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긴 피씨방이다.오늘은 피씨방에서 많은 시간을

김기호200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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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긴 피씨방이다.

오늘은 피씨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침에 친척들 모여서 밥 먹고 흩어지고

집에서 뒹굴려고 그러는데

지형이한테 전화가 왔다.

결국 만나서 피싸방에서 거의 4시간 동안이나 있었다.

그리고 집에서 가게 가기 전에 잠 좀 자려니

사촌형인 지현이형이 불러서 상도동에 왔다.

만나서 사우나에서 목욕하고

지금은 형네 집 근처 피씨방이다.

돈은 물론 내 돈으로ㅋ

내일 형 생일이란다.

그 동안 형은 목포에 내려가 있기도 하고 군대도 다녀와서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그 전에도 몰랐지만

왜 불러서 자고 가라는지 궁금했는데

생일이란다...

생각도 못 하고 있던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