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만난지 횟수로 3년입니다. 말그대로 횟수... 중간에 헤어져있던 시간 합치면 만난건 1년 반정도. 우선 남자친구 성격을 말하자면 어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가 안계셔서 그런지 (이혼하신 이유는 저도 몰라요. 남친이 엄마에 엄자만 나와도 싫어하니깐) 여자를 믿지 못해요. 그래서 만나는동안 참 힘들었구요. 같이 있지 않을땐 항상 의심을 해요. 덕분에 싸이는 물론 탈퇴, 핸폰에 남자번호 없고, 동성친구들도 만나지를 못했어요...ㅜㅜ.... 근데 자기도 그렇게 의심하는거 힘들어해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의심이 된다네요. 한마디로 사랑하니깐 의심하게 된다고... 불안해서.. 떠날까봐...(이렇게 의심하고 그러는게 엄마때문이라네요 ㅜㅜ) 많이 사랑하기에 많이 이해하고 맞춰주려 노력을 했었어요. 근데 사귈초에 이런 남친의 상황과 성격을 모른체 제가 몇번의 실수를 했죠. 전 성격이 털털한 편이라 남자들과 친하게 지냈었고, 남친과 헤어져있던 중간에 다른사람과도 사겼었고... 등등.. 그래서 남친이 저를 더욱 못믿어요. 최근... 4개월정도를 한달은 잘만나고 10일정도 헤어져있고, 한달 또 잘만나다 5일정도 헤어져있고. 이런식으로... 남자친구는 저에대한 믿음이 더더욱 없어져가는 상태였겠죠. 그런 찰라에.. 제가 갑자기 생리 날짜가 됐는데 않하는 겁니다. 불안하더라고요. 해야될 날짜에서 하루 벗어난거였지만 불안해서... 남자친구한테 말을했죠. 바로 임신한거같다고. 걱정된다라고 말하기전에 만약 지금상황에서(애기키울준비안된상태)내가 임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그랬더니 그런말 왜하냐고 생각하기도 싫다합니다. 사실 사이도 좋지 않았고 요즘 남친 몸상태도 않좋았는데 혼자 자꾸 걱정되니깐 힘들어서 좀 기대고 싶어서 한말이였는데... 저렇게 말하니 너무 맘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져. 이러이러 하다 고... 근데 화가나서 그랬어요. 걱정말라고! 만약 임신이라도 너한테 피해안가게 한다고. 그리고 지우게 되면 어차피 너랑 헤어질거고... 등등... 그랬더니 남자친구도 막말을 하네요. 자기가 지금껏 폰번호 안바꾼 이유는 첫사랑이 보고싶어서 연락 기다리는거고, 그리고 너랑 10일동 연락 않할때 정말 전화 안오길 바랬다고... 등등...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자기가 핸폰번호 바꾸고 싶 어도 안바꾸는거 오해하지말라고 너때문 아니라고! 하.... 너무 충격받아서 너가 그런말 않해도 정떨어 졌다고.. 너무 실망했다고.. 그러다 끊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끊고 2시간후 생리를 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요즘 몸도 안좋고 저랑 계속 사이도 안좋았고. 등등 이런 상황에서 그런말이 부담스러웠 을거란건 알지만.. 그의 말들이 제맘을 완전 후벼팠네요. 근데 그말을 듣고도 2틀이 지난 어제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꾸 그녀석 걱정이되고(잘있나) 보고 싶고.. 누굴 이렇게 사랑해서 이해해주고 맞춰주고 한게 처음이였기에... 첨엔 나쁜놈아 어쩌고 저쩌고 마지막엔 아무리 욕해도 욕해도 밉지가 않다.. 아프다..요렇게 보내고 답 장이 없었습니다. 2번째 문자에 너가 걱정은 않했겠지만 생리한다고 글구 진심으로 사랑했고 어쩌고 저쩌고 행복하길 기도한다고... 등... 답장이 오더군요... 좋은 쪽으로.. 그러다 통화를 했고. 그날 한말 결론적으론 제말에 화가나서 그런거였다고. 서로 매일같이 안좋은 상태였는데 그런말 하니깐 자기딴 에는 말한번 잘못하면 헤어질거라는.. 그런식으로 들렸다고.. 여튼!!! 제가 묻고픈건....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생리를 않하면 얼마나 무섭고 걱정이 되겠습니까? 근데 그상황에서 결론적으로는 저를 떠난거잖아요... 제가 너무 나쁘게 생각하는건가요? 다시 만나다 사이가 안좋은 상황에서 또 정말 임신이라도 한다면 이번처럼 또 가버릴까봐... 걱정되고 무서워서 아직 그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지금 사랑하는 지금 보내주려고요. 힘들더라도 보내주는게 낫겠죠? 말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연민의 사랑이 더 큰듯해요.(조언부탁요)
남자친구와 만난지 횟수로 3년입니다.
