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페포포 투게더 中

임은광2006.10.07
조회101
감기에 걸리면
어지럽고 콧물이 나와 무척 귀찮지만
누군가가 아주 먼 곳에서
나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은 오히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감기와 사랑이 같은 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가슴 저리게 다가온다는 거다

            - 파페포포 투게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