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이거 보시는 분들 아! 저거 하실 꺼라 생각 듭니다. 만약 이 드라마를 알고 계시다면 님께서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좋은 황금기를 맞고 계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
옛날 어렸을 적 생각이 나서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구한 자료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조만간 V 브이를 다시 한번 봐야 할 듯 하네요 초등학교때 이 드라마 인기는 정말 장난이 아니였죠?
╄ 제 나이 29,, 제가 초등학교 2학년(당시 1985년)때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브이가 KBS2 TV에서 5부작으로 저녁 10시부터인가 프라임타임에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가히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당대 대대적 히트작 , 최고의 쇼킹 SF드라마로 모든 사람들이 만나면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만 했었죠.
원래는 미국 NBC방송에서 original miniseries 로 83년에 2시간짜리 각각1,2부가 방영되어 역사에 기록될만한 시청률을 올린이후 그 인기에 힘입어 그 후속으로 final battle3부가 84년에 방영이 되었고 그 후에 방송사의 요청으로 weekly tv 시리즈로 주마다 한편씩 19부가 방영이 된 작품입니다.
오리지날 브이의 감독및 제작자는 kenneth johnson 이라는 분으로 이미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600만달러의 사나이와 소머즈 그리고 incredible hulk 라는 tv시리즈로 이미 여러번 히트작을 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요근래에 들어서 얼마전에 alien nation 이라는 tv시리즈로 역시 명성을 이어가고 있었죠. 브이의 탄생배경은 원래 나치즘에 저항하는 resistance를 소재로 미니시리즈를 구상하던중 당대의 스타워즈와 E.T 등의 공상과학영화의 히트와 동서 양극화의 냉전체재하의 레이건 정권에서 그들의 입맛에 들어맞는 소재를 택해 이 kenneth johnson이 브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그보다 조금 후인 85년에 처음 공중파를 탔고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면서 앵콜방영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리지날 2부와 final battle 을 연이어 5부작으로 방영했었죠)
그 이후 여러번에 걸쳐 재방이 이루어졌고 그후 90년도에 KBS파업과 더불어 다시금 앵콜방송을 하게됩니다. 역시 세월이 좀 흐른후에 봐도 명작은 명작인지라 엄청난 인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원작자인 kenneth johnson은 오리지날 이후에 제작자로서만 참여하고 final battle 부터는 director가 바뀌게 되죠. 제 생각으로는 브이는 차라리 weekly tv 시리즈가 제작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물론 저도 브이 매니아이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아마 느끼셧을껍니다. 우선 이 브이는 당시로서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가는 작품이었습니다.
각종 특수효과, 그 중에서도 레이저 광선을 사용하는 special effect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요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필름위에다 형광물질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소형전투선 씬이라던가 기타 등등 지금에와서 봐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 탁월한 특수효과를 자랑합니다.
문제는 이 어마어마한 비용을 NBC방송사에서 제대로 지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weekly 시리즈에서는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려는 흔적이 역력히 보입니다. (소형전투선이 나오는 장면은 항상 똑같습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의 독특한 목소리 효과는 더 이상 주말 시리즈에선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과 파이날 배틀에서 사용되었던 몇몇 장면들이 그대로 재사용되는걸 어렵지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중있는 등장인물들이 나중엔 상당수 나오지 않습니다.....etc) 이런식으로 나가다보니 초반의 엄청난 스케일이 갈수록 축소되고 스토리전개는 빈약해지고 긴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마 적지않은 분들이 이러한 느낌을 가지셨을 겁니다.
그렇게 진행되다 보니 갈수록 브이 주말 시리즈는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었고 당시 경쟁사에서 방영되던 Dallas 라는 미니시리즈에 어느순간 역전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 2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던 주말시리즈가 19부로 마무리가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엄청난 제작비와 시청률의 하락으로 인하여 마지막회를 완성해 내보내지 않았던거죠 (다만 스크립트만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브이는 어린시절에 굉장히 강한 자극으로 다가왔던 작품이었고 여기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 장면 하나하나가 마치 내 어린시절의 추억과도 같이 너무나 또렸하게 기억속에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브이 전 시리즈를 4년전에 클럽박스나 PD박스를 통해서 다운받아서 원어로 보고 또 보고 너무도 많이 봐서 이젠 아주 외우다시피 합니다.
