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의 생각 도대체 몰까요..??

슬프다2006.07.09
조회321

헤어진지 이제 35일이 지났네요.. 그 사람은 지금 군인 상병입니다..

그 사람도 저에 안좋은 모습에 많이 지쳐있었고 저도 그랬기때문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그랬어요..

근데 한치의 망설임 없이 그래 그게좋겠다 너도 힘들고 나도 이제 미안하고 그렇게 하자..

이렇게 말했던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너무 후회가 되서 다시 붙잡았죠..

그런데도 싫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그냥 이렇게 헤어지는게 좋겟다고..

이렇게 우리는 결국 끝내고 말았죠.. 근데 제가 그 사람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계속 그 사람과의 추억들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

근데 이주전쯤에 그사람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가 자고잇어서 부재중 2통화가 찍혀있었고

저녁에 또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낼름 받았죠 근데 그냥 끊더이다 ㅡ ㅡ

그래서 허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죠..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또 전화가 와요..

그래서 받았죠 근데 또 그냥 끊어요 ㅡ ㅡ 모하는 짓인지..

전화를 했으면 말을 하든가.. 왜 또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지 참 미웠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매일 매일 그때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해요..

계속 그 사람 생각만나고 다시 시작하고싶고 특히 지금 너무 목소리 듣고싶고

보고싶고 그래요.. 진짜 어떡하면 좋은지.. 제가 부대로 전화하면 어떡해 될까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정말 전화해보고싶은데 그 사람의 냉정한 말과 목소리가 무서워서

용기도 안나고 그래도 이렇게 궁금해 하면서 계속 조금의 희망이라도 안고 있는건 힘들고..

진짜 요즘 미쳐버릴꺼같애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