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장관의 유엔사무총장 당선이 사실상 결정되었다.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가 어떻고, 할 일과 역할에 대해서는 언론이 자세히 전하고 있는 중이니 생략하겠다. 사실 조중동은 그런 교과서적인 이야기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더불어 그들은 반기문의 출생, 성장드라마 같은 신변잡기만 늘어놓을 것이다. 참여정부의 출범직후부터 청와대 외교보좌관을 맡고 200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외교통산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참여정부의 외교의 기조, 즉 한반도 균형자론부터 최근의 전시작전권 환수의 핵심역할을 했던 사실들은 쏙 빠트릴 것이다. 한나라당과 함께 입만 열면 떠들어 왔던 등신외교, 반미친북외교의 실무책임자가 유엔의 수장이 되었다는 이 엄청난 모순에 속은 부글대겠지만 입을 꾹 다물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조중동이 절대 말할 수 없는 진실이 있다. 그것은 유엔사무총장의 선출로 인해 한반도의 위기가 대폭 해소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거창한 논리도 필요 없다. 유엔의 수장, 세계의 대통령 나라에 누가 전쟁을 도발하겠는가 라는 기본상식만 있다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일부 머리 나쁜 기계적 극좌파는 미국이 반기문을 지원하는 이유가 유엔을 꼭두각시로 조정하기 위한 것이므로 앞으로 북한에 대한 고립과 압박이 증가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 소리이다. 유엔사무총장은 전 세계의 갈등을 중재하고 조절하는 역할이 기본업무이다.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 위주의 안보리에 대한 견제역할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사무총장 자리를 대북포용정책을 견지해 온 대한민국 외교수장이 맡는다는 것은, 남북평화정책과 한반도 균형론에 대한 전세계적 승인과 다름없다.
조중동은 당선 자체에만 초점을 맞춘 당선전략의 승리로만 폄하하고 있지만 이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꼴불견이다. 반기문 장관을 반대표 없는 만장일치와 다름없이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는 것은, DJ의 햇빛정책을 계승해 온 대북 포용정책을 견지했던 참여정부 외교에 대한 전세계적 지지와 동일하다. 대북 햇볕정책의 승리, 남북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전세계적인 지지, 이것이 반기문 선출의 진정한 의미이다.
2006년 10월 3일, 개천절인 오늘은 반기문 장관의 사무총장의 실질적 결정으로 한반도 전쟁위기가 대폭 해소됨과 동시에 남북공동번영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는, 남북이 막힌 하늘을 다시 여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
조중동이 말 못하는 반기문의 당선의미(서프라이즈 펌글)
조중동이 말 못하는 반기문의 당선의미
남북평화정책과 한반도 균형론에 대한 전세계적 승인
반기문 장관의 유엔사무총장 당선이 사실상 결정되었다.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가 어떻고, 할 일과 역할에 대해서는 언론이 자세히 전하고 있는 중이니 생략하겠다. 사실 조중동은 그런 교과서적인 이야기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더불어 그들은 반기문의 출생, 성장드라마 같은 신변잡기만 늘어놓을 것이다. 참여정부의 출범직후부터 청와대 외교보좌관을 맡고 200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외교통산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참여정부의 외교의 기조, 즉 한반도 균형자론부터 최근의 전시작전권 환수의 핵심역할을 했던 사실들은 쏙 빠트릴 것이다. 한나라당과 함께 입만 열면 떠들어 왔던 등신외교, 반미친북외교의 실무책임자가 유엔의 수장이 되었다는 이 엄청난 모순에 속은 부글대겠지만 입을 꾹 다물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조중동이 절대 말할 수 없는 진실이 있다. 그것은 유엔사무총장의 선출로 인해 한반도의 위기가 대폭 해소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거창한 논리도 필요 없다. 유엔의 수장, 세계의 대통령 나라에 누가 전쟁을 도발하겠는가 라는 기본상식만 있다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일부 머리 나쁜 기계적 극좌파는 미국이 반기문을 지원하는 이유가 유엔을 꼭두각시로 조정하기 위한 것이므로 앞으로 북한에 대한 고립과 압박이 증가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 소리이다. 유엔사무총장은 전 세계의 갈등을 중재하고 조절하는 역할이 기본업무이다.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 위주의 안보리에 대한 견제역할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사무총장 자리를 대북포용정책을 견지해 온 대한민국 외교수장이 맡는다는 것은, 남북평화정책과 한반도 균형론에 대한 전세계적 승인과 다름없다.
조중동은 당선 자체에만 초점을 맞춘 당선전략의 승리로만 폄하하고 있지만 이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꼴불견이다. 반기문 장관을 반대표 없는 만장일치와 다름없이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는 것은, DJ의 햇빛정책을 계승해 온 대북 포용정책을 견지했던 참여정부 외교에 대한 전세계적 지지와 동일하다. 대북 햇볕정책의 승리, 남북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전세계적인 지지, 이것이 반기문 선출의 진정한 의미이다.
2006년 10월 3일, 개천절인 오늘은 반기문 장관의 사무총장의 실질적 결정으로 한반도 전쟁위기가 대폭 해소됨과 동시에 남북공동번영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는, 남북이 막힌 하늘을 다시 여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