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투성이로 뛰쳐나온 교회

진호야사랑해 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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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치원때 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선교원 ... 그땐 선교원이 지하실이었는데  내려갈때마다 행복했습니다 내려가면 아이들과  행복했습니다 장난감 그리고 예수님 을 향한 노래도 피아노소리에 맞추어 부르고 .. 초등학교때는 제가 이사를 갔어요 제가 다닌교회는 산에 있었죠 정말 좋았습니다 큰 봉고차에 입구에들어가면 시냇물에..겨울엔 얼음이 큼지막하게 열리고 ,,,크리스마스땐 연극도 하고 노래도하고 ... 행복했죠 그러나 요즘은 아님니다 너무 변했다고 할까요... 교회오는게 역겨워지긴 참 처음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교회를 새로 다녔습니다 처음에 환영인사 정말좋았습니다 잘대해주더군요 하지만 점점 무관심해지더군요 예.. 이해하죠 사람모으는게 목적이고 내만신경쓴다는게 더이상하죠 게다가 저는 못생기고 뚱뚱합니다 교회만이라고 다를 줄 알았습니다 밖에서는 상처받고 무시당하고 놀림받더라도 여긴 다를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마찬가지더군요 잘생기고 이쁜아이들은 정말 인기많습니다 맞는말이죠 이쁘니깐 .. 하지만 못생긴아이들은 완전 어디 구석탱이에 쳐밖한것처럼 관심도 말도 없습니다 니가 왔으면 왔네 도아니고 오던가 말든가죠 특히 여자 패거리들잘생긴 남자 오빠들한테 앵김니다 오빠안녕하세요 ~ 인사 참이쁘게도 합니다 잘생긴 동생 안녕000야 어서와 패거리들끼리

데려가죠 그긴의자에 앉혀놓고는 여자들 삥둘러앉아서  이야기 하죠  무존재라는아이들은 그저 구경만하고  당신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하시는데 적극적으로나서면 니가? 니주제에?  야! 얘 미친거아냐? 라는  찡그린얼굴로 어...어.... 그래 하고 스리 슬쩍이 딴데로 가버립니다  저도 처음엔 내가 소심한게 나쁜거니 말좀 붙이고 친해지려고 노력 했죠  처음엔 여자애들이 남자랑도 잘이야기 하길래..

여긴 남자여자 거리는안두는가 싶더군요 그래서 남자건 여자건 후배건 친해지려고 말도 걸어봤죠...]

당황하더군요 서로  눈치보고    그래서 조용히 나혼자 쳐살아야 하는거구나 생각하고 내혼자 살았습니다 혼자 예배보고 혼자 ..혼자,,,,,그러자 이젠 참여안한다고 난립니다   뒤에서 씹습니다 중얼중얼

이젠아예 교회에서 쫒아내려고 하더군요 제가  교회에대한거나 신학같은거 물어보면  언니!이거 아니거등요~~!! 예? 마치 한심하듯이 말합니다 몰라서 몰어본건데.. 교회 왜다니는거야 ....  아쫌 나가면 안되나? ... 궁시렁궁시렁.... 뛰쳐 나왔습니다  예전에 그 착한 교회가 아닙니다 여자들은 남자한테 잘보이기위해 치장을하고 남자들은 잘보이기위해 이쁜여자에게 상냥하게 대하죠... 다시는 교회안간다 맹세 했습니다 그러나 4년뒤에..엄마가 요즘..교회를 잘갑니다 어떤 집사님을 만나더랍니다

저를 아시는 분이더군요 요즘에~oo이 안오네요?  그래서 (엄마는내가 교회를 안가는 이유를잘압니다)아oo이요? 교회에 상처 맏아서 안가겠다는데요,, 엄마 는 생각하기로 어머... 저한테 보내세요 제가 위로도 좀하고 같이 상담도 받아보자구요  ~ 생각했는데.. 어머00  걔정말 이상한성격이네 이상한얘네...

엄마한테서 바로 대노코 남의 자식욕을..성격이상한거 보태 준거 있습니까? 내가 교회안간다는데 뒤에서 욕을하죠? 기가막힙니다 이젠 인간관계 역겹습니다   저랑같이다니던 언니도 십일조를 넣는데 그언니가 돈이없습니다 그래도 돈을 봉투에넣는데 pp야~ 돈을 오천원 넣으려면 넣치마~  돈없는 아는  십일조도 자기 맘데로 못넣는건가요? 그거때매 충격먹고 교회 안갑니다,,믿음소망 사랑? 사랑? 웃기고 있군요.... 상처받은사람 한명도 구조 하지못하면서 교회는 사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