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중간고사의 압박에만 시달리면 궁상떨던 하루가 끝나가는 11시무렵. 요즘 따라 잠을 일찍 자게 되어 잘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향림이한테 전화가 왔다. 성미가 술에 취해서 인사불성이란다. 대충... 하지만 스타일에 신경써서... 츄리닝을 챙겨입고 ㅡ.,ㅡ;ㅋ 학교앞 향림이와 아름이가 사는 고시원으로 갔다.
도착하니 성미는 술에 취해서 완전히 인사불성이고 아름이와 향림이, 그리고 둘과 연관이 있으신듯한, 아마도 향림이랑 아는 사인걸로 보아 웨민의 선배인것 같으신 여자분이 한 분 계셨다. 성미를 부축해서 지하철로 가려다가 막차도 걱정되고 성미네 부모님도 외박은 허락을 안 하셔서 아름이네 고시원에서도 못 자게 돼서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게 되었다. 성미네 집이 멀어 택시비를 보태느라 16000원을 빌려주었다.
이제 또 알거지다. 내일은 수업이 없어서 다행이다. 시험기간이라 인간관계론 휴강이란다. 기덕이랑 성배한테 빌려준 만원 씩 받으면 다시 2만원이 생기고 16000원도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다음 주까지는 어떻게 버티겠다. 다음주 금요일에 학교에서 하는 인,적성검사 알바하고 2만원 받으면 그나마 용돈 받기 전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귀찮고 피곤해서 며칠동안 안 쓰던 일기를 오늘 밤 특
귀찮고 피곤해서 며칠동안 안 쓰던 일기를 오늘 밤 특별한 일이 있어 다시 쓴다.
막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중간고사의 압박에만 시달리면 궁상떨던 하루가 끝나가는 11시무렵. 요즘 따라 잠을 일찍 자게 되어 잘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향림이한테 전화가 왔다. 성미가 술에 취해서 인사불성이란다. 대충... 하지만 스타일에 신경써서... 츄리닝을 챙겨입고 ㅡ.,ㅡ;ㅋ 학교앞 향림이와 아름이가 사는 고시원으로 갔다.
도착하니 성미는 술에 취해서 완전히 인사불성이고 아름이와 향림이, 그리고 둘과 연관이 있으신듯한, 아마도 향림이랑 아는 사인걸로 보아 웨민의 선배인것 같으신 여자분이 한 분 계셨다. 성미를 부축해서 지하철로 가려다가 막차도 걱정되고 성미네 부모님도 외박은 허락을 안 하셔서 아름이네 고시원에서도 못 자게 돼서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게 되었다. 성미네 집이 멀어 택시비를 보태느라 16000원을 빌려주었다.
이제 또 알거지다. 내일은 수업이 없어서 다행이다. 시험기간이라 인간관계론 휴강이란다. 기덕이랑 성배한테 빌려준 만원 씩 받으면 다시 2만원이 생기고 16000원도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다음 주까지는 어떻게 버티겠다. 다음주 금요일에 학교에서 하는 인,적성검사 알바하고 2만원 받으면 그나마 용돈 받기 전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