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와 의 협상. 오늘도 변함없이 노가리 까면서

박상욱2006.10.07
조회17

달토끼와 의 협상.

 

오늘도 변함없이 노가리 까면서  떡도 없는 절구에 방아나 찧고 있는 마시마로

두마리.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찰떡파이 만드는 거겠지..

 

 

초코파이 회사에서 찰떡파이를 대량으로 생산하니까.. 이 녀석들이

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하지만 오늘이 무슨 날인가.. 1년에 한번  제대로 사람들 시선을 끌고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기회.

 

세팅을 치밀하게 한 결과  구름 한점 없이 적나라하게 절구 찧는 영상을 보여주

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소원수리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내가 소원을 빌었더니 한넘이 즐~ 이랬다.

 

그래서 협상 시작.

 

"엉아가 요즘 간이 안좋아. 견디셔 하고 여명. 동충이 로도 회복이 잘안되는데..

너 간이  요즘 싱싱하다며?

 

엉아 소원은 그리 큰게 아니야.

 

딱 하나야. 우주정복 이런것도 아니니까..

좋은 말할때 옥황상제 한테 문자 보내. 퀵서비스도 괜찮아. 오늘 12시 전까진 도착하지?  물론 착불이야. 

 

1년에 한번 소원비는건데  너네들 일 너무 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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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원은.. 딱 하나입니다.

뭐 개네들한테 협박했다 해서   이뤄질지는 미지수 입니다만..

 

올해가 가기전에. 이루어 진다면  찰떡파이 한통 사들고 달토끼한테 보내주려 합니다.

 

그러고 보니 2달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