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이 좋아 리본 숍을 운영하는 이미영 씨
한창 리본 공예를 배우던 중 마침 그녀의 시동생이 하는 팬시점에서 소량의 납품을 부탁받았다. 본격적으로 리본을 만들면서 그녀의 투자비는 1백만원. 모두 리본과 부자재를 구입했단다. 이렇게 정성껏 만든 리본 핀과 머리끈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에 문화 센터에서 강사 의뢰도 받아 강의도 했었다. 하지만 집에서 남편 내조에 아이까지 키워야 하는 그녀에게 강사일은 조금 벅찼다. 그래서 큰마음 먹고 시작한 일이 바로 숍을 오픈하는 것. 마침 집 아래 상가에 숍 자리가 나서 이미영 씨 자신만의 리본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그녀의 리본 숍에서는 리본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리본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리본 핀도 만들고 포장법도 배우는 등 취미를 함께한다. 숍에서 정기적인 리본 클래스도 열어 리본 공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리본 공예도 가르친다.
또한 그녀는 리본 공예를 배우다가 리본이 좋아 또 배운 것이 바로 포장 공예. 리본을 이용하여 예쁘게 포장하는 것도 그녀의 큰 기쁨이다. 아직은 작은 숍에 자질구레한 리본들과 리본 핀, 포장 용지로 정신이 없다. 숍 또한 보증금 2천만원에 다달이 월세 50만원씩을 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이미영 주부는 숍에 가만히 앉아 생각해 보면 참 뿌듯하다고. “숍을 내는 데 자본금은 많이 들어요.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것에 비하면 내 생활도 많고 집안일과 아이 돌보는 것도 함께 병행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좋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도 하고 돈도 벌고요.”
숍 운영을 하려면…
1. 숍 위치는 목이 좋은 곳은 피하며 집 가까이 위치한 곳을 구해라 || 목이 좋은 곳은 가격만 높을 뿐. 리본 숍은 굳이 유동 인구가 많을 필요가 없다. 숍은 집에서 가까워야 아이들도 함께 돌보며 편리하다.
2.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또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라 || 숍을 운영하는 것은 내 개인 사업이 시작되는 것. 시장도 매일 나가고 리본도 많이 만들어 본다. 하지만 엄마와 아내의 본분은 잊지 않아 숍의 개장과 폐장 시간은 꼭 지킨다.
3. 나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라 || 남들과 같은 것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리본 공예의 경우 비즈, 자수 등과 접목시켜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해 내는 것도 아이디어.
4. 입소문을 타라 || 비싼 광고비 지출하지 않는 방법은 단 하나 입소문이다. 숍을 동네에 구하면 친분이 있던 사람을 통하여 입소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취미로 배운 토피어리로 홈 클래스 운영하는 박민혜 씨
무심코 TV에서 본 토피어리가 그녀의 인생을 바꿨다. 취미로 배운 토피어리로 집에서 홈 클래스를 운영하는 박민혜 주부. 작년, 아이를 키우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여가 시간이 늘어난 그녀는 TV에서 토피어리 방송을 보고 배우기 시작했다. 그저 토피어리라는 것이 예쁘고 신기하고 또 공기 정화 기능까지 한다고 하니 호기심에 시작한 그녀. 인터넷으로 토피어리에 대해 알아보다가 ‘모스 토피어리’ 협회를 찾아 1백만원대의 거금을 들여 배웠다고. “시작할 때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회사도 그만두고 저만의 취미를 가지고 싶었어요. 또 새로운 무언가도 배워 보고 싶었고요. 만들기 좋아하는 저에게 토피어리는 딱이었죠.”
토피어리의 세계에 푹 빠진 그녀는 2개월 속성으로 정말 신나게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만든 작품들을 하나 둘 집에 갖다 놓았는데 옆집 애기 엄마, 친구들 등 그녀 집에 놀러온 많은 사람들이 토피어리에 관심을 보이고, 또 예쁘다며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팔아 보라는 권유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하나씩 팔았던 토피어리가 이제는 주문량이 많이 늘었다고 환희 웃는 그녀. 하지만 정작 그녀가 하고픈 일은 토피어리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었다.
“토피어리를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남편 출근하고 나면 남는 여유 시간에 홈 클래스를 해 보자고 생각했어요. 제가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정말 즐겁게 시작했어요.”