그럼에도 이 작품은 매력적이고 최고의 오락물임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 브이가 그리운건 아마도 그 시절의 추억이 그리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땐 왜 그리도 재밌는 외화시리즈가 많았는지, 그리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함께 볼수있는 그런 따뜻한 분위기가 있었는지.
요즘들어 그때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감독 : Kenneth Johnson
기획 : 다니엘 H. 블랫 (Daniel H. Blatt), 로버트 싱어 (Robert Singer)
음악 : Joseph Harnell
장르 : SF,드라마
관람등급 : 12세 이용가
제작사 : 워너브라더스 / 1983
출연 : 마크 싱어 (Marc Singer)
제인 배들러 (Jane Badler)
페이 그란트 (Faye Grant)
앤드류 프린 (Andrew Prine)
블레어 테프킨 (Blair Tefkin)
보니 바트릿 (Bonnie Bartlett)
데이비드 파커 (David P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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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동영상
'V' Opneing Main Theme
╄ 영상출처 : http://polymer.cnu.ac.kr/~anima295/flash/20020.swf ╅
╄ 이 드라마 내가 초등학교때 1학년때인가? 2학년때인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이 드라마 만큼은 정확하게 기억한다.
당시 최고의 드라마였고 공전의 히트까지 친 드라마였던 건 분명하다. 당시 휴가철이나 피서철이었는데도 이 드라마 보려고 휴가를 미루었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
╄ 내용은 외계인이 지구와 평화 협정을 맺으려고 먼 우주에서 왔지만 사실 지구의 물과, 인간을 식량으로 쓰기 위해 침략한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당시 내용이 너무 쇼킹해서 어린 나로 하여금 삶의 의욕까지 잃게 만들던 드라마였다. 당시 브이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껌에서 부터 책받침에서 공책, 연필, 라면 심지어 자전거의 이름까지 브이 캐릭터가 없으면 이상할 정도로 대단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이 드라마로 동네 담장이나 벽에다 락커로 V자 낙서가 한창 유행했고, 그로 인해 동네 어른들과 아이들간의 전쟁 아닌 전쟁(?)이 일어나기도 ╅
╄ 1984년에 TV 시리즈로 제작된 는 파충류과의 외계 괴물들과 인간의 전투를 그린 SF 액션작으로 국내에서도 큰 방향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던 외화 시리즈물이다. 살아있는 쥐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외계 파충류 소녀가 인간의 아이를 낳는 등 엽기적인 소재를 CG로 담아낸 화제작이다. ╅
╄ Motherships 지금은 CG기술이 많이 발달 되었고 보는 수준도 높아져서 이 사진들을 보면 유치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당시 그러니까 84년~86년까지 시대적 기술로 보면 정말 대단했다고 말하고 싶다. ╅
╄지구의 물을 Mothership에다 끌어 들이려고 연결한 파이프들╅
╄ 브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이 여자
'Diana' 다이애나다. 섹시하다 못해 도도하기까지 했던 그녀
어렸을때는 못느꼈는데 지금에 와서 다이애나를 보니 정말 섹시했었구나 라고 느꼈다.
가장 잊지 못할 장면은 바로 앵무새을 깨물어 먹고, 고양이 만한 쥐를 한입에 넣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어린 나로써는 정말 크나큰 충격이였던 건 틀림없다. 난 그전까지 이여자의 정체를 몰랐다.
그리고 저 외계 문자 역시 'V브이'와 함께 동네 벽 낙서판에 꼭 끼어 있던 기억이 난다.╅
╄ 이 빨간 옷의 붉은 군대가 당시 큰 유행을 탔었다. 모자부터해서 옷 신발까지....╅
╄ 외계인들 지구의 물을 끌어다 저장해 놓은 물탱크들..╅
╄ 가장 충격적인 장면중 하나인데, 주인공 도노반이 MotherShip에 들어가 외계인의 음모를 알아내는 장면이다.
그들의 음모는 '지구의 물' 과, '인간을 식량화' 하는 것, 여기 보이는 것들이 전부다 인간들을 잡아다 저장한 장면이다.
