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남들이 말하는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남들

윤성수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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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남들이 말하는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남들이 내게 기대길 필요하던 어깨처럼...

 

그러나 정작 내가 그들에게 기대려 할때...

 

그들은 모른척하고 숨어버린다...

 

나도 이젠 지쳐가는데...

 

그들은 난 강하니까... 넌 강하니까...

 

그런식으로... 내게 아무것도 ... 아무런 ...

 

난 지금... 내 자신을 돌아보며 한참을 후회한다...

 

너무 ... 바보같았구나... 그리고 지금도 바보 같구나...

 

넌 지금 뭘하고 있지?

 

난 지금 뭘 꿈꾸고 있지?

 

돌아봐도 그곳에 니가 ... 있어봐야 추억할 곳은... 과거뿐이다...

 

바이브의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옛날에 진로를 같이 마시던 친구가 생각났다...

 

막상 전화를 했지만...

 

내가 ... 할 수 있는 말은...

 

잘 지냈냐는 말뿐이었다...

 

다시 만나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할까?

 

우리는 ... 인생이 다르듯...

 

다른 곳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후회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