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와 수정과 만들기○

정지윤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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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와 수정과 만들기○

식혜

통통한 겉보리를 까불러 씻어 하룻밤 물에 담가 불려서 소쿠리에 건져 물을 뺀 다음 젖은 보를 위에 덮어 따뜻한 곳에 두면 싹이 조금씩 나오는데 하루 걸러 한 번씩 씻어, 5~6일이 지나면 보리의 싹과 뿌리가 적당히 자라게 된다. 이때 채반에 넓게 펴서 말리면 엿기름이 된다. 시판되는 불량식품을 쓰기보다는 조금 손이 가더라도 만들어 쓰는 것이 좋다.

1. 재료

생강 0.5 (g)
설탕,백설탕 15 (g)
엿기름 20 (g)
잣 0.5 (g)
쌀,논벼,백미,일반형 10 (g)

2. 조리법

- 엿기름가루를 찬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주물러서 고운체에 걸러서 가라 앉힌다. 물 10컵씩 3번에 나누어서 한다.
- 찹쌀이나 멥쌀을 찌거나 된밥을 지어 뜨거울 때에 전기보온 밥통에 담고 가라 앉혀둔 엿기름의 웃물만 따라서 준비한다.
- 55℃정도로 덥혀 부으면 4~5시간쯤 뒤에 밥알이 4~5개 정도뜬다. 이때 나무주걱으로 한번 저어주고 10시간 정도 충분히 식혀 준다.
- 밥알과 함께 잠시 끓이면서 설탕으로 단맛을 내고 이때 생강을 저며 넣기도 한다.
- 또는 밥알은 따로 건져내어 냉수에 헹구어 차게 하고 식혜물은 설탕을 넣고 끓인다.
- 이때 거품이 생기면 계속 걷어내서 깨끗하게 한다.
- 기호에 따라 끓이면서 생강 몇쪽을 넣기도 하고 끓인 식혜물이 한김 나간뒤에 저장했던 유자청 건지를 조금 넣고 뚜껑을 닫아 향이 충분히 식혜물에 스며 들도록 하기도 한다. 유자청 건지는 그대로 두고 식혜물만 따라 쓴다.
- 낼 때에는 식혜물을 그릇에 뜨고, 찬물에 담가 둔 밥알의 물기를 빼서 넣은뒤에 잣과 석류알(겨울)을 띄운다.



수정과

수정과를 만들어 여러날이 지나면 너무 불어서 좋지 않다. 그럴때에는 호도 곶감말이 몇 개를 띄워내면 좋다. 호도 곶감말이는 주머니곶감을 준비하여 길이로 한쪽만을 칼로 잘라 씨를 빼고 편편하게 펴서 호도를 놓고 돌돌말아 손으로 꼭꼭 쥐어서 깨끗한 행주에 싸 놓았다가 5mm 정도의 두께로 썬다.

1. 재료

감,곶감 15 (g)
생강 5 (g)
설탕,백설탕 20 (g)
잣 0.3 (g)
계피가루 2 (g)


2. 조리법

- 곶감은 씨를 빼고 손질하여 딱딱한 경우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둔다.
- 생강은 껍질을 벗겨 씻은뒤에 얇게 썬다.
- 저민생강, 통계피를 물에 넣고 끓여 받친 다음 설탕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 3을 식혀 손질한 곶감을 넣어 하룻밤 정도 둔다.
- 4를 화채 그릇에 담고 잣을 띄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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