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CBS에서 제작, 1984년부터 1987년까지 방영되어 대단한 인기를 누린 항공 액션 드라마. 한국에서는 MBC에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방영되었다.
이때 당시는 정말 재미있는 외화를 많이 방영했었는데, KBS는 그 유명한 'V브이' 랑 '전격 Z작전' 과 '검은 독수리'(물론 13회까지만 방영하고 도중 중단되어서 아쉬움이 많았던 드라마)방영하고 있었고, MBC는 '머나먼 정글' 과 '에어울프'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맨손의 마법사! 맥가이버' 를 방영하면서 주말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죠!
요즘은 쇼프로 위주로 가니~~ 그때 그시절 주말이 그립네요
╄ 드라마에서 최신형 전투 헬리콥터가 나오는 영화는 (Blue Thunder, 1983년작: 1984년에 한국에서도 상영되었다)의 설정을 모방했다는 의혹도 나왔으나 회를 거듭하면서 를 능가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죠~ 의 인기를 의식해서 도 TV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나 와 영화판 양쪽 모두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놉시스-
╄ CIA가 10억 달러를 들여 비밀리에 개발한 다목적 전투 헬리콥터 A56-7W, 통칭 에어울프가 개발자 모펫 박사의 배반으로 인해 리비아로 유출된다. CIA 특별작전부장 아케인절(Archangel: 작전중 왼쪽 눈을 잃어서 왼쪽만 검은 안경을 쓴다. 본명은 따로 있지만 암호명―원래 뜻은 천사장, 즉 천사의 9품계 중 8번째로 angel의 바로 위―으로 통한다)은 에어울프의 시범 파일럿 스트링펠로 호크(Stringfellow Hawke)에게 에어울프를 탈환해 올 것을 요청하고, 호크는 14년 전 실종된 형을 찾아주는 조건으로 과거 동료였던 도미니크 산티니(Dominic Santini)와 함께 에어울프를 조종하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을 막는 비밀 임무를 떠맡는다.
매회 군수산업 경영자, 퇴역 군인, 외국 정치가나 군 수뇌 등 여러 인물들이 최신 무기를 앞세워 미국을 전복하려 하거나, 어떤 주의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 하는 것을 에어울프가 격퇴하는 것이 기본 패턴으로, 주인공들이 조종하는 에어울프 말고도 특수한 기능을 지닌 온갖 전투기, 헬리콥터―이들 중에는 레이저 무기를 장비한 에어울프의 후속 기종 에어울프 II(별칭 레드울프), 에어울프 III(별칭 스코피언) 같은 가공의 첨단 무기가 있는가 하면, 실제 개발된 최신예 전투기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쓰던 무스탕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다종 다양한다-가 나와 공중전을 벌이는 것이 큰 묘미였다.
지금은 실용화한 것도 많지만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술에 속하던 온갖 무기, 장비―플레어(flare)나 채프(chaff) 같은 방어 장비도 일반인(특히 10대 시청자)에게는 신기한 것이었고, CG를 동원한 관제/탐지 장비 묘사도 또다른 눈요기거리였다―가 등장해서 군사나 항공 방면에 관심이 있던 시청자들에게는 더없는 볼거리가 되었다. 아울러 때문에 헬리콥터로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가, 360° 회전이 가능한가 같은 여러 의문이 유발하기도 하는데..
