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줄만 알았어...

정윤희2006.10.04
조회98

 

 

 

밤새 악몽을 꾸며 시달렸어...

 

니가 나에게 헤어지자는 꿈...

지금상황처럼 연락안되던 너...

 

꿈에서도 난 울기만 하더라...

하염없이 바보처럼 울기만 했어...

니곁엔 이미 다른사람이 있는것처럼 보였거든...

난 널 잡으며 애원하고...

끝없는 눈물만 흘리며 흐느꼈어...

 

그리곤 힘들게 아주 아프게 잠에서 깼지...

그런데 베게가 축축히 젖어있더라...

내눈가에는 눈물이 흔건히 고여있었고...

난 서러움을 참지못해 다시 울고말았어...

 

꿈에서 깨면 니가 내곁에 있을것만 같았거든...

그런데 넌 그어디에도 없었어...

 

너없는 이현실이 너무나 싫다...

그리고 자신없다...

 

이런 내 하루하루를...

내감정을... 내아픔을 조금이라도 넌 알기나 할까...?

지금도 난 주체할수없을만큼 서럽고...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만 흘러...

가슴이 너무... 너무 아파...

 

 

 

by. YunHee

 

 

 



첨부파일 : 제목 없음(2)(6639)(1288)_0211x0224.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