도노반이 'Food' 라고 중얼 거릴때 닭살이~~╅
╄ 이것 또한 한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면 바로 도노반의 연인이자 저항군 지도자로 나오는 줄리엣(페이 그란트)이 외계인들에게 납치 되어 세뇌 당하는 장면. 당시 악랄한 다이내나(제인 배들러)는 줄리엣을 직접 심문했는데, 장소가 냉동박스였다. 찬 기운이 나오는 가운데, 줄리엣은 살색 복장으로 갇혀 있었다. 입고 있던 옷이 피부색깔과 흡사했고, 그 때문에 당시에 '누드다' '아니다'란 이야기로 떠들썩했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문제의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이장면이 왜그렇게 에로틱하게 보이던지~♡♡ ╅
╄ 시리즈 중반부터 리디아(Lydia) 다이애나와 함께 미모 경쟁(?)에 참여하게 된다.╅
╄ 드라마에서 사람들이 락커로 V자 낙서를 하고 돌아다닌다. 'For Victory'를 의미한다고 드라마상에서 할아버지가 꼬마아이에게 애기해 주던 기억이.. 저런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저것 보고 친구들과 따라하나 엄마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 여기 브이의 실질적 주인공 마이클 도노반 Michael Donovan 이다. 방송기자였다가 래지스턴스 맴버로 활약 지구를 구하는데 큰일조를 한다.
브이에서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만인의 연인 바로 줄리엣Juliet Parrish이다. 극중 도노반의 연인으로 다이애나와 미모의 경쟁을 했던 기억이, 당시 난 무조건 줄리엣에 한표 줬다. 왜냐 다이애나는 쥐를 먹거든~~ 나중에는 외계인인 다이애나가 이상할 정도로 줄리엣에게 질투를 하던 기억이 새롱새롱 거린다.╅
╄ 당시 카일의 인기 또한 여성들에게 폭팔적이였죠? 우리 옆집에 살던 누나가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너스
주요 출연진들의 그 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Jane Badler - 다이애나
╄ 많이 늙었구나. 세월이라는것이 무섭다라는게 느껴진다. 중간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라 생각되지 않나요? 바로 미션 임파서블에서 특수 공작원으로 나오죠! 다시한번 보세요. V는 아직도 팬들과 배우들의 만남이 이루어 진다고 하더군요. 다이애나라고 하면 그 당시 세기의 미녀라는 칭송과 함께, 섹시함을 나타내는 코드중 하나였는데 역시 세월을 못속이는구나..╅
Marc Singer - 도노반
╄ 마크 싱거는 나름대로 조금은 유명한 배우쪽에 들어가는데 도노반 역할할때 너무나 꽉! 끼는 청바지로 부담스러운 하체를 보여줬었죠.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데 케빈 베이컨과 너무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혹시 그의 아버지,또는 형이 아니였는지? 사진 보니 많이 늙었네요. ╅
Faye Grant - 줄리엣 박사
╄ 줄리엣은 외계인들을 추방하게 하는 붉은 가루를 발명해서 외계인들을 몰아내는데 일조한 생물학자이자 레지스탕스이죠. 늘 외계인들과 접점에 서서 정보도 캐어내고 도노반과의 러브라인도 형성하는 인물이죠. 다이아나의 이상한 질투도 받죠. 사진보니 역시 많이 늙었네요 ╅
Michael Ironside - 햄 테일러
╄ 햄 테일러는 제가 V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였어요. 햄 테일러는 테러리스트 출신으로 과격한 레지스탕스였지만, 도노반과 잘 맞는 동료였죠. 최근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제가 본 작품으로 기억나는건 '스타쉽 트루퍼스'에 나온 모습입니다. 사진도 스타쉽 트루퍼스의 한 장면 ╅
June Chadwick- 리디아
╄이 당시만 해도 미인 이었는데 지금 모습이 더 지적이고, 우아하게 늙으셨네요...제가 볼때는 지금이 더 매력적인데...╅
Robert Englund - 윌리
╄ 윌리는 외계인이긴 한데, 어리버리하고, 전쟁을 싫어하고,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레지스탕스에 합류하고 외계인의 문화나 우주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배우는 프레디로 유명한 배우죠. 프레디 일때의 사진도 넣어봤어요 ╅
추억의 외화 ① V 브이
☞ 아마 이거 보시는 분들 아! 저거 하실 꺼라 생각 듭니다. 만약 이 드라마를 알고 계시다면 님께서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좋은 황금기를 맞고 계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 옛날 어렸을 적 생각이 나서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구한 자료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조만간 V 브이를 다시 한번 봐야 할 듯 하네요 초등학교때 이 드라마 인기는 정말 장난이 아니였죠?
