.

(영화에는 지강혁으로 나옴.)

 

지강헌은 분명히

550만원을 훔쳐서 17년형을

선고받은 범죄자다.

게다가 이감도중 탈주를 했고

인질극까지 벌였다.

 

하지만 데이터로 남을만한

자료를보면 이렇지만

인간적인 면으로 본다면

그는 정말 정의를 위한 한 인간이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동생인 전경환이

새마을 사업 비리로 70억을

횡령하고 7년형을 받았는데

2년 3개월만에 풀려났다.

지강헌은 그 소식을 듣고 탈주를 결심했다.

 

지강헌 외 3명은

한 집에 들어가 인질극을 벌였는데

그들은 그 가족들을 칼이나

총으로 위협도 하지 않았다.

당시 그 집의 주인의 딸은

현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살고있는데

한 잡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따뜻한 오빠처럼

옆집 아저씨처럼 대해줬고한다.

그녀의 어머니도 그들의

이야기가 나올 때면 자신이

자수를 하도록 잘 설득을 못해서

그들이 다 죽은거라고

아직도 미안해한다고한다.

그만큼 그들은 범죄자들이지만

마음만은 순수하고 따뜻한 인간이였다.

 

지강헌은 죽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유명한 말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서

반성하고 바꿔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이름을 날리며 부를 가진 사람보다도

이런 사람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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