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테란의 황제 임요환의 고별전에 참석한 팬들은 임요환의 마지막 고별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임요환 선수의 고별전을 끝가지 지켜봤습니다. 공군특기병 자격으로 9일 입대해 27개월간의 군복무를 하게될 임요환의 마지막 고별전이 열린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는 수많은 팬들이 경기시작 4시간 전부터 줄을 서며 입장을 기다렸습니다.
임요환 팬클럽 회원들을 중심으로 수천명의 팬들이 입장해 마재윤,홍진호 선수와의 대결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안타까운 탄식을내 뱉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팬들은 슬픈듯 하나둘씩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임요환 선수가 무대로 올라 작별인사를 하며 잠시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임요환 선수는 팬들에게 e스포츠가 앞이 안 보이고 미래가 없는 직업이었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기적처럼 여기까지 왔다 며 수많은 팬들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두 선수와 함께 경기를 하게돼 즐거웠고 꼭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고별전이 끝난후 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8일날 머리를 자르겠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임요환 선수는 어제 무대가 은퇴무대가 아니고 잠시 쉬는 단계라 약속했던 만큼 그동안 좋은 매너와 훌륭한 리더쉽, 인간성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던 그를 팬들은 어제 대형을 플랜카드를 통해서 약속했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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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재윤,홍진호와 대결을 벌이고 있는 임요환 ⓒ 몽구
△ 임요환 팬들이 마지막 고별전을 지켜보며 플랜카드를 이용해 응원을 하고 있다. ⓒ 몽구
△ 마재윤선수와 대결이 끝난후 무대뒤에서 임요환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 몽구
△ 팔이 아픈듯 경기내내 팔을 만졌다. 감독이 안마해 주고 있는 모습 ⓒ 몽구
△ 경기가 끝난후 원희룡의원이 무대에 올라 임요환선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 몽구
△ 무대에서 내려온 임요환 선수가 어머니에게 수고의 격려 말을 들으며 웃고 있다. ⓒ 몽구
임요환고별전 눈물 흘리는 팬들
눈물 흘리는 팬들.'기다릴께요'
△ 임요환의 마지막 고별 영상을 보며 팬들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다. ⓒ 몽구
△ 임요환 부모님 역시 고별영상이 상영되자 슬픔에 잠긴채 영상을 보고 있다. ⓒ 몽구
△ 원희룡의원이 임요환에게 줄 꽃다발과 함께 고별영상을 보고 있다. ⓒ 몽구
어제 열린 테란의 황제 임요환의 고별전에 참석한 팬들은 임요환의 마지막 고별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임요환 선수의 고별전을 끝가지 지켜봤습니다. 공군특기병 자격으로 9일 입대해 27개월간의 군복무를 하게될 임요환의 마지막 고별전이 열린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는 수많은 팬들이 경기시작 4시간 전부터 줄을 서며 입장을 기다렸습니다.
임요환 팬클럽 회원들을 중심으로 수천명의 팬들이 입장해 마재윤,홍진호 선수와의 대결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안타까운 탄식을내 뱉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팬들은 슬픈듯 하나둘씩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임요환 선수가 무대로 올라 작별인사를 하며 잠시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임요환 선수는 팬들에게 e스포츠가 앞이 안 보이고 미래가 없는 직업이었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기적처럼 여기까지 왔다 며 수많은 팬들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두 선수와 함께 경기를 하게돼 즐거웠고 꼭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고별전이 끝난후 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8일날 머리를 자르겠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임요환 선수는 어제 무대가 은퇴무대가 아니고 잠시 쉬는 단계라 약속했던 만큼 그동안 좋은 매너와 훌륭한 리더쉽, 인간성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던 그를 팬들은 어제 대형을 플랜카드를 통해서 약속했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
ForeveR
△ 마재윤,홍진호와 대결을 벌이고 있는 임요환 ⓒ 몽구
△ 임요환 팬들이 마지막 고별전을 지켜보며 플랜카드를 이용해 응원을 하고 있다. ⓒ 몽구
△ 마재윤선수와 대결이 끝난후 무대뒤에서 임요환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 몽구
△ 팔이 아픈듯 경기내내 팔을 만졌다. 감독이 안마해 주고 있는 모습 ⓒ 몽구
△ 경기가 끝난후 원희룡의원이 무대에 올라 임요환선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 몽구
△ 무대에서 내려온 임요환 선수가 어머니에게 수고의 격려 말을 들으며 웃고 있다. ⓒ 몽구
△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임요환선수 ⓒ 몽구
△ 질문 하세요 ⓒ 몽구
△ 감사패를 보고난후 눈물 감고 생각에 잠겨 있는 임요환 ⓒ 몽구
△ 마재윤 선수와 함께 임요환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몽구
△ 잘 다녀오겠습니다. ⓒ 몽구