╄ 제 나이 29,, 제가 초등학교 2학년(당시 1985년)때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브이가 KBS2 TV에서 5부작으로 저녁 10시부터인가 프라임타임에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가히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당대 대대적 히트작 , 최고의 쇼킹 SF드라마로 모든 사람들이 만나면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만 했었죠.
원래는 미국 NBC방송에서 original miniseries 로 83년에 2시간짜리 각각1,2부가 방영되어 역사에 기록될만한 시청률을 올린이후 그 인기에 힘입어 그 후속으로 final battle3부가 84년에 방영이 되었고 그 후에 방송사의 요청으로 weekly tv 시리즈로 주마다 한편씩 19부가 방영이 된 작품입니다.
오리지날 브이의 감독및 제작자는 kenneth johnson 이라는 분으로 이미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600만달러의 사나이와 소머즈 그리고 incredible hulk 라는 tv시리즈로 이미 여러번 히트작을 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요근래에 들어서 얼마전에 alien nation 이라는 tv시리즈로 역시 명성을 이어가고 있었죠. 브이의 탄생배경은 원래 나치즘에 저항하는 resistance를 소재로 미니시리즈를 구상하던중 당대의 스타워즈와 E.T 등의 공상과학영화의 히트와 동서 양극화의 냉전체재하의 레이건 정권에서 그들의 입맛에 들어맞는 소재를 택해 이 kenneth johnson이 브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그보다 조금 후인 85년에 처음 공중파를 탔고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면서 앵콜방영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리지날 2부와 final battle 을 연이어 5부작으로 방영했었죠)
그 이후 여러번에 걸쳐 재방이 이루어졌고 그후 90년도에 KBS파업과 더불어 다시금 앵콜방송을 하게됩니다. 역시 세월이 좀 흐른후에 봐도 명작은 명작인지라 엄청난 인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원작자인 kenneth johnson은 오리지날 이후에 제작자로서만 참여하고 final battle 부터는 director가 바뀌게 되죠. 제 생각으로는 브이는 차라리 weekly tv 시리즈가 제작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물론 저도 브이 매니아이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아마 느끼셧을껍니다. 우선 이 브이는 당시로서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가는 작품이었습니다.
각종 특수효과, 그 중에서도 레이저 광선을 사용하는 special effect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요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필름위에다 형광물질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소형전투선 씬이라던가 기타 등등 지금에와서 봐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 탁월한 특수효과를 자랑합니다.
문제는 이 어마어마한 비용을 NBC방송사에서 제대로 지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weekly 시리즈에서는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려는 흔적이 역력히 보입니다. (소형전투선이 나오는 장면은 항상 똑같습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의 독특한 목소리 효과는 더 이상 주말 시리즈에선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과 파이날 배틀에서 사용되었던 몇몇 장면들이 그대로 재사용되는걸 어렵지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중있는 등장인물들이 나중엔 상당수 나오지 않습니다.....etc) 이런식으로 나가다보니 초반의 엄청난 스케일이 갈수록 축소되고 스토리전개는 빈약해지고 긴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마 적지않은 분들이 이러한 느낌을 가지셨을 겁니다.
그렇게 진행되다 보니 갈수록 브이 주말 시리즈는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었고 당시 경쟁사에서 방영되던 Dallas 라는 미니시리즈에 어느순간 역전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 2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던 주말시리즈가 19부로 마무리가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엄청난 제작비와 시청률의 하락으로 인하여 마지막회를 완성해 내보내지 않았던거죠 (다만 스크립트만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브이는 어린시절에 굉장히 강한 자극으로 다가왔던 작품이었고 여기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 장면 하나하나가 마치 내 어린시절의 추억과도 같이 너무나 또렸하게 기억속에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브이 전 시리즈를 4년전에 클럽박스나 PD박스를 통해서 다운받아서 원어로 보고 또 보고 너무도 많이 봐서 이젠 아주 외우다시피 합니다.