섬세한 감수성(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이 종종 나왔다)에 고독이 체화된 스트링펠로 호크와 군 복무 시절 상관이자 오랜 친구인, 부모처럼 호크의 마음을 감싸주는 도미니크 산티니라는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이라든가, 때로는 에어울프와 맞서는 적들이 내세우는 사연이라든가 그들과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하는 호크의 갈등 같은 것이 양념처럼 들어간 것도 특색이다. 이런 것은 호크 역의 잔 마이클 빈센트(Jan-Michael Vincent)와 도미니크 역의 어네스트 보그나인(Ernest Borgnine) 같은 호화 캐스팅 덕에 더욱 부각되었을 법도 하다. 단 이런 장점은 후반에 접어들어 주인공이 바뀌면서 퇴색한다. 악당들이 공항에 설치한 폭탄이 터져 도미니크는 죽고 호크는 중상을 입는데,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실종되었던 호크의 형 세인트 존 호크(St. John Hawke: MBC 방영 당시는 '센존 호크'라고 불렸다)가 나타나 대신 에어울프를 조종하게 된다. 주인공이 바뀌면서 인간적인 고뇌라는 요소가 별로 부각되지 않던 데다, 새 주인공들이 이전 주인공만큼 호화 캐스트가 아닌 탓도 있고, 여기에 소재가 빈약해진 것까지 겹쳐 후반에는 인기가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같은 영화에서 보이는, '반미 국가 = 악'(특히 공산권)이라는 관점이 배어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여기서는 방영 시기를 감안, '시대의 멍에' 정도로 치부하고 이데올로기 논쟁은 피하려 한다(그리고 다른 영화, 소설, 드라마 등과 비교할 때 가 특별히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촬영에 쓰인 에어울프는 벨(Bell) 222A 헬리콥터를 개조한 것으로, 터보 엔진과 공기 흡입구를 달고 양 날개(각각 30mm 기관포 2문, 40mm 캐논포 2문)와 동체 아래쪽(미사일 발사구 3문)에 무기를 장착하는 등의 변화를 주었다. 날개와 동체 아래쪽의 무장은 공기 저항을 줄이고 스텔스 성능을 강화하도록 전투 태세가 아닐 때는 동체 안으로 접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특색이다. 공교롭게도, 실제 벨 222 헬리콥터가 최대 속력 172노트를 낼 수 있는 데 반해 가짜 제트 엔진과 공기 흡입구, 무기 같은 외장을 덧붙인 에어울프는 속력이 20노트가 줄어들었다 한다. 드라마 속에서 로터 회전으로 최대 300노트(이것도 실제 헬리콥터의 한계를 넘는 대단한 속력이다), 터보 추진으로 마하 1.5(조종사 안전 수준 최대 속력)에서 마하 2.5(엔진 최대 출력, 조종사 위험)로 날 수 있다는 설정과는 대조적으로, 이런 것으로 초음속 헬리콥터를 연출했으니 촬영 기술의 승리라 할만하다.╅
╄ 늑대의 비밀 기지인 그랜드 캐년 어느 한 동굴.. 사막 한가운데서 늑대 울음 소리와 함께 짠~! 하고 나타나는 그 장면이 에어울프의 트래이드 마크였지 않았나 싶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 미국의 그랜드 캐년에는 에어울프가 아직까지 잠들어 있을꺼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는데╅
╄ 마하 1이상의 속력을 낼수 있고 무소음 재밍시스템 탑제로 스텔스처럼 소리소문없이 잠입하여 임무를 수행할수 있고 .....지금 저 설정을 이길만한 헬기가 없지 않나..╅
╄ 미사일(핵탑재 가능)과 30밀리 6연 발칸포 까지탑제 그당시 하늘을 나는 탱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설정이였는데 아우 지금에 다시봐도 최강의 하이테크놀로지 헬기였던건 분명하다..╅
╄ 조종자의 시점에 따라 움직이는 리모트 콘트롤
터보추진 할때 헬멧에서 반사경이 자동으로 내려오죠 얼마나 멋지게 보였던지~~╅
╄ 처음에는 헬기를 타는데 오토바이 하이바랑 매치가 되지 않았었는데. 계속 보니 없으면 허전하다는 느낌 까지 받게 되었죠~╅
╄ 우리 하늘의 늑대의 주인공 스트링펠로우 호크 역의 '마이클 빈센트' 당대 최고의 미남 스타중 하나였던 전격Z작전의 '데이빗 핫셀호프'랑 비교하면 정말 쿨가이이였는데,
호크랑 마이클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라는 말도 안돼는 논쟁을 했던 기억이~~╅
╄ 도미니트 산티니 역으로 출연한 어니스트 보그나인. 당시에는 몰랐지만, 이 사람 한때 꽤나 잘 나가던 배우였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도미니크 할배 극중 중반부에가서 테러 당하죠! 얼마나 충격이였는지 그때 당시만 해도 드라마나 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영원불사 하는 줄 알았었는데 주인공이 죽으니 어쩐다. 조마조마 하던 기억이 ...╅
추억의 외화 ② 출동! 에어울프
☞ 미국 CBS에서 제작, 1984년부터 1987년까지 방영되어 대단한 인기를 누린 항공 액션 드라마. 한국에서는 MBC에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방영되었다.