홈 클래스를 생각하고 난 후 아파트 단지 내에 게시판을 통해 A4 용지에 워드로 친 광고를 냈다. 물론 그녀의 집 앞에도. 요즘은 현수막을 통해 홍보를 해 볼까 생각중이라는 그녀. 인맥을 통해 토피어리 주문도 들어온다. 특히 토피어리는 행사 때나 선물용으로 제격! 또한 그녀는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고 또 내 작품이 손상될까 배달도 직접 하는 열정이 넘친다. 홈 클래스를 운영하는 그녀의 총 창업 준비금은 10만원.
“저도 취미로 돈을 벌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토피어리를 배워 활용할 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예요. 홈 클래스는 집에서 아이를 키우며 틈틈이 일하기 좋아서 주부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예요.”
홈 클래스를 하려면 …
1. 인맥을 넓혀라 || 일의 시작은 인맥. 홈 클래스와 토피어리 주문도 모두 인맥에서 시작하니 홍보가 생명이다.
2. 개성 있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라 || 토피어리는 정해진 디자인이 많다. 디자인을 조금만 바꿔 줘도 인기는 업!
3. 선물을 하여라 || 토피어리는 선물용으로 가장 좋다. 스승의 날 등의 행사에 예쁜 토피어리를 선물하면 홍보효과도 크고 좋은 선물이 된다.
타고난 손재주로 수공예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는 이고은 씨
인터넷 ‘고니(www.konee.co.kr)’의 당당한 주부 CEO 이고은 주부 . 그녀의 사이트에는 그녀의 손을 거쳐 탄생한 키 홀더, 핸드폰 줄, 머리끈에서부터 파우치, 가방까지 아기자기한 수공예 소품들이 가득하다. 역시 그녀의 취미는 바느질. 2년 전 인터넷 사이트를 이리저리 뒤지다가 그녀의 눈에 번쩍 들어온 ‘리본 만들기 사이트’. 그 사이트에서 그녀는 리본 핀 만드는 법을 익히고 따라 만들었단다. 재미로 만든 리본 핀을 버리기도 아까워 친구와 이웃들에게 선물했는데 모두들 ‘돈 주고 팔아도 될 만큼 예쁘다’며 좋아했다. 갑자기 불끈 힘을 얻은 이고은 주부는 ‘프리마켓’이라는 홍대 앞 벼룩 시장에 자신의 머리핀을 펼쳤는데 반응이 예상외로 너무 좋았다. 한 발짝 더 힘을 낸 그녀, 이제는 이것으로 돈을 벌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만드는 것은 자신 있었어요. 결혼 전에 엄마가 하시던 문화 센터에서 퀼트도 1년 정도 배웠죠. ‘돈을 벌어 볼까’라는 생각을 한 후 하나씩 품목을 늘려서 만들어 봤어요. 파우치, 머리끈, 열쇠고리, 가방까지요.”
서적으로 독학도 하고 파우치, 필통 등은 기성 제품을 분해하여 연구도 하고 스스로 만드는 법을 터득한 이고은 주부. 그 다음 팔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 것이 바로 인터넷 쇼핑몰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꼭 재료비는 좀 많이 들더라도 질 좋은 퀼트 원단을 사용하여 만들고 제품의 디자인 하나도 꼼꼼히 체크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작품을 특히 색감이 곱고 예쁜 것이 특징.
“저를 믿고 구매하시는 회원분들을 생각하면 제품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서 만들지 않을 수가 없어요. 서로의 신뢰감으로제 쇼핑몰은 운영이 된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그녀는 아기자기한 사은품과 서비스 제품을 넉넉히 준비해 둔다고. 10만원으로 재료를 구입한 후 작품을 만들고 쇼핑몰을 만들기까지 그녀의 총 자본금은 20만원 선. “가장 소자본으로 제 숍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인터넷 쇼핑몰이에요. 집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주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일이에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1. 사업자 등록으로 인한 국민 연금을 지불한다 || 전업 주부이다 사업자 등록을 하면 직업이 생긴다. 국민 연금을 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이고은 주부는 월 8만9천원 정도 납부하고 있다.
2. 원단은 인터넷 쇼핑몰이 저렴하다 || 흔히 동대문 원단 시장을 찾는데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도 저렴한 편. 시장을 직접 다니는 교통비를 제외하면 저렴하다. 수입 원단은 ¼마에 2만5천~3만4천원 선, 보세 원단은 1마 2천~2천5백원 선. 즐겨 찾는 곳은 엔조이 퀼트(www.enjoyquilt.co.kr), 러브 퀼트(www.ilovequilt.com).
3. 비싼 검색 엔진 홍보보다는 입소문을 노린다 ||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홍보. 하지만 검색 엔진을 구입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든다. 주위 사람들에게 틈틈이 입소문을 낸다.
