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사랑이야기 엠마...

김현상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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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이야기 엠마의 오프닝이다...

별기대 않고 봤는데 예상외로 좋았다...

19세기 초 영국을 배경으로 신흥귀족과 하녀의 사랑이 담담히 잘 그려졌다...

그런류 특유의 비장감도 없고 격정적이지도 않다...

엠마의 당당함에 찬사를 보낸다...

배경이 지금의 영국과 거의 비슷하댄다...

그게 영국이란 나라의 특성인지 아니면 고증이 잘 된건지 모르겠지만 우리 서울의 거리라면 20년만 지나도 몰라보게 바뀌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볼때 우리의 빨리빨리 문화를 재고해 봐야하지 않을지 생각해 본다...

코믹스 버젼이 아직 연제중인지 2005년 당시엔 라스트가 아쉬웠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2기나 속편이 나올지...

사랑은 흐르는 물처럼 잔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