이때 당시는 정말 재미있는 외화를 많이 방영했었는데, KBS는 그 유명한 'V브이' 랑 '전격 Z작전' 과 '검은 독수리'(물론 13회까지만 방영하고 도중 중단되어서 아쉬움이 많았던 드라마)방영하고 있었고, MBC는 '머나먼 정글' 과 '에어울프'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맨손의 마법사! 맥가이버' 를 방영하면서 주말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죠!
요즘은 쇼프로 위주로 가니~~ 그때 그시절 주말이 그립네요
╄ 드라마에서 최신형 전투 헬리콥터가 나오는 영화는 (Blue Thunder, 1983년작: 1984년에 한국에서도 상영되었다)의 설정을 모방했다는 의혹도 나왔으나 회를 거듭하면서 를 능가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죠~ 의 인기를 의식해서 도 TV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나 와 영화판 양쪽 모두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놉시스-
╄ CIA가 10억 달러를 들여 비밀리에 개발한 다목적 전투 헬리콥터 A56-7W, 통칭 에어울프가 개발자 모펫 박사의 배반으로 인해 리비아로 유출된다. CIA 특별작전부장 아케인절(Archangel: 작전중 왼쪽 눈을 잃어서 왼쪽만 검은 안경을 쓴다. 본명은 따로 있지만 암호명―원래 뜻은 천사장, 즉 천사의 9품계 중 8번째로 angel의 바로 위―으로 통한다)은 에어울프의 시범 파일럿 스트링펠로 호크(Stringfellow Hawke)에게 에어울프를 탈환해 올 것을 요청하고, 호크는 14년 전 실종된 형을 찾아주는 조건으로 과거 동료였던 도미니크 산티니(Dominic Santini)와 함께 에어울프를 조종하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을 막는 비밀 임무를 떠맡는다.
매회 군수산업 경영자, 퇴역 군인, 외국 정치가나 군 수뇌 등 여러 인물들이 최신 무기를 앞세워 미국을 전복하려 하거나, 어떤 주의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 하는 것을 에어울프가 격퇴하는 것이 기본 패턴으로, 주인공들이 조종하는 에어울프 말고도 특수한 기능을 지닌 온갖 전투기, 헬리콥터―이들 중에는 레이저 무기를 장비한 에어울프의 후속 기종 에어울프 II(별칭 레드울프), 에어울프 III(별칭 스코피언) 같은 가공의 첨단 무기가 있는가 하면, 실제 개발된 최신예 전투기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쓰던 무스탕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다종 다양한다-가 나와 공중전을 벌이는 것이 큰 묘미였다.
지금은 실용화한 것도 많지만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술에 속하던 온갖 무기, 장비―플레어(flare)나 채프(chaff) 같은 방어 장비도 일반인(특히 10대 시청자)에게는 신기한 것이었고, CG를 동원한 관제/탐지 장비 묘사도 또다른 눈요기거리였다―가 등장해서 군사나 항공 방면에 관심이 있던 시청자들에게는 더없는 볼거리가 되었다. 아울러 때문에 헬리콥터로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가, 360° 회전이 가능한가 같은 여러 의문이 유발하기도 하는데..
