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ng。60

박진주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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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이 날 짓밟고,

네 입이 날 비난해도,

너에 대한 이 사랑을 접을 수 없어.

괴로워 하는 한..

난 그저..

불쌍하고 가련한..

남자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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