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3

김미정2006.10.01
조회10

콘스탄트 가드너 보려고 했는데

시간 잘못 알고 가서-_-;; 얼떨결에 보게 됐다. ㅋㅋ

 

첫째줄이랑 둘째줄밖에 남아있는 자리가 없다고 해서

일부러 1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첫째줄 표를 샀는데

아아아, 이럴수가!! ㅠ_ㅠ

화면이 너무 가깝다. -_-;;

 

너무 빨리 돌아가는 화면 이리저리 보기에도 바쁜데

거기에다가 자막까지 보려니까 정말이지... ㅠ_ㅠ

현란한 안구운동(노동에 가까운;;)을 하던 중

ethan이 여자요원 구하기도 전에

렌즈 한 짝 튕겨져 나오고... -_-

다시 렌즈 끼워놓고 자막은 포기하고

(자막만 포기했는데 영화 전체를 포기한 결과를 초래...;;;;;)

열심히 화면만 뚫어져라 봤다. ㅋㅋㅋ

 

그러니까 결국 누가 나쁜놈인거야? -_-;;

나쁜놈 밝혀지는것도

무슨 반전(도 아닌것이;;)이 계속 있드만...헷갈린다. -_-

이래서 내가 액션 영화를 못 본다. -_-

이 놈이 저 놈 같고 저 놈이 이 놈 같고...

주인공은 확실히 아군-_-

나머진... 몰라. --;

 

 + 역시 감독이 훌륭했어~

액션영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괜히 비둘기만 날리던;;; 오우삼보다

훨씬 좋았다~ 속도감도 있고~

당신 pallbearer에서부터 지켜봤었다규~ ㅋㅋㅋ

미션 임파서블 3


 + 멋있었던 장면~

오, 죽지않아~ 죽지않아~

미션 임파서블 3

이것보다 더 멋있는 장면 많았었는데

스틸 사진 이것밖에 못 찾겠다;;;


+ 그리고 상하이에 너무 가고싶어졌다.

상하이에서 찍었다고 해서 큰 빌딩 늘어서

상하이만 나올 줄 알았는데,

상하이 뒷골목(?)을 보니까 사람냄새가 났다.

상하이에서 빌딩숲 사이로도 한 번 걸어보고

뒷골목도 한 번 걸어보고...

그러고 싶다. ^^

미션 임파서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