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면 사랑은 어쩌면 식탁 위에 놓인 소금과

남상완200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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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사랑은

 

어쩌면 식탁 위에 놓인 소금과 설탕 같아요.

항상 똑같은 양으로 유지할 수는 없는 거니까.

 

때로 한 쪽이 더 많을 때가 있고, 한 쪽이 적을 때가 있지요.

 

그 차이를 알게 되었을 때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조금 더 맞춰줘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서로의 감정에 밸런스가 맞춰지고

서로의 관계를 오래 유지 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