4. 회원 관리는 철저히 한다 || 회원은 곧 매상으로 연결된다. 한 번 구매한 회원은 평생 회원으로 생각하고 수시로 안부 메일과 구입시 서비스도 넉넉히 준비한다. 사이트의 게시판 관리도 절대 소홀히 하면 안 된다.
5. 포장에 힘을 준다 || 인터넷 쇼핑몰에서 배송시 포장은 그 쇼핑몰의 얼굴. 규격화된 택배 박스 보다는 자신의 쇼핑몰을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어 포장 후 배송한다. 굳이 비싸게 돈 들여 제작하지 않아도 작은 그림을 그려 넣는 등 의 센스를 발휘한다.
6. 교환과 반품은 기본! || 인터넷 쇼핑몰은 교환이나 반품의 횟수가 많은 편. 교환이나 반품을 요구하는 회원에게 그 즉시 처리하여 쇼핑몰의 신뢰감을 주는 것이 좋다.
취미가 돈이 된다!
그녀의 리본 숍에서는 리본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리본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리본 핀도 만들고 포장법도 배우는 등 취미를 함께한다. 숍에서 정기적인 리본 클래스도 열어 리본 공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리본 공예도 가르친다.
또한 그녀는 리본 공예를 배우다가 리본이 좋아 또 배운 것이 바로 포장 공예. 리본을 이용하여 예쁘게 포장하는 것도 그녀의 큰 기쁨이다. 아직은 작은 숍에 자질구레한 리본들과 리본 핀, 포장 용지로 정신이 없다. 숍 또한 보증금 2천만원에 다달이 월세 50만원씩을 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이미영 주부는 숍에 가만히 앉아 생각해 보면 참 뿌듯하다고. “숍을 내는 데 자본금은 많이 들어요.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것에 비하면 내 생활도 많고 집안일과 아이 돌보는 것도 함께 병행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좋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도 하고 돈도 벌고요.”
숍 운영을 하려면…
1. 숍 위치는 목이 좋은 곳은 피하며 집 가까이 위치한 곳을 구해라 || 목이 좋은 곳은 가격만 높을 뿐. 리본 숍은 굳이 유동 인구가 많을 필요가 없다. 숍은 집에서 가까워야 아이들도 함께 돌보며 편리하다.
2.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또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라 || 숍을 운영하는 것은 내 개인 사업이 시작되는 것. 시장도 매일 나가고 리본도 많이 만들어 본다. 하지만 엄마와 아내의 본분은 잊지 않아 숍의 개장과 폐장 시간은 꼭 지킨다.
3. 나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라 || 남들과 같은 것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리본 공예의 경우 비즈, 자수 등과 접목시켜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해 내는 것도 아이디어.
4. 입소문을 타라 || 비싼 광고비 지출하지 않는 방법은 단 하나 입소문이다. 숍을 동네에 구하면 친분이 있던 사람을 통하여 입소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취미로 배운 토피어리로 홈 클래스 운영하는 박민혜 씨
“시작할 때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회사도 그만두고 저만의 취미를 가지고 싶었어요. 또 새로운 무언가도 배워 보고 싶었고요. 만들기 좋아하는 저에게 토피어리는 딱이었죠.”
토피어리의 세계에 푹 빠진 그녀는 2개월 속성으로 정말 신나게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만든 작품들을 하나 둘 집에 갖다 놓았는데 옆집 애기 엄마, 친구들 등 그녀 집에 놀러온 많은 사람들이 토피어리에 관심을 보이고, 또 예쁘다며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팔아 보라는 권유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하나씩 팔았던 토피어리가 이제는 주문량이 많이 늘었다고 환희 웃는 그녀. 하지만 정작 그녀가 하고픈 일은 토피어리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었다.
“토피어리를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남편 출근하고 나면 남는 여유 시간에 홈 클래스를 해 보자고 생각했어요. 제가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정말 즐겁게 시작했어요.”
홈 클래스를 생각하고 난 후 아파트 단지 내에 게시판을 통해 A4 용지에 워드로 친 광고를 냈다. 물론 그녀의 집 앞에도. 요즘은 현수막을 통해 홍보를 해 볼까 생각중이라는 그녀. 인맥을 통해 토피어리 주문도 들어온다. 특히 토피어리는 행사 때나 선물용으로 제격! 또한 그녀는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고 또 내 작품이 손상될까 배달도 직접 하는 열정이 넘친다. 홈 클래스를 운영하는 그녀의 총 창업 준비금은 10만원.
