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WY - 제 19 화 …… 아침에 깨고나니까 그녀가 옆에서 자고있다... 어제 밤새 아프다고 뒤척이더니... 조금 나아졌나??? 깨우기가 뭐해서 조용히 일어나고는 컴터를 키고 밀린 일기를 쓰기시작했다... 어제저녁 그녀가 말했다... "요즘 일기 밀려서 쓰더라???" 많이 서운했나보다... 요즘 부쩍 그녀가 서운해 한다는 느낌이 들고는 한다 나는 잘 몰라도 그녀가 느끼기엔 내가 조금씩 소흘해 지고 있나보다... 왜일까??? 나는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어도 그렇게 느낀다면 뭔가 나에게 문제가 있겠지... 2번째 일기를 쓰고있는 사이에 그녀가 일어나서는 옆으로 왔다 쓴지 얼마나 됬냐고 몇번째 이냐고... 자면서 조차도 불안했나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그녀... 항상 옆에 누어서는 말한다... 항상 불안하다고 갑자기 내가 어디론가 떠날까 무섭다고... 도데체 모르겠다... 여자들이 항상 확인하고싶고 불안해 한다고는 들었지만 왜 그런생각 들을 하는지... 아직도 나는 그녀에게 믿음을 주고있지 못하나 보다... 뭐 나름데로 노력은 하고 있는데 부족한것같다... 어떻게 무었을 더 해야할지 막막하다... 답답하다 뭔가를 해야할지 답이라도 나온다면 덜 힘들텐데... 휴... 이제 조금씩 지쳐 가는것 같다... 나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녀를 보고있는게 너무도 힘들다... 암튼 그렇게 일기를 쓰고는 함께 아침밥을 먹고는 애니를 보다가 시골에 가기위해서 사촌형에게 연락을 했다... 6시쯤 출발 한다네;;; 6시면 여기서 4시쯤엔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데... 확인해보니까 4시 10분차다... 휴... 일어나서 그녀와 함께한 시간 얼마 되지도 못한데 잠시후엔 떠나야 한다니 너무 맘이 아프다... 그녀도 나도 조금 있으면 헤어진다는 생각에 말없이 애니만 보고 있었다... 왠지 그녀의 뒷모습이 한없이 작아보인다... 시간이 되어서 나가려 하는데 그녀가 꼭 안긴다... 그리고는 가지말라고 계속 옆에 있으라고 말한다... 순간 눈물이 날뻔했다... 나라고 왜 같이 있고싶지 않을까... 하지만... 그녀도 알고있다 항상 같이 있을수 없다는 사실... 아 정말 답답하다 이럴때 마다 술이라도 맘껏 부었으면 좋겠다... 결국 그녀를 기숙사에 혼자 놔두고 터미널로 향했다... 왠지모르게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표를 끊고는 버스에 올랐다...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사이 버스는 출발했다... 의자에 몸을 기대고는 5분정도 지났을까??? 이상하게 갑자기 온몸에 피로가 몰려온다... 그리곤 스르륵 눈이 감긴다... 깨어나 보니 거의다 도착을 했다... 이상하다... 꿈속에서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왜일까??? 순간적으로 너무 마음이 불안하다... 아... 내리자마자 뛰어가서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목소리가 밝지는 않다... 뭐하고 있었냐고 하니까 그냥 누어있었다고 한다... 아직도 아픈게 낮지 않았나보다... 너무 일찍 그녀를 혼자 두고온게 맘에 걸려서 울지말고 밝게 있으라니까 나때문에 울지 않을거라고 앙탈을 부린다 뭐 조금은 밝은거 같아 좋아보인다... 잠시동안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그녀가 말한다 자기를 사랑하냐고 말이라고 하냐고 대답하니까 보여달란다... 참 난감하다 가끔씩 이럴때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다시 어떻게 보여줄까 하니까 자기가 부꾸러운 거라고 억지를 쓴다... 휴... 무튼 갈시간이 되어서 전화를 끊고는 사촌 누나들과 만나서 시골로 향했다... 가는 길에도 누나랑 얘기를 하긴 했는데 뭔얘길 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무슨 생각으로 무슨 대화를 했는지... 그리곤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를 했다... 전화해서 목소리를 들으니까 더욱더 보고싶다... 맘이 답답하고 아프다... 미쳐 쓰러질것 같다... 아무래도 내일 다시 가봐야 할것같다... 도저히... 도저히 못 참겠다... 무튼 몇번씩 전화를 하고는 밤에 다시 통화해서는 새벽에 간다고 하길래 피곤할텐데 언능 자라고 하고는 끊었다... 휴... 너무 보고싶다... 쥐돌이 홈피에선가??? 장난으로 숫자 점을쳤다... 결과는... '지나치면 상사병...' 맞는 걸까??? 잠시라도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너무 보고싶다... 추석이 끝나고 부터는 학원도 다니고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할거 같다고 하던데... 지금도 자주 못보는데 더 못보면... 휴... 내가 보고 싶다고 그녀의 미래를 망칠수는 없는 일이다... 그치만... 그치만... 너무 힘들것 같다......
