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방승일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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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구 거제대교에서 신거제대교를 바라보다...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방어했던 그 견내량..구 거제대교(1971년)가 만들어지기 까지는 배로 왔다갔다 했다는데 ㅎㅎ

하여간 통영에서 거제도로 가기 위해서는 지나야하는 다리..현재 부산쪽 가덕도 연결 다리가 생기면 그리로 많이들 가겠지만..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구 거제대교..여기서 바라보는 경치도 멋진데..

새벽부터 아버님이 낚시가자고 보채신다..결국 길을 떠난다..추석 귀경차 많을까 싶어 걱정도 했는데..오히려 더 한산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구 거제대교를 넘자 마자 둔덕방향인 해안코스로 길을 잡아 봤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드라이브내내 기분이 굿~~..하여간 기성관을 거쳐 거제 자연예술랜드 -> 거제자연휴양림 -> 학동몽돌해수욕장에 도착..

예전에 친구들하고 왔을 때 보다 많이 변한듯 싶다..건물도 많이 생기고 나무 펜스도 생기고...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몽돌 해수욕장에서 해금강쪽으로 가다가 학동 몽돌해수욕장이 멋지게 보여서 찍어본긴데..사진은 별루..ㅎㅎ

아참 이 길 양쪽으로 동백림이 쭉 있다는 사실..ㅎㅎ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저 멀리 구조라 해수욕장이 살짝 보이려나 맨 오른쪽 섬이 그 유명한 외도..섬이 커서 그런가 바다가 멋져서 그런가 거제도는 볼게 너무 많은것 같다..ㅎㅎ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이제 목적지에 거의 도착..처음에 저기 보이는 마을이 사진에서 본 소매물도 전경하고 비슷해서 멋진 곳이다 했는데..그게 바로 바람의 언덕일줄이야 ㅎㅎ..

 

보이는 마을 왼쪽에 잔디깔려 있는 연두색부분이 바람의 언덕....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선착장에서 바라본 언덕..저기 가는 방법은 여기 선착장에서 펜스따라 올라가는 방법과 오른쪽 도로에서 까페를 통해 지나가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 외도가는 관광선을 타기도 해서리 좀 복잡함..즉 주차장에 차들이 차 있으면 두번째 방법으로 가는 수밖에 ㅎㅎ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차를 해금강테마박물관 주위에 있는 빈 공간에 주차하고 까페쪽으로 가는 길로 택했다. 아래쪽 길보다는 좀 긴편..까페 건물도 좀 색다른것 같고 ㅎㅎ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까페 쪽에서 바라본 전경..집들이 옹기종기..자주색 지붕이 인상적이다..포구에는 관광선이 한척 도착해서 손님들 내리고 태우고..저 멀리 해안가는 아까 말한 학동 몽돌 해수욕장임.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나무에 가려..앞이 잘 안보이는 상태..이 곳을 지나 앞이 확 트이면 탄성이 절로 난다..아니면 말고..ㅎㅎ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바람의 언덕..이름 그대로 바람이 엄청 분다..내가 좋아 하는 바람의 여신..ㅎㅎ.저 의자에 연인끼리 앉아 바람을 맞아 보라..그 자체가 CF가 아닐런지..ㅎㅎ

왼쪽에 흑염소 방목..즉 흙바닥에 털썩 주저 앉을 때는 염소 똥을 주의하시라..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너무 멋져서 한참 보고 또 보고..바다도 멋지고 불어 오는 바람은 내 귓볼을 스쳐지나가고..그야말로 환상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어느 의자에 아니 어느 잔디에 앉아 있어도 그 멋진 전경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 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 나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된듯이 그냥 새 파란 바다만 연신 쳐다보게 된다..

 

마치 시간이 정지해 버린것처럼..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본 구조라방면..저 멀리 있는 섬이 외도인데 겹쳐서 연결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저 수평선을 타고 오는 바람의 여신은 연신 나에게 귓속말을 하고 싶은듯이 세차게 불어온다..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뭔 말이 필요하겠는가? ㅎㅎ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이런 울타리가 있어서 더 운치가 있지 않나 싶다..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여기 울타리에 기대여 서서 찍는다..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언덕 바로 아래에 있는 작은 등대..밤에 혼자 바람의 언덕을 지키는 파수꾼..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이넘의 사진..자꾸 찍어도 질리지가 않는다..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때문인가..아니면 아름다운 전경을 고이 기억하고 싶어서 인가.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또 찍고 또 찍고..ㅎㅎ..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선착장에서 올라가는 펜스에서 한장.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찍어본다..언제부터 인기 있는 곳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아마도 오른쪽으로 신선대와 해금강 그리고 외도가 있어서 자연스레 알게된게 아닌가 싶은데..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해금강테마박물관 모습..배가 인상적..보는 요금이 생각보다 비싸서..그냥 다음으로 미뤘다..

여기를 중심으로 길따라 쭉 가면 신선대 전망대 끝까지 가면 해금강이고 왼쪽은 바람의 언덕..오른쪽은 신선대.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테마 박물관 오른쪽에 있는 신선대가는 길..길이 동화에 나오는 길처럼 이쁘게 잘 만들어 놨다..사진찍기에 좋다는 말씀..ㅋㅋ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신선대 아래는 예전에 소개했던 영덕의 해맞이 공원이나 태종대 신선대바위라고 생각하면 될듯싶다..그래서 그냥 신선대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해본다..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좀 더 왼쪽으로 찍어 본다..그 유명한 대.소병대도가 보인다..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아래쪽 자주색 바위언덕이 바로 신선대..모 CF로와 드라마 로망스와 회전목마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신선대 위쪽에 도로가에 주차 시설이 있는 전망대가 있다..거기 전망대에 각 섬과 육지 지명이 있어서 쉽게 알 수 있게 해놨음.

해 질무렵이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 싶다..온통 붉은 색이 휘감을 듯한데..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오른쪽 건물이 테마 박물관 그리고 내려오는 오렌지색 길..그 건물 뒤쪽으로 주차 공간이고 그 넘어로 내려가면 바람의 언덕과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오른쪽 상단 거제도 전체 사진에서 노란부분만 확대..오렌지 색이 바람의 언덕이고 핑크색이 시선대..더 오른쪽이 해금강..

 

거제도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전제 확대해서 다시보면 거제도 남쪽 지역에 볼걸이가 많다는 사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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