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상을 훼손한 최흥호목사의 간증수기

이태희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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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수기) 단군상 철거운동과 나의 수난-최흥호 목사(8)

 

 

“불이 꺼지면 목사님은 단군상 목을 감아서 겔로퍼 위에 매어 다세요 그리고 신호에 따라 차량

 

 

을 힘껏 전진시키세요” 정확히 밤 2시에 가로등 전기는 꺼지고 캄캄한 공원에는 적막 이 감돌

 

았다. “출발하세요” 신호와 함께 차량엔진소리가 요란히 울리더니 ‘쿵’하도 떨 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단군상이 잔디밭에 나뒹굴어진 것이다. 1단계 작전이 성공하는 순간 이다. 우리는 잽

 

싸게 밧줄을 수습하고 넘어진 단군상의 목에다가 쇠톱을 들이대고 목을 자 르기 시작했다. 2시

 

간 경과한 새벽 4시경 청동상 단군 두상이 본체와 분리되었다. 절단된 단군상 머리를 위원장

 

목사님의 겔로퍼에 싣는 한편 모든 장비를 회수하고 부러진 쇠톱날 등을 낱낱이 수거 정리한

 

뒤 의정부팀 일행을 먼저 떠나게 하고 본인은 현장을 다시 둘러 본 뒤 숙소여관으로 돌아와 어

 

려운 작업이 성공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잠시 눈 을 붙였다. 오전 8시경 목잘린 단

 

군상 꼴이 어떨까 궁금한 마음에 다시 사건 현장을 둘러보았다. 사람 들이 모여 웅성웅성 귀신

 

의 몰골이 흉측하기 짝이 없었다. ‘작전성공’ 그 길로 차를 고속 도로에 얹어 영주로 내려왔다.

 

이른바 범죄 용어로 ‘완전범죄’가 아닌가? 그날 이후 의정 부에서는 이를 두고 한문연 관계자들

 

이 또 한차례 법석을 떨었던 모양이다. 밤중에 설치해 놓은 단군상을 역시 밤중에 가서 머리를

 

잘라갔으니 한문연 입장에서 보면 약삭빠른 고양 이 밤눈 어둡다는 꼴이 된 격이다. 영주와 의

 

정부에서 벌어진 단군상 철거사건은 그후로도 여러 지역으로 번져 가며 여러 개가 훼파되었다.

 

그러나 얼마의 기간이 흐르는 동안 반대운동이 시들어가는 듯한 소강 국면을 맞았다. 8. 영천

 

에서 단군상 철거 진상공개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영천지역이 단군상 반대운동의 선두주

 

자답게 반대운동의 소강국 면을 벗어나게 하고 이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영천시기

 

독교연합회 주최로 연합 집회를 열기로 했다. 2000년 7월 16일 동 연합회에서는 영천제일교회

 

당(통합 민광목사 시 무)에서 ‘단군상 반대 및 철거를 위한 총 궐기대회’를 개최하면서 필자를

 

강사로 초청했 다. 행사당일 안 일이지만 이 행사의 홍보를 위해 동 연합회에서는 대구 CBS 방

 

송을 통해 광고하고 강사를 소개해 왔다. 시간 맞춰 행사장에 도착하니 본당과 중2층을 가득

 

메운 가 운데 영천시 기독교인들의 우상반대의 신앙이 열화같이 타오름을 볼 수 있었다. 필자

 

가 단 군상 반대운동을 하면서 어려움이 올 때마다 그림자처럼 동행하면서 힘이 되어준 조영건

 

장 로님과 목사님들의 영접을 받으면서 인사를 나누었다. “목사님, 오늘 행사에 메시지는 단

 

군상 반대운동에 새롭게 불을 붙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네, 잘 압니다. 저 도 오

 

늘 특별한 각오로 무장하고 왔습니다. 성령님 인도에 따르겠습니다” 총궐기집회는 시 작되었

 

다.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은 단군 귀신을 단번에 태우고도 남을 만 했다. 강단에 등 단하면서

 

보니 중2층의 한 켠에서 이상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수상쩍은 3인조가 비디오 카메라를 설

 

치해 놓고 행사 내용을 열심히 담는데 교인 같아 보이지 않은 예감은 적중했 고, 그들은 한문연

 

에서 파견한 첩자들임이 확실했다. 속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 피해 갈

 

까요? 정면 돌파할까요? 순간 응답 같은 느낌이 머리를 스쳐갔다. “네가 말 안하면 다른 사람

 

으로 말할 수도 있다”라는… 완전범죄요 깜쪽같이 야밤에 행 한 것이 내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누가 알겠는가? ‘말하자!’ 그 자리에서 의정부 단군상 철거에 얽힌 논픽션 드라마는 실감나게 펼

 

쳐지게되었고, 악마의 하수인들은 떼돈이나 번 것 처럼 시뻘건 이빨을 드러내고 강사의 메시지

 

내용을 카메라에 담는데 열중햇다. 이윽고 강 의는 끝나고 다음 순서가 진행되려는 순간 그들

 

 

은 신속히 장비를 거두어 줄행랑 치는 것을 보았다. (계속)

 

 

http://bbs2.hani.co.kr/board/ns_labor/Contents.asp?STable=NSP_005002000&RNo=16013&Search=&Text=&Idx=29507&Sorting=1

 

출처

 

 

퍼온글입니다.

 

한토마 고요

 

세부적인 출처는 한토마 글쓴이에게 의뢰하시길..

 

 

 

 

 

이건더 화가나네요

 

오마이뉴스 양정지건 기자 경향교회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131 석원태 목사 71 가 6월 27일 예배에서

고 故 김선일씨 죽음과 관련 그가 기독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예수는 전도하고 죽을 일이지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http://cyplaza.cyworld.nate.com/10210/20061001202212285676

 

제글의 원본입니다

첫댓글보시면 최보연님에게 보여줄 증거로

찾는다고 했는데

이곳에서 최보연님과 토론중입니다.

최보연님께서 저에게 "싸가지"라고 하셔서

화가나기도 해서 막말한부분이있지만

제 글에대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천은 귀찮으면 추천하기 체크지우지마시고

추천하기 정 싫다면 지우시고요.

 

최보연님께서 저에게 "싸가지"발언을 해서

속칭 빡돌았는데

......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