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뜨린느 드뇌브'와 '이자벨 위페르' 등 프랑스의 유명여배우들이 총 출동한 '프랑소와 오종'의 미스테리 뮤지컬 코미디이다. '로버트 토마스(Robert Thomas)'의 연극, 'Huit Femmes'를 기초해 영화화하였는데, 연극은 19세기가 배경이지만 영화에서는 1950년대로 설정하였다. 한 남자의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 주변의 여덟 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영화는 '여자의 적은 여자' 라는 말에 어울릴 만큼 살해된 남자의 아내와 딸부터 하녀와 정부, 장모에 이르기까지 주변 8명의 여자들의 각기 다른 살해 동기와 비밀이 그려진다.
특히, 폭설로 고립된 저택이 이야기의 배경이라는 점에서 전통적인 추리극의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이야기 중간 중간에 등장인물들의 안무와 노래를 넣어 유쾌한 뮤지컬 형식을 가미시켰다.
8명의 여인들 (8 Women, 8 Femmes, 2002)
프랑스 / 코미디, 범죄, 뮤지컬, 미스터리 / 100분
감독: 프랑소와 오종
(★★★★☆)
2002년 제5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예술 공헌상
이자벨 위뻬르, 엠마뉴엘 베아르, 까뜨린느 드뇌브
벌린너 모르겐 포스트 독자 심사상
'까뜨린느 드뇌브'와 '이자벨 위페르' 등 프랑스의 유명여배우들이 총 출동한 '프랑소와 오종'의 미스테리 뮤지컬 코미디이다. '로버트 토마스(Robert Thomas)'의 연극, 'Huit Femmes'를 기초해 영화화하였는데, 연극은 19세기가 배경이지만 영화에서는 1950년대로 설정하였다. 한 남자의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 주변의 여덟 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영화는 '여자의 적은 여자' 라는 말에 어울릴 만큼 살해된 남자의 아내와 딸부터 하녀와 정부, 장모에 이르기까지 주변 8명의 여자들의 각기 다른 살해 동기와 비밀이 그려진다.
특히, 폭설로 고립된 저택이 이야기의 배경이라는 점에서 전통적인 추리극의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이야기 중간 중간에 등장인물들의 안무와 노래를 넣어 유쾌한 뮤지컬 형식을 가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