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화의 급속한 증가 속에서 기이한 언어적 체계가 정상적인 언어문화로 부터의 이탈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이로 인한 세대간의 판이한 문화층 형성을 통해서 세대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또한 직접적인 대인 관계보다는 사이버 상의 관계에 치중되다보니 대중 앞에서의 설득적인 발언이나 논리정연함 또는 상황에 따른 유연한 발언... 기타 고급 언어 영역의 구사가 힘들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2.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괴리감 증가.
게임문화산업의 호황... 게임 중독자가 늘고 있다는 말로 바꿔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고도리나 포커같은 간단한 게임에서 부터 중독성이 짙은 온라인 게임에 이르기까지 지금 젊은이들은 게임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친구와 만나도 게임에 대한 이야기 한 두마디 정도는 기본적으로 하게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들고다니는 모바일에서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게임의 세계 속에서는 현실의 자신과는 다른 화려하고 능력있는 모습을 가질 수 있으므로 스스로를 그 속에 투사시키는 것으로 위안을 얻는 것이다. 허나 이는 현실로 부터의 도피성 경향을 불러일으켜 대인 기피증이나 공포증 등을 유발하고 우울증등의 사회정신적인 문제가 되어진다.
3. 한탕주의의 난무
과거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한 두개씩의 저축통장은 가지고 있었다. 언제 쓰일지 모를 목돈을 대비해서 꾸준히 아끼고 모으셨던 것이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신세대에게 저축 통장이라함은 과거의 고리타분한 유물에 불과하다. 손 벌리면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일용할 용돈이 있고, 부모 역시 자식들에게 어려운 시절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요구하는 대로 준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억! 억! 하니 몇십억은 우습게 안다. 아는가? 10여년 전만해도 억은 한 사람의 장년 인생을 20여년 동안 피땀흘려 모아야 하는 한 인생의 목숨과 같은 돈이었다는 사실을... 쯧! 현실이 이러다 보니 너도 나도 로또를 긁고, 최근 들어서 강도 사건도 잦아지게 되고, 특히 유흥비 마련을 위한 10대들의 대담한 절도 강도 행각들은 이제 사회에서 거들떠 보지도 않는 흔한 뉴스가 되어버린 현실이 되어버렸다. 노력하기는 싫고 ... 돈은 벌고 싶고, 아니 노력은 조금 해 놓고,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순식간에 백만장자가 되어 돈을 펑펑 써 보고싶고,,,^^;;
4. 국제화를 가장한 수국주의.
한국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느낀는 것은 젊은 사람들 참 헛것에 힘 빼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름대로는 자신들만이 외국어를 정말 세계적으로 하는줄 알고, "한류" 하면 세계 사람들이 다 먹어주는 줄 알고 살아가는 우물안 개구리 같은 한국 젊은이들을 보면서 외국 현장에서 뛰고 있던 실무의 한 사람으로서 따끔한 충고를 해 주고 싶다. 우선 용서를 먼저 구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면서 대우만 좋게 받으려고 하는 한국 젊은 이들을 어디가나 손쉽게 찾아 볼수 있다. 고작 한다는 것이 외국어 학원 다닌걸로 ... 외국 바이어들과 직접 대면해서 그들 앞에서 비즈니스 언어로서 그들을 설득해 낼 수 있는가? 이제껏 내가 본 바로는 50대 정도의 우리 아버지급들은 해 내었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욕하는 일본! 그 젊은이들은 자신의 용돈을 모아서 어떻하든지 자신의 외국어 향상을 위해 세계로 뛰쳐나가고 있다. 그리고 전통을 배우고 그 전통을 토대로 도전한다. 우리는 어떤가? 아버지 세대의 모든 것들은 구시대의 유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리면 되는 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한이 맺혀서 미군 철수에 목숨을 거는 것인가? 물어보자... 그렇게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젊은 세력 중에 과연 미군 철수 이후의 대안을 가진 자가 얼마나 되는지...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대다수는 미군 철수를 원하지 않는다. 왜일까?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념을 떠나서 국제화를 가지자는 많은 젊은이들... 국제화가 무엇인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적과도 손을 잡아야 하는 것이 바로 원색적으로 말한 국제화가 아닌가 말이다. 미군이 철군한 필리핀은 그 이후 경제 불안으로 한 순간에 몰락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미군을 미워하라! 그러나 대안이 없는 성급한 감정싸움으로 국가를 더 이상 망하는 길로 이끌지는 말라. 군자의 복수는 10년이라도 늦지 않다고 했다. 얻는 것 없이 잃을 것을 알면서도 꾸준히 벼랑끝으로 돌진하는 세대에게 정말 보수 국수 이데올로기에 쌓여있는 것은 당신들이 아니냐고 묻고 싶다.
