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동훈 감독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라는 괜찮은 영화를 데뷔작으로 내놓은 감독, 그렇기에 믿음을 가질 수 있었는데 역시 영화는 만족!
칭찬이 마르지 않는 조승우와 이보다 더 특별할 수 없는 백윤식과 내가 참말 예뻐라하는 김혜수가 함께 한다는 것 역시 이 영화의 매력.
만화 를 보지 않았기에 원작을 얼마나 잘 살려냈냐는 건 내게 별 의미가 없다. 얼마나 캐릭터가 살아있고, 이야기가 내 마음을 확 사로잡느냐는게 내게 더 의미가 있지.
그런 면에서 완전 만족. 최고수이자 스승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평경장, 젊은 패기로 배짱으로 최고가 되어가는 고니,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며 자기만의 자리를 잡고 있는 정 마담, 그리고 고 선생, 아귀, 짝귀, 무석씨 등등. 캐릭터가 다들 살아있었다. 아! 우리학부 교수님 최종률 교수님의 '교수님'연기도 압권!
1편으로 그치지 않을 이야기인데도 1편 자체로 매력이 있고 그 긴 러닝타임 동안 사람 눈을 쏙 빼놓다니. '스토리'에 빠지는 나로서는 좋았다지.
|영화| 타짜
역시 최동훈 감독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라는 괜찮은 영화를 데뷔작으로 내놓은 감독,
그렇기에 믿음을 가질 수 있었는데 역시 영화는 만족!
칭찬이 마르지 않는 조승우와
이보다 더 특별할 수 없는 백윤식과
내가 참말 예뻐라하는 김혜수가
함께 한다는 것 역시 이 영화의 매력.
만화 를 보지 않았기에
원작을 얼마나 잘 살려냈냐는 건 내게 별 의미가 없다.
얼마나 캐릭터가 살아있고,
이야기가 내 마음을 확 사로잡느냐는게
내게 더 의미가 있지.
그런 면에서 완전 만족.
최고수이자 스승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평경장,
젊은 패기로 배짱으로 최고가 되어가는 고니,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며 자기만의 자리를 잡고 있는 정 마담,
그리고 고 선생, 아귀, 짝귀, 무석씨 등등.
캐릭터가 다들 살아있었다.
아! 우리학부 교수님 최종률 교수님의 '교수님'연기도 압권!
1편으로 그치지 않을 이야기인데도
1편 자체로 매력이 있고
그 긴 러닝타임 동안 사람 눈을 쏙 빼놓다니.
'스토리'에 빠지는 나로서는 좋았다지.
화려한 화투 기술을 담아낸 화면은 멋졌지만,
잔인한 그 장면들은 차마 보지도 못했음.
근데,
혜수언니,
진짜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