섬세한 감수성(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이 종종 나왔다)에 고독이 체화된 스트링펠로 호크와 군 복무 시절 상관이자 오랜 친구인, 부모처럼 호크의 마음을 감싸주는 도미니크 산티니라는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이라든가, 때로는 에어울프와 맞서는 적들이 내세우는 사연이라든가 그들과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하는 호크의 갈등 같은 것이 양념처럼 들어간 것도 특색이다. 이런 것은 호크 역의 잔 마이클 빈센트(Jan-Michael Vincent)와 도미니크 역의 어네스트 보그나인(Ernest Borgnine) 같은 호화 캐스팅 덕에 더욱 부각되었을 법도 하다. 단 이런 장점은 후반에 접어들어 주인공이 바뀌면서 퇴색한다. 악당들이 공항에 설치한 폭탄이 터져 도미니크는 죽고 호크는 중상을 입는데,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실종되었던 호크의 형 세인트 존 호크(St. John Hawke: MBC 방영 당시는 '센존 호크'라고 불렸다)가 나타나 대신 에어울프를 조종하게 된다. 주인공이 바뀌면서 인간적인 고뇌라는 요소가 별로 부각되지 않던 데다, 새 주인공들이 이전 주인공만큼 호화 캐스트가 아닌 탓도 있고, 여기에 소재가 빈약해진 것까지 겹쳐 후반에는 인기가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같은 영화에서 보이는, '반미 국가 = 악'(특히 공산권)이라는 관점이 배어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여기서는 방영 시기를 감안, '시대의 멍에' 정도로 치부하고 이데올로기 논쟁은 피하려 한다(그리고 다른 영화, 소설, 드라마 등과 비교할 때 가 특별히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촬영에 쓰인 에어울프는 벨(Bell) 222A 헬리콥터를 개조한 것으로, 터보 엔진과 공기 흡입구를 달고 양 날개(각각 30mm 기관포 2문, 40mm 캐논포 2문)와 동체 아래쪽(미사일 발사구 3문)에 무기를 장착하는 등의 변화를 주었다. 날개와 동체 아래쪽의 무장은 공기 저항을 줄이고 스텔스 성능을 강화하도록 전투 태세가 아닐 때는 동체 안으로 접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특색이다. 공교롭게도, 실제 벨 222 헬리콥터가 최대 속력 172노트를 낼 수 있는 데 반해 가짜 제트 엔진과 공기 흡입구, 무기 같은 외장을 덧붙인 에어울프는 속력이 20노트가 줄어들었다 한다. 드라마 속에서 로터 회전으로 최대 300노트(이것도 실제 헬리콥터의 한계를 넘는 대단한 속력이다), 터보 추진으로 마하 1.5(조종사 안전 수준 최대 속력)에서 마하 2.5(엔진 최대 출력, 조종사 위험)로 날 수 있다는 설정과는 대조적으로, 이런 것으로 초음속 헬리콥터를 연출했으니 촬영 기술의 승리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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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테마동영상╅
╄ 늑대의 비밀 기지인 그랜드 캐년 어느 한 동굴.. 사막 한가운데서 늑대 울음 소리와 함께 짠~! 하고 나타나는 그 장면이 에어울프의 트래이드 마크였지 않았나 싶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 미국의 그랜드 캐년에는 에어울프가 아직까지 잠들어 있을꺼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는데╅
╄ 마하 1이상의 속력을 낼수 있고 무소음 재밍시스템 탑제로 스텔스처럼 소리소문없이 잠입하여 임무를 수행할수 있고 .....지금 저 설정을 이길만한 헬기가 없지 않나..╅
╄ 미사일(핵탑재 가능)과 30밀리 6연 발칸포 까지탑제 그당시 하늘을 나는 탱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설정이였는데 아우 지금에 다시봐도 최강의 하이테크놀로지 헬기였던건 분명하다..╅
╄ 조종자의 시점에 따라 움직이는 리모트 콘트롤
터보추진 할때 헬멧에서 반사경이 자동으로 내려오죠 얼마나 멋지게 보였던지~~╅
╄ 처음에는 헬기를 타는데 오토바이 하이바랑 매치가 되지 않았었는데. 계속 보니 없으면 허전하다는 느낌 까지 받게 되었죠~╅
╄ 우리 하늘의 늑대의 주인공 스트링펠로우 호크 역의 '마이클 빈센트' 당대 최고의 미남 스타중 하나였던 전격Z작전의 '데이빗 핫셀호프'랑 비교하면 정말 쿨가이이였는데,
호크랑 마이클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라는 말도 안돼는 논쟁을 했던 기억이~~╅
╄ 도미니트 산티니 역으로 출연한 어니스트 보그나인. 당시에는 몰랐지만, 이 사람 한때 꽤나 잘 나가던 배우였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도미니크 할배 극중 중반부에가서 테러 당하죠! 얼마나 충격이였는지 그때 당시만 해도 드라마나 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영원불사 하는 줄 알았었는데 주인공이 죽으니 어쩐다. 조마조마 하던 기억이 ...╅
출처 : http://www.cyworld.com/only_4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