5. 책임성과 성실성의 결여
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말이 있다. 게시판에 댓글이니 뭐니 하면서 원색적인 비방의 글은 다 올리면서 자신들은 삿대질 하는 국회의원들 탓하고 있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이다. 익명성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준 범죄행위가 얼마나 많은가? 이 시간에도 인터넷을 통해 비밀스럽게 19세 금지의 서비스를 받는 그대들은 젊은이들 아닌가? 기성세대가 그러겠는가? 컴퓨터를 제대로 다룰 수 없는 분들이 서비스 찾아다니시는 그런 열정적인 ... 그런 수고로움보다는 차라리 룸 살롱은 찾으시겠지 ... 한 번 보고 싶다. 과연 그런 서비스를 받는 이들의 신원을 추적하여 공개한다면 과연 연령대가 어떨런지 말이다. 대한민국은 병들어 가고 있다. 아니 이미 심한 중병에 들어있다. 모두가 모르는 사이에 사회에서는 책임성이라는 단어가 사라져 버렸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멋지게 책임 질 줄 알고 그에 앞서 책임을 져야 하기에 신중하게 결정하던 과거는 이제 추억해야하는 아련함으로 뭍혀버린 것인가! 안타깝다. 성실성이란 다시 말해 자기 스스로에 대한 '정직'이라는 뜻이다. 정직함이 사라져 버린 세상. 무엇이 동방 예의 지국이고 흰 옷을 즐겨입으면서 소박하게 살던 이 아름다운 민족을 병들게 했단 말인가...
한국 젊은이의 현 주소...
1. 언어능력의 부재..
인터넷 문화의 급속한 증가 속에서 기이한 언어적 체계가 정상적인 언어문화로 부터의 이탈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이로 인한 세대간의 판이한 문화층 형성을 통해서 세대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또한 직접적인 대인 관계보다는 사이버 상의 관계에 치중되다보니 대중 앞에서의 설득적인 발언이나 논리정연함 또는 상황에 따른 유연한 발언... 기타 고급 언어 영역의 구사가 힘들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2.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괴리감 증가.
게임문화산업의 호황... 게임 중독자가 늘고 있다는 말로 바꿔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고도리나 포커같은 간단한 게임에서 부터 중독성이 짙은 온라인 게임에 이르기까지 지금 젊은이들은 게임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친구와 만나도 게임에 대한 이야기 한 두마디 정도는 기본적으로 하게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들고다니는 모바일에서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게임의 세계 속에서는 현실의 자신과는 다른 화려하고 능력있는 모습을 가질 수 있으므로 스스로를 그 속에 투사시키는 것으로 위안을 얻는 것이다. 허나 이는 현실로 부터의 도피성 경향을 불러일으켜 대인 기피증이나 공포증 등을 유발하고 우울증등의 사회정신적인 문제가 되어진다.
3. 한탕주의의 난무
과거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한 두개씩의 저축통장은 가지고 있었다. 언제 쓰일지 모를 목돈을 대비해서 꾸준히 아끼고 모으셨던 것이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신세대에게 저축 통장이라함은 과거의 고리타분한 유물에 불과하다. 손 벌리면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일용할 용돈이 있고, 부모 역시 자식들에게 어려운 시절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요구하는 대로 준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억! 억! 하니 몇십억은 우습게 안다. 아는가? 10여년 전만해도 억은 한 사람의 장년 인생을 20여년 동안 피땀흘려 모아야 하는 한 인생의 목숨과 같은 돈이었다는 사실을... 쯧! 현실이 이러다 보니 너도 나도 로또를 긁고, 최근 들어서 강도 사건도 잦아지게 되고, 특히 유흥비 마련을 위한 10대들의 대담한 절도 강도 행각들은 이제 사회에서 거들떠 보지도 않는 흔한 뉴스가 되어버린 현실이 되어버렸다. 노력하기는 싫고 ... 돈은 벌고 싶고, 아니 노력은 조금 해 놓고,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순식간에 백만장자가 되어 돈을 펑펑 써 보고싶고,,,^^;;
4. 국제화를 가장한 수국주의.