그럼에도 이 작품은 매력적이고 최고의 오락물임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 브이가 그리운건 아마도 그 시절의 추억이 그리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땐 왜 그리도 재밌는 외화시리즈가 많았는지, 그리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함께 볼수있는 그런 따뜻한 분위기가 있었는지.
요즘들어 그때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감독 : Kenneth Johnson기획 : 다니엘 H. 블랫 (Daniel H. Blatt), 로버트 싱어 (Robert Singer)
음악 : Joseph Harnell
장르 : SF,드라마
관람등급 : 12세 이용가
제작사 : 워너브라더스 / 1983
출연 : 마크 싱어 (Marc Singer)
제인 배들러 (Jane Badler)
페이 그란트 (Faye Grant)
앤드류 프린 (Andrew Prine)
블레어 테프킨 (Blair Tefkin)
보니 바트릿 (Bonnie Bartlett)
데이비드 파커 (David Packer)
<EMBED style="WIDTH: 378px; HEIGHT: 274px" src=http://polymer.cnu.ac.kr/~anima295/flash/20020.swf width=378 height=2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ay="1" loop="1"> 오프닝 동영상 'V' Opneing Main Theme ╄ 영상출처 : http://polymer.cnu.ac.kr/~anima295/flash/20020.swf ╅╄ 이 드라마 내가 초등학교때 1학년때인가? 2학년때인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이 드라마 만큼은 정확하게 기억한다.
당시 최고의 드라마였고 공전의 히트까지 친 드라마였던 건 분명하다. 당시 휴가철이나 피서철이었는데도 이 드라마 보려고 휴가를 미루었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
╄ 내용은 외계인이 지구와 평화 협정을 맺으려고 먼 우주에서 왔지만 사실 지구의 물과, 인간을 식량으로 쓰기 위해 침략한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당시 내용이 너무 쇼킹해서 어린 나로 하여금 삶의 의욕까지 잃게 만들던 드라마였다. 당시 브이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껌에서 부터 책받침에서 공책, 연필, 라면 심지어 자전거의 이름까지 브이 캐릭터가 없으면 이상할 정도로 대단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이 드라마로 동네 담장이나 벽에다 락커로 V자 낙서가 한창 유행했고, 그로 인해 동네 어른들과 아이들간의 전쟁 아닌 전쟁(?)이 일어나기도 ╅
╄ 1984년에 TV 시리즈로 제작된 는 파충류과의 외계 괴물들과 인간의 전투를 그린 SF 액션작으로 국내에서도 큰 방향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던 외화 시리즈물이다. 살아있는 쥐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외계 파충류 소녀가 인간의 아이를 낳는 등 엽기적인 소재를 CG로 담아낸 화제작이다. ╅
╄ Motherships 지금은 CG기술이 많이 발달 되었고 보는 수준도 높아져서 이 사진들을 보면 유치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당시 그러니까 84년~86년까지 시대적 기술로 보면 정말 대단했다고 말하고 싶다. ╅╄지구의 물을 Mothership에다 끌어 들이려고 연결한 파이프들╅
╄ 브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이 여자
'Diana' 다이애나다. 섹시하다 못해 도도하기까지 했던 그녀
어렸을때는 못느꼈는데 지금에 와서 다이애나를 보니 정말 섹시했었구나 라고 느꼈다.
가장 잊지 못할 장면은 바로 앵무새을 깨물어 먹고, 고양이 만한 쥐를 한입에 넣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어린 나로써는 정말 크나큰 충격이였던 건 틀림없다. 난 그전까지 이여자의 정체를 몰랐다.
