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후에도 간디만이 홀로 당했던 무슨 극적인 사건은 없었고, 크게 한 일이 있다면 자기 편에서 자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한 것이지, 비상한 운명적인 것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 일생에 파란곡절이 많다면 많았고, 폭풍 속에 자라는 참나무같이 그것과 싸우는 데 따라 그 참나무적인 인격이 드러났지만, 그 기회란 우연히 밖에서 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가서 만든 것이었다.
한마디로 해서 간디는 자기를 계발한 사람이다.
이 의미에서 내가 한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한 그의 말은 그대로 옳은 말이다.
자기 일생을 하나의 실험으로 보는 데 간디의 간디 된 점이 있다.
실험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하는 일의 목적이 분명히 정해져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재주도 있고, 의욕도 강하고, 맘성도 착하면서도, 일생을 그저 흐지부지로 없애버리고 마는가?
그것은 목적 의식이 부족해서 그런다.
간디는 그 점에서 아주 투철하였다. 누가 시킨 것 아니라 스스로 나도 사람 노릇 해야 할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강했다. 그것은 하면 있는 것이고 아니하면 없는 것이다.
목적은 언제나 민중을 깨우는 데 있다.깬다는 것이 무
목적은 언제나 민중을 깨우는 데 있다.
깬다는 것이 무엇인가?
이기적인 욕심을 이기고 공동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알아
역사 창조의 전체적인 운동에 자진 참여하자는
결심을 가지게 되는 일이다.
글자를 알고 모르는 것이 상관이 없다.
그 마음이 하나 있는 것이 깬 사람이요,
없는 것이 무지다.
어른이 된 후에도 간디만이 홀로 당했던 무슨 극적인 사건은 없었고, 크게 한 일이 있다면 자기 편에서 자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한 것이지, 비상한 운명적인 것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 일생에 파란곡절이 많다면 많았고, 폭풍 속에 자라는 참나무같이 그것과 싸우는 데 따라 그 참나무적인 인격이 드러났지만, 그 기회란 우연히 밖에서 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가서 만든 것이었다.
한마디로 해서 간디는 자기를 계발한 사람이다.
이 의미에서 내가 한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한 그의 말은 그대로 옳은 말이다.
자기 일생을 하나의 실험으로 보는 데 간디의 간디 된 점이 있다.
실험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하는 일의 목적이 분명히 정해져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재주도 있고, 의욕도 강하고, 맘성도 착하면서도, 일생을 그저 흐지부지로 없애버리고 마는가?
그것은 목적 의식이 부족해서 그런다.
간디는 그 점에서 아주 투철하였다. 누가 시킨 것 아니라 스스로 나도 사람 노릇 해야 할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강했다. 그것은 하면 있는 것이고 아니하면 없는 것이다.
그는 비겁을 가장 큰 죄로 알았습니다.
뺏으면 뺏을수록 커졌습니다.
그는 사랑을 모든 선의 근본으로 여겼습니다.
민족주의가 박해하면 민족을 초월해 인도주의에 오르고
인종 차별의 업신여김을 당하면 인종을 초월해 세계에 올라갔으며,
종파주의 설움을 당하면 모든 종교를 초월해 우주에 섰습니다.
크다 크다 못해 다시 더 용납될 수가 없이 됐을 때
그는 폭발하는 조명탄이 되어 공중에서 타올라,
그 빛 속에 내 편과 대적을 다 비추게 됐습니다.
사랑이 생명의 원리인 것은 인간이 안 지 오랩니다.
우리나라 옛날 종교인 선도의 핵심은 평화주의입니다.
전쟁 정복의 얘기 없이 나라의 시작을 말하는 단군부터 그렇고,
고구려에서 온달로,
백제에서 검도령으로,
신라에서 처용으로 대표되는 그 사상이 다 그것입니다.
힌두교의 신앙은
하나님은 이 세상이 타락되어 정의가 무너질 때마다
의인을 건지기 위해 자기가 사람의 형상을 쓰고 온다고 믿어서
그 사람을 아바타르, 곧 화신(化身)이라고 한다.
간디의 본명은 모한다스인데
마하트마에 이르렀으니 m에서 M으로 올라간 것이다.
힌두교에서
인생의 목적이 self(小我)에서
Self(大我)의 발견에까지 가야 한다는 그대로다.
- 간디자서전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