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해야 하나요...

비공개2006.07.08
조회513

가슴에 혼자 묵히기에 답답해서

이글을 올려봣습니다...

 

저는 좋아하게된 여자 후배가 생겻습니다

얼마전...친구의 과후배들과

여행을 갔다왓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는 저만 다른과라서

얼굴만 알고 지내는 사이여서 뻘쭘하기도 햇지만

친구놈의 권유로그럭저럭 재밌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여행을 갔다오면서

그여후배의 밝은 성격에

푹 빠져버린것입니다~

 

군대가기전에도 다른여자랑 사귀어봣지만

첫사랑이후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여자는 이후배가 2번째입니다

그리고 우현의 일치인지

방학후 둘이 같이 지하철을 타고오다

그후배가 먼저 전화번호를 알켜주길레...

뒷번호 4개의 숫자가 낯익은 숫자라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여후배의 생일이 첫사랑과의 생일과

같은것도 우현히 알게됫습니다

(제가 넘 오버하는건가요...쩝..)

 

문제는 그여후배가 넘 털털해서

어떻케 다가가야할지 몰르겟습니다

겉으로는 오빠라서 깍듯히 말하구

네네 하지만...  

아직도 서먹한 관계이고

제가 연애에애한 경험도 많치도 않고..

방학이후로 얼굴볼 기회도 없구 해서

혼자 가슴앓이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같이 학교에서

봐야하는데...

고백했다가 멀어질것만 같은 고백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요...

 

이제 어떻게 해야죠...

그후배는 그냥 절 오빠라고만 생각하는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가끔 인터넷에서 넷온으로

말을 걸어보며 ... 친분만 쌓는중이지만

이것도 가슴만

더욱 답답하게 하네요 

 

고백을 해야하나요...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첫사랑의 이후로 이런 감정은 처음생기는거라서

이 후배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학기중에 좀더 친분을쌓고

서서히 다가가야 하는지

아님 지금의 맘을 고백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만일 ... 제맘을 안받아 주면

학교에서 그후배에게 부담만 갖게해주는게 아닌지

여러 생각에 복잡한 맘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