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 설사 다스리기

한희자2006.10.04
조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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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통설사 해소엔 신수지침 효과

 

   여름철은 습도와 온도가 높아 각종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상한 음식물을 먹게 되면 복통, 설사가 나고 심하면 탈수증이

   생기며 병원에 입원을 하는 등 고생을 한다

 

   여름철의 위생관리는 철저히 할수록 좋다

 

   상한 음식을 먹은 뒤 헛배가 부르고 기운이 엇어지며 식은

   땀이 흐르고 어지러운 증상, 손발이 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처치를 해야 한다

 

   우선 따뜻한 물을 마신다

   또는 따뜻한 녹차나 약간 지나치다 할 정도로 따뜻한 온수를

   먹어서 뱃속의 찬기운을 제거시켜 준다

   그리고 속히 마늘을 완전히 익혀서(맵지 않게) 10-20개를 먹는다

 

   그리고 알루미늄 은박지 2-3겹으로 양손을 감싸고

   따뜻한 곳에서 휴식과 안정을 취한다

   오한이 많이 나면 뜸질백으로 보온을 시켜준다

 

   그러면 뱃속이 편해질 수가 있다

   만약 그래도 복통설사가 덜하지 않으면 수지침으로 시술한다

   우선 피를 빼는 침(혈당 검사용 피빼는 침)으로 E45, D1, H1,

   A3에서 피를 2-3방울 빼주고, A8,10,12,14,16, E22,20,18,10,43,

   D1에 처방(신수지침)을 자칭한다

 

   신수지침을 뺀 다음에는 서암뜸이 있으면 손바닥의 기본방에

   서암뜸을 여러 장 떠준다(너무 뜨겁지 않게 태우지 않게)

   이 정도 시술하면 환자가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한다

   또는 소화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같이 처치를 해 주면 복통이 진정된다

 

   복통설사는 음식물이나 한약을 잘못 먹을 때 나타나는 증상

   으로서 세균성일때 좀 심할 수가 있다

 

   복통, 설사가 나타날 때 E45, D1, A30에서 출혈을 하는데

   양손 모두에서 피를 뺀다

 

   E45는 위기맥으로서 새끼손가락, 엄지손가락 외측 끝으로서

   손톱 끝 외측 모서리 부분이다

   검은피가 나오면 약간 짜서 피를 더 빼주고, 맑은 피가 나오면

   2-3방울만 피를 낸다

   그리고 탈지면으로 눌러 준다

 

   D1은 대장기맥으로서 설사를 멈추게 하는 요혈이다

   제2지와 제4지 손등의 외측으로서 손톱뿌리 부분의 각진 곳에

   있다,

 

   D1에서도 피를 빼는데 검은 피가 나오면 조금 더 짜주고, 맑은

   피가 나오면 2-3방울만 뺀다

   A30은 가운뎃손가락 끝부분으로 대뇌를 자극하기 위함이다

 

(헬스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