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반 이혼남 앤으로터 청혼을 받았습니다. 모임에서 서로 만났습니다. 약 1 년 간 사귀었네요. 저는 현재 29살이고 그사람과는 14살 차이남니다. 지금까지 두번의 연애경험이 있지만 이 남자만큼 서로 잘 맞고 필이 오는 남자도 없었습니다. 현명하고 자상하고 이해심이 깊습니다. 물론 나이가 있어서 이해심이 깊을수도 있지만 성숙한 사람입니다. 그분은 현재 교수님입니다. 배울만큼 배우신분입니다. 전부인과 사이엔 아이 둘이 있지만 모두 전부인이 키우기로 했나봅니다. 그리고 모두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전 결혼경험은 없습니다. 아직 집엔 얘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사귀고 있는지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혼남인지는 모릅니다. 그분도 두번다시 실수 안하기 위해서 저를 이모저모 많이 살피고난 후에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가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그냥 얘기하고 그분을 부모님에게 결혼할 남자라고 소개할것인지 아니면 먼저 운을 뗀후에 반응을 살펴야하는지.. 만약 그분과 결혼을 한다면 결혼생활중에 예상치못한 일들이 다가올건지요? 현재로선 그분을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이겨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조언좀 부탁합니다. 혹시 저와같은 입장에 있거나 주변의 얘기들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고민끝에 올린글입니다. 그리고 남동생아디를 사정해서 사용했어요. 용서하세요)
40대초반 이혼남과 결혼 고민
40대초반 이혼남 앤으로터 청혼을 받았습니다.
모임에서 서로 만났습니다. 약 1 년 간 사귀었네요.
저는 현재 29살이고 그사람과는 14살 차이남니다. 지금까지 두번의 연애경험이 있지만
이 남자만큼 서로 잘 맞고 필이 오는 남자도 없었습니다.
현명하고 자상하고 이해심이 깊습니다. 물론 나이가 있어서 이해심이
깊을수도 있지만 성숙한 사람입니다.
그분은 현재 교수님입니다. 배울만큼 배우신분입니다.
전부인과 사이엔 아이 둘이 있지만
모두 전부인이 키우기로 했나봅니다. 그리고 모두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전 결혼경험은 없습니다.
아직 집엔 얘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사귀고 있는지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혼남인지는 모릅니다.
그분도 두번다시 실수 안하기 위해서 저를 이모저모 많이 살피고난 후에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가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그냥 얘기하고 그분을 부모님에게
결혼할 남자라고 소개할것인지 아니면 먼저 운을 뗀후에 반응을 살펴야하는지..
만약 그분과 결혼을 한다면 결혼생활중에
예상치못한 일들이 다가올건지요?
현재로선 그분을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이겨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조언좀 부탁합니다.
혹시 저와같은 입장에 있거나 주변의 얘기들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고민끝에 올린글입니다. 그리고 남동생아디를 사정해서 사용했어요.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