“저도 취미로 돈을 벌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토피어리를 배워 활용할 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예요. 홈 클래스는 집에서 아이를 키우며 틈틈이 일하기 좋아서 주부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예요.”
홈 클래스를 하려면 …
1. 인맥을 넓혀라 || 일의 시작은 인맥. 홈 클래스와 토피어리 주문도 모두 인맥에서 시작하니 홍보가 생명이다.
2. 개성 있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라 || 토피어리는 정해진 디자인이 많다. 디자인을 조금만 바꿔 줘도 인기는 업!
3. 선물을 하여라 || 토피어리는 선물용으로 가장 좋다. 스승의 날 등의 행사에 예쁜 토피어리를 선물하면 홍보효과도 크고 좋은 선물이 된다.
타고난 손재주로 수공예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는 이고은 씨
재미로 만든 리본 핀을 버리기도 아까워 친구와 이웃들에게 선물했는데 모두들 ‘돈 주고 팔아도 될 만큼 예쁘다’며 좋아했다. 갑자기 불끈 힘을 얻은 이고은 주부는 ‘프리마켓’이라는 홍대 앞 벼룩 시장에 자신의 머리핀을 펼쳤는데 반응이 예상외로 너무 좋았다. 한 발짝 더 힘을 낸 그녀, 이제는 이것으로 돈을 벌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만드는 것은 자신 있었어요. 결혼 전에 엄마가 하시던 문화 센터에서 퀼트도 1년 정도 배웠죠. ‘돈을 벌어 볼까’라는 생각을 한 후 하나씩 품목을 늘려서 만들어 봤어요. 파우치, 머리끈, 열쇠고리, 가방까지요.”
서적으로 독학도 하고 파우치, 필통 등은 기성 제품을 분해하여 연구도 하고 스스로 만드는 법을 터득한 이고은 주부. 그 다음 팔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 것이 바로 인터넷 쇼핑몰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꼭 재료비는 좀 많이 들더라도 질 좋은 퀼트 원단을 사용하여 만들고 제품의 디자인 하나도 꼼꼼히 체크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작품을 특히 색감이 곱고 예쁜 것이 특징.
“저를 믿고 구매하시는 회원분들을 생각하면 제품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서 만들지 않을 수가 없어요. 서로의 신뢰감으로제 쇼핑몰은 운영이 된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그녀는 아기자기한 사은품과 서비스 제품을 넉넉히 준비해 둔다고. 10만원으로 재료를 구입한 후 작품을 만들고 쇼핑몰을 만들기까지 그녀의 총 자본금은 20만원 선. “가장 소자본으로 제 숍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인터넷 쇼핑몰이에요. 집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주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일이에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1. 사업자 등록으로 인한 국민 연금을 지불한다 || 전업 주부이다 사업자 등록을 하면 직업이 생긴다. 국민 연금을 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이고은 주부는 월 8만9천원 정도 납부하고 있다.
2. 원단은 인터넷 쇼핑몰이 저렴하다 || 흔히 동대문 원단 시장을 찾는데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도 저렴한 편. 시장을 직접 다니는 교통비를 제외하면 저렴하다. 수입 원단은 ¼마에 2만5천~3만4천원 선, 보세 원단은 1마 2천~2천5백원 선. 즐겨 찾는 곳은 엔조이 퀼트(www.enjoyquilt.co.kr), 러브 퀼트(www.ilovequilt.com).
3. 비싼 검색 엔진 홍보보다는 입소문을 노린다 ||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홍보. 하지만 검색 엔진을 구입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든다. 주위 사람들에게 틈틈이 입소문을 낸다.
4. 회원 관리는 철저히 한다 || 회원은 곧 매상으로 연결된다. 한 번 구매한 회원은 평생 회원으로 생각하고 수시로 안부 메일과 구입시 서비스도 넉넉히 준비한다. 사이트의 게시판 관리도 절대 소홀히 하면 안 된다.
5. 포장에 힘을 준다 || 인터넷 쇼핑몰에서 배송시 포장은 그 쇼핑몰의 얼굴. 규격화된 택배 박스 보다는 자신의 쇼핑몰을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어 포장 후 배송한다. 굳이 비싸게 돈 들여 제작하지 않아도 작은 그림을 그려 넣는 등 의 센스를 발휘한다.
6. 교환과 반품은 기본! || 인터넷 쇼핑몰은 교환이나 반품의 횟수가 많은 편. 교환이나 반품을 요구하는 회원에게 그 즉시 처리하여 쇼핑몰의 신뢰감을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