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

박정현20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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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을땐 그냥 나를 속여보는 거야..

 

술도 담배도 나를 달래줄 수 없으니까..

 

그냥.. 괜찮다고 아무런 일도 아니라고.. 그렇게 나를 속여보는 거야.

 

더 많이 떠들고

 

더 많이 즐거워하고

 

더 많이 웃으면서..

 

그렇게 나를 속여보는 거야..

 

 

그럼 견뎌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