…… SS♡WY - 제 19 화 …… 아침에 깨고나
…… SS♡WY - 제 19 화 ……
아침에 깨고나니까 그녀가 옆에서 자고있다...
어제 밤새 아프다고 뒤척이더니... 조금 나아졌나???
깨우기가 뭐해서 조용히 일어나고는 컴터를 키고
밀린 일기를 쓰기시작했다... 어제저녁 그녀가 말했다...
"요즘 일기 밀려서 쓰더라???" 많이 서운했나보다...
요즘 부쩍 그녀가 서운해 한다는 느낌이 들고는 한다
나는 잘 몰라도 그녀가 느끼기엔 내가 조금씩
소흘해 지고 있나보다... 왜일까??? 나는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어도 그렇게 느낀다면
뭔가 나에게 문제가 있겠지... 2번째 일기를 쓰고있는
사이에 그녀가 일어나서는 옆으로 왔다 쓴지
얼마나 됬냐고 몇번째 이냐고... 자면서 조차도
불안했나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그녀...
항상 옆에 누어서는 말한다... 항상 불안하다고
갑자기 내가 어디론가 떠날까 무섭다고...
도데체 모르겠다... 여자들이 항상 확인하고싶고
불안해 한다고는 들었지만 왜 그런생각 들을 하는지...
아직도 나는 그녀에게 믿음을 주고있지 못하나 보다...
뭐 나름데로 노력은 하고 있는데 부족한것같다...
어떻게 무었을 더 해야할지 막막하다... 답답하다
뭔가를 해야할지 답이라도 나온다면 덜 힘들텐데...
휴... 이제 조금씩 지쳐 가는것 같다... 나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녀를 보고있는게 너무도 힘들다...
암튼 그렇게 일기를 쓰고는 함께 아침밥을 먹고는
애니를 보다가 시골에 가기위해서 사촌형에게
연락을 했다... 6시쯤 출발 한다네;;; 6시면
여기서 4시쯤엔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데...
확인해보니까 4시 10분차다... 휴... 일어나서
그녀와 함께한 시간 얼마 되지도 못한데
잠시후엔 떠나야 한다니 너무 맘이 아프다...
그녀도 나도 조금 있으면 헤어진다는 생각에
말없이 애니만 보고 있었다... 왠지 그녀의
뒷모습이 한없이 작아보인다... 시간이 되어서
나가려 하는데 그녀가 꼭 안긴다... 그리고는
가지말라고 계속 옆에 있으라고 말한다...
순간 눈물이 날뻔했다... 나라고 왜 같이
있고싶지 않을까... 하지만... 그녀도 알고있다
항상 같이 있을수 없다는 사실... 아 정말 답답하다
이럴때 마다 술이라도 맘껏 부었으면 좋겠다...
결국 그녀를 기숙사에 혼자 놔두고 터미널로 향했다...
왠지모르게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표를 끊고는
버스에 올랐다...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사이 버스는 출발했다...
의자에 몸을 기대고는 5분정도 지났을까???
이상하게 갑자기 온몸에 피로가 몰려온다...
그리곤 스르륵 눈이 감긴다... 깨어나 보니
거의다 도착을 했다... 이상하다... 꿈속에서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왜일까???
순간적으로 너무 마음이 불안하다... 아...
내리자마자 뛰어가서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목소리가 밝지는 않다... 뭐하고 있었냐고 하니까
그냥 누어있었다고 한다... 아직도 아픈게 낮지 않았나보다...
너무 일찍 그녀를 혼자 두고온게 맘에 걸려서 울지말고
밝게 있으라니까 나때문에 울지 않을거라고 앙탈을 부린다
뭐 조금은 밝은거 같아 좋아보인다... 잠시동안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그녀가 말한다 자기를 사랑하냐고
말이라고 하냐고 대답하니까 보여달란다...
참 난감하다 가끔씩 이럴때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다시 어떻게 보여줄까 하니까
자기가 부꾸러운 거라고 억지를 쓴다... 휴...
무튼 갈시간이 되어서 전화를 끊고는 사촌 누나들과
만나서 시골로 향했다... 가는 길에도 누나랑 얘기를
하긴 했는데 뭔얘길 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무슨 생각으로 무슨 대화를 했는지...
그리곤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를 했다...
전화해서 목소리를 들으니까 더욱더 보고싶다...
맘이 답답하고 아프다... 미쳐 쓰러질것 같다...
아무래도 내일 다시 가봐야 할것같다... 도저히...
도저히 못 참겠다... 무튼 몇번씩 전화를 하고는
밤에 다시 통화해서는 새벽에 간다고 하길래
피곤할텐데 언능 자라고 하고는 끊었다...
휴... 너무 보고싶다... 쥐돌이 홈피에선가???
장난으로 숫자 점을쳤다... 결과는...
'지나치면 상사병...' 맞는 걸까??? 잠시라도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너무 보고싶다...
추석이 끝나고 부터는 학원도 다니고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할거 같다고 하던데...
지금도 자주 못보는데 더 못보면... 휴...
내가 보고 싶다고 그녀의 미래를 망칠수는 없는
일이다... 그치만... 그치만... 너무 힘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