한국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느낀는 것은 젊은 사람들 참 헛것에 힘 빼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름대로는 자신들만이 외국어를 정말 세계적으로 하는줄 알고, "한류" 하면 세계 사람들이 다 먹어주는 줄 알고 살아가는 우물안 개구리 같은 한국 젊은이들을 보면서 외국 현장에서 뛰고 있던 실무의 한 사람으로서 따끔한 충고를 해 주고 싶다. 우선 용서를 먼저 구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면서 대우만 좋게 받으려고 하는 한국 젊은 이들을 어디가나 손쉽게 찾아 볼수 있다. 고작 한다는 것이 외국어 학원 다닌걸로 ... 외국 바이어들과 직접 대면해서 그들 앞에서 비즈니스 언어로서 그들을 설득해 낼 수 있는가? 이제껏 내가 본 바로는 50대 정도의 우리 아버지급들은 해 내었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욕하는 일본! 그 젊은이들은 자신의 용돈을 모아서 어떻하든지 자신의 외국어 향상을 위해 세계로 뛰쳐나가고 있다. 그리고 전통을 배우고 그 전통을 토대로 도전한다. 우리는 어떤가? 아버지 세대의 모든 것들은 구시대의 유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리면 되는 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한이 맺혀서 미군 철수에 목숨을 거는 것인가? 물어보자... 그렇게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젊은 세력 중에 과연 미군 철수 이후의 대안을 가진 자가 얼마나 되는지...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대다수는 미군 철수를 원하지 않는다. 왜일까?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념을 떠나서 국제화를 가지자는 많은 젊은이들... 국제화가 무엇인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적과도 손을 잡아야 하는 것이 바로 원색적으로 말한 국제화가 아닌가 말이다. 미군이 철군한 필리핀은 그 이후 경제 불안으로 한 순간에 몰락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미군을 미워하라! 그러나 대안이 없는 성급한 감정싸움으로 국가를 더 이상 망하는 길로 이끌지는 말라. 군자의 복수는 10년이라도 늦지 않다고 했다. 얻는 것 없이 잃을 것을 알면서도 꾸준히 벼랑끝으로 돌진하는 세대에게 정말 보수 국수 이데올로기에 쌓여있는 것은 당신들이 아니냐고 묻고 싶다.
5. 책임성과 성실성의 결여
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말이 있다. 게시판에 댓글이니 뭐니 하면서 원색적인 비방의 글은 다 올리면서 자신들은 삿대질 하는 국회의원들 탓하고 있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이다. 익명성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준 범죄행위가 얼마나 많은가? 이 시간에도 인터넷을 통해 비밀스럽게 19세 금지의 서비스를 받는 그대들은 젊은이들 아닌가? 기성세대가 그러겠는가? 컴퓨터를 제대로 다룰 수 없는 분들이 서비스 찾아다니시는 그런 열정적인 ... 그런 수고로움보다는 차라리 룸 살롱은 찾으시겠지 ... 한 번 보고 싶다. 과연 그런 서비스를 받는 이들의 신원을 추적하여 공개한다면 과연 연령대가 어떨런지 말이다. 대한민국은 병들어 가고 있다. 아니 이미 심한 중병에 들어있다. 모두가 모르는 사이에 사회에서는 책임성이라는 단어가 사라져 버렸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멋지게 책임 질 줄 알고 그에 앞서 책임을 져야 하기에 신중하게 결정하던 과거는 이제 추억해야하는 아련함으로 뭍혀버린 것인가! 안타깝다. 성실성이란 다시 말해 자기 스스로에 대한 '정직'이라는 뜻이다. 정직함이 사라져 버린 세상. 무엇이 동방 예의 지국이고 흰 옷을 즐겨입으면서 소박하게 살던 이 아름다운 민족을 병들게 했단 말인가...
대~한 민국 짝짝짝 짝 짝!
요런것만 잘 하는 그런 빈 수레가 되지 말라.
대한 민국의 젊은이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