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쓰다. 처음엔 한도끝도 없이 달게 느껴졌던 사랑도, 언젠가는 설탕을 타지 않은 커피보다 더한 쓸쓸함으로 다가온다. 씁쓸한 미소가 지어지는게 바로 사랑.
하나더. 눈이 멀어버린다.
말 그대로다. 그 외에는, 그녀 외에는 내 눈에 이성으로 여겨지는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낱 친구일뿐.
친구의 존재들조차 희미해진다.
3.cyber
더이상 사랑은 오프라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온라인 미팅프로그램, 채팅, 메신져. 사랑을 이루기 전의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눈에 불을켜고 님을 찾고, 이미 오프라인으로 성공한 그들은 갖가지 수단으로 연락을 시도한다. 상대방을 구속할지도 모르는 이메일 도촉, 전화비 아낀다는 음성채팅 커플, 화상채팅까지.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고자하는 이쁜 포토샵 축전도 서슴지 않고, 커플 홈페이지는 이제 뭐 기본이 되어버렸다지.
plus one+1. childish
사랑은 유치하다.
사랑하면 어린애가 된다지.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유치하다고 매도하는건 분명 잘못이 있으나
어른의 아이다움은 어색하지 않나.
고집불통의 어린애가 되는게 바로 사랑.
4.destiny
운명이 아니라 부정하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어떠면에서는 운명이다.
그 수많은 사람들중 왜 하필이면 그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가.
그 수 많은 인연들중 왜 하필이면 그사람이 나와 맺어지는가.
(뭐 상황에따라 왜 하필이면이 아니라 어떻게 라고 해석될 수도 있겠지만...)
필연이든, 우연이든. 연이 있어서 만난거다.
하나님이 우리가 모르는 새 큐피트의 화살을 양쪽에 쏴서 점지해줬을지도 모르고 ㅋㅋ
5.effect
사랑은 효과의 집합체이다. 사랑을 함으로 인해 신체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수많은 변화를 맞이한다.
내분비계에서는 도파민과 엔돌핀이 더욱 많이 분비되고, 성호르몬의 분비도 촉진된다.
사랑하면 이뻐진다는 말은 사실. 이뻐지도 싶다면 사랑하라. 다만, 그 사랑이 두근거림을 넘어선 스토킹이라면, 문제가 좀 있겠지만-_-;; 그럴경우도 몸에 작용하긴 마찬가지. ㅋㅋ 집착이 생기지 않는가.
-_-; 으 무시무시.
6.funtion
사랑은 기능이다. 무슨 물건의 작동방법이나 역할로 기계화한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사랑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순간. 나의 모든 기능들은 극대화 된다.
[사랑]LOVE A to Z part 1
사실. 난 사랑을 잘 모른다.
어떻게 해야 사랑을 잘 하는지도 모른다.
사랑을 쟁취하는 밀고당기기도 해본적이 없다.
그렇기에 내가 사랑을 말하는것 자체가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만..-_-;;
사랑에 대한 다소 철학적인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
love define A to Z, start!
(생각이 별로 특이하지 않아 모두 평범한, 한번 해봄직한 생각일듯.)
1.acid
사랑은 톡 쏘는 자극이다. 무미건조했던 삶에서 그(또는 그녀)가 내안에 들어옴으로 인해
모든게 달라보이게 된다.(좋아일 수도 있고, 좌절할 수 도 있지.)
2.bitter & blind
사랑은 쓰다. 처음엔 한도끝도 없이 달게 느껴졌던 사랑도, 언젠가는 설탕을 타지 않은 커피보다 더한 쓸쓸함으로 다가온다. 씁쓸한 미소가 지어지는게 바로 사랑.
하나더. 눈이 멀어버린다.
말 그대로다. 그 외에는, 그녀 외에는 내 눈에 이성으로 여겨지는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낱 친구일뿐.
친구의 존재들조차 희미해진다.
3.cyber
더이상 사랑은 오프라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온라인 미팅프로그램, 채팅, 메신져. 사랑을 이루기 전의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눈에 불을켜고 님을 찾고, 이미 오프라인으로 성공한 그들은 갖가지 수단으로 연락을 시도한다. 상대방을 구속할지도 모르는 이메일 도촉, 전화비 아낀다는 음성채팅 커플, 화상채팅까지.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고자하는 이쁜 포토샵 축전도 서슴지 않고, 커플 홈페이지는 이제 뭐 기본이 되어버렸다지.
plus one+1. childish
사랑은 유치하다.
사랑하면 어린애가 된다지.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유치하다고 매도하는건 분명 잘못이 있으나
어른의 아이다움은 어색하지 않나.
고집불통의 어린애가 되는게 바로 사랑.
4.destiny
운명이 아니라 부정하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어떠면에서는 운명이다.
그 수많은 사람들중 왜 하필이면 그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가.
그 수 많은 인연들중 왜 하필이면 그사람이 나와 맺어지는가.
(뭐 상황에따라 왜 하필이면이 아니라 어떻게 라고 해석될 수도 있겠지만...)
필연이든, 우연이든. 연이 있어서 만난거다.
하나님이 우리가 모르는 새 큐피트의 화살을 양쪽에 쏴서 점지해줬을지도 모르고 ㅋㅋ
5.effect
사랑은 효과의 집합체이다. 사랑을 함으로 인해 신체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수많은 변화를 맞이한다.
내분비계에서는 도파민과 엔돌핀이 더욱 많이 분비되고, 성호르몬의 분비도 촉진된다.
사랑하면 이뻐진다는 말은 사실. 이뻐지도 싶다면 사랑하라. 다만, 그 사랑이 두근거림을 넘어선 스토킹이라면, 문제가 좀 있겠지만-_-;; 그럴경우도 몸에 작용하긴 마찬가지. ㅋㅋ 집착이 생기지 않는가.
-_-; 으 무시무시.
6.funtion
사랑은 기능이다. 무슨 물건의 작동방법이나 역할로 기계화한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사랑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순간. 나의 모든 기능들은 극대화 된다.
자신감도 더해지고, 행복감도 더해지고, 열정도 더해지고, 자존심도 두배가 된다.
(혹자는 이 모든것이 반감되는 기능을 할 수도-_-;;)
7.game
사랑은 게임이다. 가장 흔한 말일듯.
좋은 패를 가진자가 사랑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다.
이를테면 패는, 학벌, 연봉, 외모, 집안으로 비유될 수 있겠지.
게임의 룰을 잘 아는 사람이 더 유리하기도 하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보다는, 숙련자가 유리한게 당연.
8.hyperbolic
사랑은 과장이다. 물론 내가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겠지만.
그 진심을 피력하려 과장한다.
더 많이 좋아하는듯. 없으면 죽는듯.
9.icy
사랑은 얼음같다.
냉동실에서 다 얼었다고 생각해서 꺼내버리면
이내 녹아버리고 만다. 싸늘한 기운만이 남는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