말그대로 횟수... 중간에 헤어져있던 시간 합치면 만난건 1년 반정도.
우선 남자친구 성격을 말하자면 어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가 안계셔서 그런지
(이혼하신 이유는 저도 몰라요. 남친이 엄마에 엄자만 나와도 싫어하니깐)
여자를 믿지 못해요. 그래서 만나는동안 참 힘들었구요.
같이 있지 않을땐 항상 의심을 해요. 덕분에 싸이는 물론 탈퇴, 핸폰에 남자번호 없고,
동성친구들도 만나지를 못했어요...ㅜㅜ....
근데 자기도 그렇게 의심하는거 힘들어해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의심이 된다네요.
한마디로 사랑하니깐 의심하게 된다고... 불안해서.. 떠날까봐...(이렇게 의심하고 그러는게
엄마때문이라네요 ㅜㅜ) 많이 사랑하기에 많이 이해하고 맞춰주려 노력을 했었어요.
근데 사귈초에 이런 남친의 상황과 성격을 모른체 제가 몇번의 실수를 했죠.
전 성격이 털털한 편이라 남자들과 친하게 지냈었고, 남친과 헤어져있던 중간에 다른사람과도
사겼었고... 등등.. 그래서 남친이 저를 더욱 못믿어요.
최근... 4개월정도를 한달은 잘만나고 10일정도 헤어져있고, 한달 또 잘만나다 5일정도 헤어져있고.
이런식으로... 남자친구는 저에대한 믿음이 더더욱 없어져가는 상태였겠죠.
그런 찰라에.. 제가 갑자기 생리 날짜가 됐는데 않하는 겁니다. 불안하더라고요.
해야될 날짜에서 하루 벗어난거였지만 불안해서... 남자친구한테 말을했죠.
바로 임신한거같다고. 걱정된다라고 말하기전에 만약 지금상황에서(애기키울준비안된상태)내가 임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그랬더니 그런말 왜하냐고 생각하기도 싫다합니다.
사실 사이도 좋지 않았고 요즘 남친 몸상태도 않좋았는데 혼자 자꾸 걱정되니깐 힘들어서 좀 기대고
싶어서 한말이였는데... 저렇게 말하니 너무 맘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져. 이러이러 하다
고... 근데 화가나서 그랬어요. 걱정말라고! 만약 임신이라도 너한테 피해안가게 한다고. 그리고 지우게
되면 어차피 너랑 헤어질거고... 등등... 그랬더니 남자친구도 막말을 하네요.
자기가 지금껏 폰번호 안바꾼 이유는 첫사랑이 보고싶어서 연락 기다리는거고, 그리고 너랑 10일동
연락 않할때 정말 전화 안오길 바랬다고... 등등...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자기가 핸폰번호 바꾸고 싶
어도 안바꾸는거 오해하지말라고 너때문 아니라고! 하.... 너무 충격받아서 너가 그런말 않해도 정떨어
졌다고.. 너무 실망했다고.. 그러다 끊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끊고 2시간후 생리를 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요즘 몸도 안좋고 저랑 계속 사이도 안좋았고. 등등 이런 상황에서 그런말이 부담스러웠
을거란건 알지만.. 그의 말들이 제맘을 완전 후벼팠네요.
근데 그말을 듣고도 2틀이 지난 어제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꾸 그녀석 걱정이되고(잘있나) 보고
싶고.. 누굴 이렇게 사랑해서 이해해주고 맞춰주고 한게 처음이였기에...
첨엔 나쁜놈아 어쩌고 저쩌고 마지막엔 아무리 욕해도 욕해도 밉지가 않다.. 아프다..요렇게 보내고 답
장이 없었습니다. 2번째 문자에 너가 걱정은 않했겠지만 생리한다고 글구 진심으로 사랑했고 어쩌고
저쩌고 행복하길 기도한다고... 등... 답장이 오더군요... 좋은 쪽으로.. 그러다 통화를 했고. 그날 한말
결론적으론 제말에 화가나서 그런거였다고. 서로 매일같이 안좋은 상태였는데 그런말 하니깐 자기딴
에는 말한번 잘못하면 헤어질거라는.. 그런식으로 들렸다고.. 여튼!!! 제가 묻고픈건....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생리를 않하면 얼마나 무섭고 걱정이 되겠습니까?
근데 그상황에서 결론적으로는 저를 떠난거잖아요... 제가 너무 나쁘게 생각하는건가요?
다시 만나다 사이가 안좋은 상황에서 또 정말 임신이라도 한다면 이번처럼 또 가버릴까봐...
걱정되고 무서워서 아직 그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지금 사랑하는 지금 보내주려고요.
힘들더라도 보내주는게 낫겠죠?
말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