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B형이다!

김세현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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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B형이다!

B형 적극성. 정열. 행동력. 모험심. 결단력. 명랑. 낙천적. 풍부한 발상력. 뛰어난 센스. 유머. 배짱. 경솔. 개의치 않음. 거만. 심술. 방자함. 기분파. 어리광쟁이. 제멋 대로임. 반항심. 상식에서 벗어남

결론을 행동으로 옮길 때 분별법

B형
먼저 행동한다. 국부적인 세세한 점에도 신경을 쓰고, 비약이 있다. 옆으로 폭을 넓히면서 움직여 나간다.

이야기의 진행과정에서의 분별법

B형
좋은 센스를 가지고, 복장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평안도 가지고 있지만, 자기의 옷차림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무늬와 색채를 중심으로 해서 복장을 고른다.

첫 대면시 분별법

B형
쾌활하고, 말이 많으며, 붙임성이 좋고, 솔직한 인상을 준다.

야단을 맞고 있는 도중 흥분한 상사의 가발이
미끄러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웃는 것이 당연
B형
‘ 우히히히~’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터트리고 마는 B형. 자신이 야단맞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가발을 손으로 가르키며 킬킬거리고 만다. ‘웃기니 웃을 수밖에’라는 것이 B형의 변명이지만 이 일로 B형은 상사에게 더욱더 미움을 받게 된다.

가장 무도회에 초대를 받았다. 정성껏 치장을 갔는데
혼자만 지나치게 요란하다

★자신이 돋보이는 것에 대만족!
B형
‘신난다. 내가 제일 눈에 띄잖아’라며 콧노래를 부르는 B형.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생각에 어깨를 으쓱거리며 주위의 차가운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회의에서 사용해야 할 중요한 서류를 잃어버렸다.
앞으로 1시간밖에는 시간이 없다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것, 어쩔 수 없다
B형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에는 ‘잃어버린 건, 잃어버린 것.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해버리는 것이 B형의 패턴. 그래도 끈질기게 책임을 추궁 당하면 ‘알겠습니다. 그럼 책임을 지죠‘라며 사표를 내버리는 것이 B형.

단체 해외 여행 도중 그룹과 떨어져버렸다

★무작정 기다린다
B형
‘기다리고 있으면 없어진 줄 알고 찾으러 올거야’라며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마음 편한 B형. ‘해외에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내가 뭔가 해야 한다면 여행사를 통해 여행할 필요가 없잖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B형의 변명이다.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가 당신이 그를 좋아한다고 오해를 한다

★이보다 더 화나는 일은 없다
B형
“난 너따위 좋아하지 않아!!”라며 남자에게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마구 덤벼드는 B형. ‘농담인줄 알아?’라며 화를 참지 못하고 한바탕 난리를 치지만 상대방 남자의 마음은 완전히 너덜너덜.
한동안 나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만다.

애인을 빼앗아간 여성이 회사 동료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데

★내 축의금을 돌려다오!
B형
자신이 화가 난 것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는 B형. 직장 동료와 함께 보낼 예정이었던 축의금도 완고하게 거절한다. ‘왜 내가 그런 걸 내야하지!’라며 화를 내지만 동료들에게는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을 한다는 빈축을 사기도 한다

애인과 한참 분위기를 잡고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서
핸드폰으로 전화가

★뭐가 문제야?
B형
“어머, 철아! 일전에는 고마웠어”라는 식으로 옆의 애인은 완전히 무시한 채 흥이나 이야기를 하는 B형. 당연히 그는 기분 나쁜 상황이므로 떨떠름한 표정. 하지만 통화를 마친 B형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분위기를 잡기 때문에 그가 불평할 틈이 없다.


미장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깨보니 완전 쇼트 스타일

★도대체 뭘 한 거야?
B형
“이것보세요. 도대체 어떻게 하신 거예요”라며 자신이 잔 것은 잊어버리고 상대방에게 마구 화를 내는 B형. “이러면 돈을 낼 수가 없잖아”라며 그냥 미장원을 나오지만 집에 돌아간 뒤 거울을 보며 ‘이 스타일도 괜찮네’라며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