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은 처음엔 콘이나 림프 비즈킷의 아류라고 생각했었다. 한때의 깜짝 돌풍으로 그치고 말 것이라고 단언했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절대 당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2000년 말부터 달아올랐던 린킨 파크의 열기는 2000년 초반 엄청난 열기로 미국을 달궜다.
그렇다면 과연 린킨 파크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기본적인 조건이지만 음악이 좋다. 그들은 자신들의 앨범의 제목처럼 하이브리드 이론에 입각하여 다양한 색체의 장르를 완벽하게 혼합하고 소화해냈다. 물론 그것은 콘과 림프 비즈킷의 사운드와 비교해볼 때 신선한 점은 없다. 하지만 '익숙하다는 것'이 때로는 새로움을 앞지를 때도 있따. 귀에 착착 달라붙는 멜로디, 몸을 들썩이게 하는 펑크 리듬 섹션등은 하드코어 초심자들에게도 쉽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였고, 분노로 가득한 보컬과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는 기존의 하드코어 매니아들을 공략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리샘이었다.
또 다른 요소는 노랫말이다. 그들의 가사는 섹스와 폭력, 패배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이제는 일상어가 되어버린 'Fuck'이란 단어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이하는 소년들의 일상의 작은 스침을 기록하고 노래한다. 때문에 처음엔 절망의 상흔을 그려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술과 담배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린킨 파크는 공연장에서 앵콜송을 부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대신 그들은 객석으로 다이빙하여 청중들과 함께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한바탕 소란을 벌인다. 무대와 객석의 턱을 허물고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그들의 마음이다. 아마 이것이 대중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던 진짜 이유일 것이다.
Linkin Park - In The End
많은 이들은 처음엔 콘이나 림프 비즈킷의 아류라고 생각했었다. 한때의 깜짝 돌풍으로 그치고 말 것이라고 단언했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절대 당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2000년 말부터 달아올랐던 린킨 파크의 열기는 2000년 초반 엄청난 열기로 미국을 달궜다.
그렇다면 과연 린킨 파크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기본적인 조건이지만 음악이 좋다. 그들은 자신들의 앨범의 제목처럼 하이브리드 이론에 입각하여 다양한 색체의 장르를 완벽하게 혼합하고 소화해냈다. 물론 그것은 콘과 림프 비즈킷의 사운드와 비교해볼 때 신선한 점은 없다. 하지만 '익숙하다는 것'이 때로는 새로움을 앞지를 때도 있따. 귀에 착착 달라붙는 멜로디, 몸을 들썩이게 하는 펑크 리듬 섹션등은 하드코어 초심자들에게도 쉽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였고, 분노로 가득한 보컬과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는 기존의 하드코어 매니아들을 공략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리샘이었다.
또 다른 요소는 노랫말이다. 그들의 가사는 섹스와 폭력, 패배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이제는 일상어가 되어버린 'Fuck'이란 단어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이하는 소년들의 일상의 작은 스침을 기록하고 노래한다. 때문에 처음엔 절망의 상흔을 그려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술과 담배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린킨 파크는 공연장에서 앵콜송을 부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대신 그들은 객석으로 다이빙하여 청중들과 함께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한바탕 소란을 벌인다. 무대와 객석의 턱을 허물고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그들의 마음이다. 아마 이것이 대중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던 진짜 이유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