그리고 저 외계 문자 역시 'V브이'와 함께 동네 벽 낙서판에 꼭 끼어 있던 기억이 난다.╅
╄ 이 빨간 옷의 붉은 군대가 당시 큰 유행을 탔었다. 모자부터해서 옷 신발까지....╅
╄ 외계인들 지구의 물을 끌어다 저장해 놓은 물탱크들..╅
╄ 가장 충격적인 장면중 하나인데, 주인공 도노반이 MotherShip에 들어가 외계인의 음모를 알아내는 장면이다. 그들의 음모는 '지구의 물' 과, '인간을 식량화' 하는 것, 여기 보이는 것들이 전부다 인간들을 잡아다 저장한 장면이다. 도노반이 'Food' 라고 중얼 거릴때 닭살이~~╅ ╄ 이것 또한 한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면 바로 도노반의 연인이자 저항군 지도자로 나오는 줄리엣(페이 그란트)이 외계인들에게 납치 되어 세뇌 당하는 장면. 당시 악랄한 다이내나(제인 배들러)는 줄리엣을 직접 심문했는데, 장소가 냉동박스였다. 찬 기운이 나오는 가운데, 줄리엣은 살색 복장으로 갇혀 있었다. 입고 있던 옷이 피부색깔과 흡사했고, 그 때문에 당시에 '누드다' '아니다'란 이야기로 떠들썩했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문제의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이장면이 왜그렇게 에로틱하게 보이던지~♡♡ ╅
╄ 시리즈 중반부터 리디아(Lydia) 다이애나와 함께 미모 경쟁(?)에 참여하게 된다.╅
╄ 드라마에서 사람들이 락커로 V자 낙서를 하고 돌아다닌다. 'For Victory'를 의미한다고 드라마상에서 할아버지가 꼬마아이에게 애기해 주던 기억이.. 저런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저것 보고 친구들과 따라하나 엄마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 여기 브이의 실질적 주인공 마이클 도노반 Michael Donovan 이다. 방송기자였다가 래지스턴스 맴버로 활약 지구를 구하는데 큰일조를 한다. 브이에서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만인의 연인 바로 줄리엣Juliet Parrish이다. 극중 도노반의 연인으로 다이애나와 미모의 경쟁을 했던 기억이, 당시 난 무조건 줄리엣에 한표 줬다. 왜냐 다이애나는 쥐를 먹거든~~ 나중에는 외계인인 다이애나가 이상할 정도로 줄리엣에게 질투를 하던 기억이 새롱새롱 거린다.╅╄ 당시 카일의 인기 또한 여성들에게 폭팔적이였죠? 우리 옆집에 살던 누나가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너스
주요 출연진들의 그 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Jane Badler - 다이애나╄ 많이 늙었구나. 세월이라는것이 무섭다라는게 느껴진다. 중간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라 생각되지 않나요? 바로 미션 임파서블에서 특수 공작원으로 나오죠! 다시한번 보세요. V는 아직도 팬들과 배우들의 만남이 이루어 진다고 하더군요. 다이애나라고 하면 그 당시 세기의 미녀라는 칭송과 함께, 섹시함을 나타내는 코드중 하나였는데 역시 세월을 못속이는구나..╅
Marc Singer - 도노반
╄ 마크 싱거는 나름대로 조금은 유명한 배우쪽에 들어가는데 도노반 역할할때 너무나 꽉! 끼는 청바지로 부담스러운 하체를 보여줬었죠.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데 케빈 베이컨과 너무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혹시 그의 아버지,또는 형이 아니였는지? 사진 보니 많이 늙었네요. ╅
Faye Grant - 줄리엣 박사
╄ 줄리엣은 외계인들을 추방하게 하는 붉은 가루를 발명해서 외계인들을 몰아내는데 일조한 생물학자이자 레지스탕스이죠. 늘 외계인들과 접점에 서서 정보도 캐어내고 도노반과의 러브라인도 형성하는 인물이죠. 다이아나의 이상한 질투도 받죠. 사진보니 역시 많이 늙었네요 ╅ Michael Ironside - 햄 테일러╄ 햄 테일러는 제가 V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였어요. 햄 테일러는 테러리스트 출신으로 과격한 레지스탕스였지만, 도노반과 잘 맞는 동료였죠. 최근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제가 본 작품으로 기억나는건 '스타쉽 트루퍼스'에 나온 모습입니다. 사진도 스타쉽 트루퍼스의 한 장면 ╅
June Chadwick- 리디아
╄이 당시만 해도 미인 이었는데 지금 모습이 더 지적이고, 우아하게 늙으셨네요...제가 볼때는 지금이 더 매력적인데...╅
Robert Englund - 윌리
╄ 윌리는 외계인이긴 한데, 어리버리하고, 전쟁을 싫어하고,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레지스탕스에 합류하고 외계인의 문화나 우주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배우는 프레디로 유명한 배우죠. 프레디 일때의 사진도 넣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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